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레벨 박스 미니’ 출시예정

 

  삼성전자는 자사 첫 메탈 프레임 적용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를 선보임과 동시에 다양한 전용 액세서리도 선보일 예정인데요. 그 중에는 삼성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레벨(LEVEL)’ 시리즈의 신제품 스피커도 새로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삼성 모바일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레벨 박스(LEVEL BOX, EO-SB330)와 동일한 시리즈로 모델명은 레벨 박스 미니(LEVEL BOX MINI)입니다. 언뜻보면 레벨 박스와 차이가 없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신제품은 이름에 미니가 붙은 보급형인 만큼 외관상 세세한 부분에서 기존 제품보다 조금 더 단순해졌습니다. 우선, 레벨 박스의 우측면에 있는 사각형 모양의 NFC 태그 디자인 포인트가 미니에는 없고, 메탈 소재 느낌의 상단 헤어라인 처리도 빠졌습니다. 대신 기존에 검정, 회색 뿐이던 색상 옵션이 파랑과 빨강까지 더해 많아진 것이 특징입니다.

 

정확한 제품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외관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레벨 박스 대비 더 작은 출력으로 더 저렴한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을 준비하면서 지난 달 말 미국특허청을 통해 레벨 박스 팝(LEVEL BOX POP)을 상표등록하기도 했는데 이 이름이 현재의 레벨 박스 미니로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Samsung Electronics is expected to launch ‘LEVEL BOX MINI’, a portable bluetooth speaker

 

  Samsung Electronics is expected to launch various accessories, while releasing GALAXY ALPHA, which is the first metal-frame smartphone of Samsung Electronics. Among these accessories, a new LEVEL series, which is a premium audio brand of Samsung Electronics, speaker is up to be released.

 

  The name of this brand new product is LEVEL BOX MINI. This brand new product is one of the series of LEVEL BOX (EO-SB330), which is now on sale through Samsung Mobile Store. At the first glance, it seems that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LEVEL BOX and LEVEL BOX MINI. However, the new product became more simplified in detail as it is named ‘MINI’. First of all, a rectangular NFC tag design point was omitted in MINI which is attached to LEVEL BOX. Besides, a hairline which feels like a metallic material was omitted, too.

 

  More detailed specifications of the products have not been announced yet, but it is expected that LEVEL BOX MINI would be on sale at less price and have smaller output than LEVEL BOX. Samsung Electronics also registered a trademark ‘LEVEL BOX POP’ on the US Patent Office last month and it seems that this naming was changed to LEVEL BOX MINI.

 

 

 

 

 

 

 

source 미국특허청(US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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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레벨’ 블루투스 지원 신제품 3종 준비중

 

 

 

 

 

  삼성전자는 올해 4월 자사 첫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레벨(LEVEL)’을 선보이고, 인-이어 타입 BA 이어폰 1종과 헤드폰 2종, 블루투스 스피커 1종을 출시한 바 있는데요. 최근 국립전파연구원에 올라온 전자파인증 내역에는 삼성 레벨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추정되는 모델 3종이 새로 올라왔습니다. 모델명은 EO-MG900, EO-MN910, EO-SG900로 각각 숫자 9가 붙는 카테고리별 최고급 모델임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기존 제품의 모델명이 각각 EO-SB330(레벨 박스), EO-IG900(레벨 인), EO-OG900(레벨 온), EO-AG900(레벨 오버)인 것을 감안할 때 이번에 새로 확인된 3종의 경우 기존과 다른 알파벳을 쓰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종류의 제품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구나 신제품 3종의 경우 모두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와있어 오직 레벨 오버만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존 라인업의 직계 후속 제품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모델명상 EO-MG900과 EO-SG900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일 가능성이 높고, EO-MN910의 경우 일반적인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가 아닌 새로운 제품군일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이 아직 고급 모델을 선보이지 않은 카테고리를 들어 막연히 추측한다면 통화용 모노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LG전자의 목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과 같은 형태의 제품을 기대해볼 수도 있습니다.

 

삼모바일 역시 최근 기사를 통해 삼성전자가 2세대 레벨 시리즈 신제품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출시시기는 올 연말이 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source 국립전파연구원(EO-SG900 / EO-MG900 / EO-MN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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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이젠 기반 ‘기어2 · 기어2 네오’ 발표…4월 정식 발매



삼성전자는 스마트 시계 ‘갤럭시 기어’의 후속작 ‘삼성 기어2 · 기어2 네오’를 정식 발표했습니다. 기어2는 안드로이드 대신 타이젠을 기반으로했기 때문에 ‘갤럭시’ 브랜드는 빠졌습니다. 갤럭시 기어가 대중적인 관심을 끄는데 실패하면서 그 후속제품에 대대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많았으나 일단 외적으로는 기존 제품의 기본적인 형태를 이어 받았습니다. 



삼성 기어2 (2014)


  2세대의 개선점을 보니 확실히 1세대는 실험적인 성격이 강했구나하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선, 삼성 이외에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었던 네 귀퉁이의 나사가 빠지고 여기에 기어2의 경우 살짝 입체감을 더해 기어2 네오와 차별이 되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습니다. 귀소본능은 연어만의 전유물이 아니기에 홈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사용감을 가장 쫀득하게 살리기 위한 방법으로 아직 홈버튼만한 것은 찾지 못했는지 제품하단 턱부분에 정사각형 홈버튼을 넣었습니다.



갤럭시 기어(2013) 왼쪽과 삼성 기어2(2014) 오른쪽


  기존 갤럭시 기어에 달린 카메라는 두 가지 해악요소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종기처럼 보이는 괴악한 생김새는 기본이고, 카메라가 시계줄에서 튀어나온 형태라 나중에 취향이 변해도 혹은 이유없이 변심해도 같은 색상의 시계줄을 평생 이고 가야하는 안타까움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를 개선한 기어2는 카메라를 제품 본체로 이동시켰습니다. 이제 좀 덜 못생겼고, 줄 교체도 가능합니다. 이는 삼성 아닌 다른 액세서리 업체들이 창의성을 발휘한 다양한 디자인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 때문인지 삼성이 기본으로 제공하는 줄 색상 옵션은 상당히 단조로워졌습니다. 물론, 제품 출시 이후에 그 때 그 때 필요할 때마다 마케팅의 일환으로 색상을 하나하나 추가하겠지만 일단 출시 초기 기본 색상은 기어2가 검정, 갈색, 주황, 기어2 네오가 검정, 회색, 주황 이렇게 세 가지씩 입니다. 기존 제품의 라임, 흰색이 빠졌습니다.


 사실, 기어2는 화장품을 바꾼 외관 그 이상으로 내실이 튼튼해진 제품사양에 주목해봐야 합니다. 우선 기어2와 기어2 네오는 모두 1.63인치 슈퍼AMOLED(320 x 320)와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달렸고, 512MB 메모리와 4GB 내장메모리, 300mAH 배터리가 공통 기본사양입니다. 기어2 네오는 없지만 기어2는 200만 화소 AF카메라가 달렸고, 외관디자인과 색상옵션에도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외관 규격은 기어2가 36.9 x 58.4 x 10mm, 기어2 네오가 37.9 x 58.8 x 10mm로 거의 동일하지만 무게는 기어2가 68g으로 카메라가 없는 기어2 네오에 비해 13g 정도 더 무겁습니다. 


 기어2 시리즈는 각종 센서기술을 한 데 모은 종합 센서 세트나 마찬가지 입니다. 우선, 카메라도 없는 기어2 네오의 이마에 카메라 마냥 동그랗게 달린 저 센서는 IR센서입니다(물론, 기어2 네오에 있는 것은 기어2에도 모두 있습니다). 삼성의 WatchON 앱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 센서로 TV나 셋톱박스를 원격 제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제품의 회전 속도를 측정하는 자이로 센서와 가속 센서가 들어있고, 전용 센서의 탑재로 이제 심박 감지도 가능합니다. 



삼성 기어2 네오 (2014)


 기존 갤럭시 기어의 음악 재생기능은 미리 연동한 갤럭시 스마트폰의 음악재생 화면을 손목에 보여주는 데에 그쳤지만, 기어2 시리즈는 그 자체로 MP3플레이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별도의 3.5파이 헤드폰잭이 없기 때문에 오직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해야 합니다. IP67 수준의 방수, 방진 기능도 지원합니다. 기어를 차고도 좀 더 자신있고, 과감하게 손을 씼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기존 25시간과 비교해 2, 3배는 긴 2, 3일 정도의 사용시간이 유지됩니다. 정말 시계로만 사용할 경우 최대 6일까지도 지속된다고 합니다. 


 삼성 기어2 시리즈는 전작 갤럭시 기어와 비교해 훨씬 더 적은 수의 안티팬을 양산해 내거나 심지어 그 일부를 팬으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결국 관건은 가격입니다. 뭐, 조금만 있으면 삼성의 공식 발표가 있겠지만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오직 갤럭시 기어 한 모델로 판매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2세대는 기어2와 기어2 네오 두 종류로 나뉘기 때문에 설사 기어2 네오는 싸게 팔더라도 기어2는 삼성스타일대로 가격을 매길 여지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굴레에 벗어나 타이젠을 탑재하고 갤럭시란 이름을 과감히 떼버렸기 때문에 갤럭시 스마트폰 외에 다른 프랫폼 기반의 스마트폰과도 연동을 가능하게 할지 여부도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일단 공식 보도자료에서 삼성은 출시와 함께 수 십종의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언급만 하고 있습니다. 


source 삼성모바일프레스(삼성 기어2, 기어2 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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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5용 무선충전커버 액세서리 4종 전자파인증


세상을 흔들 갤럭시S5는 이제 한 주 뒤면 공개되는데요.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전용 액세서리를 갖추며 잔칫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8일 삼성전자는 갤럭시S5용 무선충전커버 4종에 대해 국립전파연구원이 시행하는 전자파인증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총 4개 모델이며 번호는 각각 EP-CG900IBK, EP-CG900IWK, EP-VG900BBK, EP-VG900BWK입니다. 케이스 형태에 따라 CG와 VG 두 종류로 나뉘며, 색상도 검정과 흰색 두 가지입니다. 


  무선충전기능이 없는 갤럭시S5용 일반 플립 케이스 4종의 모델명도 앞서 공개된 바 있습니다. 각각 EF-WG900BGEGCA, EF-WG900BREGCA, EF-WG900BWECGA, EF-WG900BLEGCA이며 색상은 초록, 빨강, 흰색, 블루블랙 4종류입니다. 갤럭시 노트3나 갤럭시S4용을 참고로 보면 보통 후면 배터리 커버는 1만 5천원, 플립 월렛 커버는 4만 9천원, S뷰 커버는 5만 9천원, S뷰 무선커버는 7만 9천원에 판매하고 있어 갤럭시S5용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source 국립전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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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안드로이드용 프리미엄 이어폰 EHS-71 독일 발매


삼성전자는 독일 아마존 등 몇 개 판매처를 통해 모처럼만의 
프리미엄 이어폰 신제품, EHS-71을 출시했습니다.

인이어 싱글BA 타입에 은색 알루미늄 바디를 적용한 이 신형 이어폰은 갤럭시S2, 갤럭시 플레이어 등 삼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스타2 등 몇 개 피쳐폰에 볼륨버튼과 재생버튼 기능이 맞춰져 있습니다. 무게는 11g이며, 케이블은 YA-EH600에 사용된 것과 같은 ‘직조’ 방식인 것 같습니다.

업체별로 판매가가 달라서 아직 공식 발매가는 알 수 없습니다. 100달러에 판매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독일의 경우 65유로에서 82유로 사이입니다. 
국내출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략 10만 원대 제품으로 볼 수 있겠네요. 
source 아마존 독일, IB KAUFHAUS, JACOB Elektronik,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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