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폰 출시,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지난해내내 사용자들을 이리 몰았다 저리 몰았다 할 정도로 울고 웃게한 주제에는 외산폰 출시 루머도 포함할 수 있을 텐데요. 2009년 2월 중순이 다가오는 현재, 외산폰 출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우선 최근 언론 기사를 통해 출시 소식이 크게 부각된 외산폰으로는 HTC, 노키아, 소니에릭슨의 제품이 대표적입니다.

 

1. HTC의 스마트폰은 언제 출시될까?
지난달 중순에 나온 아주경제 기사 따르면 HTC 스마트폰인 터치 다이아몬드가 '다음달 10', 2 10에 출시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일자까지 세부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기사인데 1월 중순의 기사였던 점으로 미루어 현재 일정의 변동이 생겼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내 출시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대개 출시에 맞춰 간담회가 있기 때문에 상세한 일정이 나와야할 것 같습니다. 2월 10일에서 다시 한번 연기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2월 말경으로만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자파인증 관련 문제로 확인되었습니다. 확인이 되지 않은 루머로는, SKT의 통합메시지함 탑재/후면이 미국 스프린트판과 동일 등입니다. 

2.
소니에릭슨 X1은 어떻게 되었을까?
유일하게 도입가격까지 알려진 제품입니다. 대부분의 기사에 의하면 600달러선, 현 환율로 80만원선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의 경우도 일부에서 한글화가 진행되었다는 소식도 흘러나오네요.

3.
노키아 네비게이터 6210은 나오는걸까?
내장된 맵이 국내법상 무용지물이 되면서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맵 관련 문제도 아직 이렇다할 결정이 뚜렷하게 나지 못했고 제품의 도입가 문제도 여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산폰들이 일단 올해 다양하게 출시됨을 알 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블랙베리 볼드의 경우 위피의무화 폐지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4월부터 SKT가 일반판매 계획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각 통신사별로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들여올 계획을 나타내고 있어 외산폰을 기다리는 많은 예비 사용자를 행복하게 할 것 같네요.
* HTC 터치 다이아몬드 출시 일정 업데이트됨. 상세 정보는 추후 별도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