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3? G 프로2? 신제품 ‘LG-F350S/K’ 국내 전자파 인증

 

[추가 14.01.28 오전 9:45] LG유플러스용 LG-F350L도 전자파 인증이 완료됐습니다. 또, LG의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 G3는 올 하반기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LG-F350S/K/L은 G 프로2일 가능성이 더 높아졌습니다.



LG전자는 27일 상반기 출시 준비중인 차세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LG-F350S(SK텔레콤용)과 LG-F350K(KT용)에 대한 국립전파연구원의 전자파 인증을 통과했습니다. LG 스마트폰의 모델명은 보급형, 고급형 구분없이 출시 순서대로 10단위로 숫자를 올려 이름을 붙여나갑니다. 작년 말 출시한 G플렉스 LG-F340S/K/L가 마지막 이였기 때문에 LG-F350은 올해 LG전자가 가장 처음 선보일 제품이 됩니다. LG는 상반기 중 G3와 G 프로2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 G 프로2는 다음달 말 MWC 2014를 통한 공개가 공식 확인되었기 때문에 좀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에 등록된 SK텔레콤용 신제품 스마트폰 LG-F350S

 

국립전파연구원에 등록된 KT용 신제품 스마트폰 LG-F350K

 

국내 이통사용인 LG-F350S/K과 동일한 제품의 글로벌 모델명은 LG-D830과 LG-D838로 알려졌습니다. 테스트 기기를 통해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LG-D830/838은 풀HD(1920 x 10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가 달렸고, 4K급 UHD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기본 탑재됐으며, 1300만 화소 카메라가 달렸습니다.

 

  삼성 갤럭시S5와 함께 QHD(2560 x 1440)급 디스플레이 탑재가 예상되는 G3와 달리 이번에 알려진 제품은 기존 제품 그대로 풀HD 사양을 유지하는 거으로 봐선 G 프로2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에는 SK텔레콤과 KT용만 인증됐지만 조만간 LG유플러스용 LG-F350L 역시 목록에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Handsetdetection에 의해 포착된 LG-F350K 테스트 기기.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지원한다.

 

source 국립전파연구원(LG-F350S, LG-F350K), Handset De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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