이런 제품 들어는 보셨습니까, MP5?


신제품 출시소식을 찾다보면 특히 중국 제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MP4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주로 동영상이 재생되는 MP3P를 뜻하는 표현인데 개인적으로는 이것저것 따지기 싫어서 대게 묶어서 MP3P라고만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물님이 블로그를 통해 KSD가 출시한 MP5 제품을 소개했습니다(아, 점점 더 복잡해지는 건가요?).


MP4에 이어 MP5도 720p 영상이 재생되는 기기로 중국업체에 의해 정의가 내려진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PMP라고 부르고 있나요. 다물님의 글 내용과 같이 하루에도 수 많은 기기가 쏟아지는 중국은 시장을 앞서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시장은 최근에야 AMOLED를 중심으로 3.3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기기가 나오고 있지만 중국의 경우 이미 이전부터 3인치대의 제품이 나오기 시작해 현재는 4.3인치대 MP3P까지 나오고 있죠. 물론, 개별 제품의 품질이 떨어져서 낮게 취급받고는 있습니다만 이러한 중국시장을 통해 주요 기업들의 앞으로의 신제품 출시 동향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가볍게만 여겨질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다물님의 글을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