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의 폐쇄적인 공급 포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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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현재 아이폰을 미국에서는 AT&T에게 독점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는 영국 등 다른 아이폰이 공식적으로 판매되는 국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3G용 아이폰(아이폰 2.0)의 공급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3G용 아이폰은 좀더 다양한 국가로 다양한 통신사를 통해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Macrumors 에 의하면 Vodafone이 이탈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의 지역에 아이폰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더불어 텔레콤 이탈리아와 Vodafone 두 회사가 이탈리아에 아이폰을 공급한다고 한다.

T-Mobile 오스트리아가 3G 아이폰을 오스트리아에 공급키로 하는 등 최근의 상황으로는 애플은 사실상 3G용 아이폰의 폐쇄적 공급을 포기하고 다양한 지역에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경우, 확인된 바가 없으며 현재 SKT, KTF 등의 국내 통신사가 3G 아이폰 테스트기기를 받은 것으로만 알려지고 있다.

3G 아이폰의 출시여부는 지난주 배포된 아이폰 테스트펌웨어 베타5 의 3G옵션 설정의 등장으로 사실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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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Macrumors, Vodafone, Der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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