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2.2인치 ‘갤럭시 노트 프로’ 선보일 듯

Posted by moveplayer
2013/12/20 15:38 Portable Media Player


삼성전자는 20일 비공개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12.2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 노트 프로’(SM-P900)를 처음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가 12인치대 태블릿을 준비중이라는 소식과 정황은 올해 내내 꾸준히 포착되어 왔으나 구체적인 제품명과 일부 사양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2.2인치(309.9mm)는 역대 삼성전자가 선보인 안드로이드 태블릿 가운데 가장 큰 화면 크기로 연말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256mm)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납니다. (아래 사진은 해당 제품의 크기를 반영한 비교 예상도입니다.)


IT 커뮤니티 Seeko에는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잼프로젝트)의 후기가 올라왔는데요. 이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 프로는 10.1 모델과 동일한 WQXGA(2560 x 1600) LC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램은 3GB 입니다.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기본버전으로 지원하며, 9500mAh급 배터리를 탑재해 무게는 750g으로 다소 무거운 편입니다. 


SM-P900에 대한 소문으로 돌았던 윈도우 동시지원 듀얼OS 기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외관디자인은 10.1 2014 모델과 크기만 차이나는 동일한 모습입니다. 제품의 정식 공개 시점은 이르면 내년 1월 CES 2014나 그 다음달 열리는 MWC 2014가 유력합니다.


해당 제품의 크기를 반영한 비교 예상도입니다.


source Seeko,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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