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테그라4 탑재 태블릿 ‘테그라노트7’ 체험단 모집


엔비디아는 자사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 테그라4를 탑재한 태블릿 ‘테그라노트7’의 국내 정식 발매에 맞춰 체험단 행사를 진행합니다. 엔비디아의 국내 홍보 블로그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총 7명의 체험단을 모집하며 선발인원을 대상으로한 행사는 총 7주간 이어질 예정인데요. 지원양식이 간단하기 때문에 참여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테그라노트7은 7인치 HD(1280 x 800) IPS타입 TFT-LCD 디스플레이가 달린 4.3 젤리빈 버전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입니다. 1GB 램과 16GB 내장메모리가 달렸고 배터리 용량은 4100mAh 수준입니다. 500만 화소 카메라(전면 30만 화소), 블루투스 4.0, HDMI 등을 지원하며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필기 입력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외관규격은 200 x 120 x 9.4mm이며 무게는 320g입니다. 테그라노트7의 국내 정식발매가는 27만 9천원입니다.


source 엔비디아 코리아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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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 시험에 ‘갤럭시 기어’ 활용 문제 등장


  2014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 갤럭시 기어를 모티프로한 스마트 워치를 묻는 문제가 등장했습니다. 출제 영역은 제 4교시 직업탐구 가사, 실업2 과목으로 가장 첫 번째 문제로 출제되었는데요. 9월 25일자 모 신문 기사를 지문으로 활용하여 4가지 보기 가운데 지문에 대한 옳은 설명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물론 AMOLED를 LCD로 쓰긴 하였으나 삽화를 보면 누가 봐도 갤럭시 기어이지요. 스마트 기기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이 정도야 지문을 읽지 않아도 쉽게 풀 수 있었을 것입니다. 

  ㄱ은 갤럭시 기어의 터치스크린 기능을 설명하는 바른 진술입니다. ㄴ은 어느정도 안드로이드 OS에 대한 배경지식을 갖고 있어야만 풀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소스를 공개하지 않는 운영체제’라 설명했으므로 틀린 설명이지요. ㄷ 역시 갤럭시 기어의 핵심 기능을 두고 없다고 설명하고 있기에 틀렸습니다. ㄹ은 ㄷ의 내용을 반대로 설명하고 있네요. 갤럭시 기어에서 사용되는 정보를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으로부터 가져올 수 있기에 맞는 설명입니다. 옳은 설명은 ㄱ과 ㄹ, 정답은 2번입니다. 

      

source KICE(한국교육과정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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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565돌 한글날 기념해 35% 잉크 절감 ‘나눔글꼴 에코’ 배포


세종대왕 한글 반포 565주년을 맞아 네이버는 올해도 다양한 한글 나눔을 준비했네요. 출력 시 나눔글꼴 대비 최대 35.65%까지 잉크를 절약할 수 있는 ‘나눔글꼴 에코’와 디자이너를 위한 ‘나눔고딕 라이트’, ‘아름다운 한글서식’가 그것입니다.

나눔글꼴 에코는 나눔글꼴에 작은 구멍을 뚫어 잉크를 절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문서를 출력하면 구멍으로도 잉크가 번지기 때문에 빈 곳이 채워지는 원리라고 하네요. 얼마나 자연스러울지 직접 시험해봤습니다.

우선 아래 사진은 나눔글꼴 에코와 나눔글꼴을 사용해 작성한 워드 문서를 화면그대로 캡쳐한 것입니다. 잉크 절약용 글꼴이라 딱 봐도 직접 게시용으로는 부적합하죠. 이제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했습니다.



아래는 출력물을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이고, 오른쪽은 스캔본입니다. 육안상 두 글꼴의 출력 결과물을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괜찮습니다. 11~12포인트 인쇄자 정도가 아주 가까이 대고 보면 동글동글한 흰 점이 보일 정도로 본문용 글꼴로 쓰기에는 손색이 없네요.
(특히, 엑스트라 볼드와 볼드를 보면 캡쳐본과 촬영본의 차이를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8년 처음 한글 캠페인을 시작해 올해까지 네이버가 무료로 배포한 한글 글꼴은 총 6가지입니다. 각각 네이버 한글한글아름답게 나눔글꼴 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무브플레이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맑은고딕,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나눔고딕 글꼴을 사용합니다.

네이버 나눔고딕                           

네이버 나눔고딕 라이트       

네이버 나눔고딕 에코          

네이버 나눔명조            

네이버 나눔명조 에코         

네이버 나눔손글씨 붓체      

네이버 나눔손글씨 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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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안드로이드-윈도우폰 이어 ‘웹OS’도 채택하나?


삼성 로고가 새겨진 말쑥한 생김새의 웹OS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볼 수 있게 될까요. 블룸버그는 HP가 자사 웹OS 라이선스를 두고 삼성전자와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30일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S의 성공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일인자로 올라서면서 현재 구글과 끈끈한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유럽에서는 바다를 보급형 주력 모델로 판매함으로써 자체 생태계 구축을 준비하는 한편 윈도우폰에도 발을 담고 있습니다. 또, 통신사 주도의 글로벌OS ‘리모’ 진영에서도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가는 모습입니다.

미래가 불확실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렇게 여기저기 선택권을 확보해둔 삼성전자가 HP만 라이선스를 허가한다면 웹OS를 건드려보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죠. 실제로 HP CEO인 레오 아포테커는 다수의 업체들과 웹OS 라이선스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source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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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플 상대로 영국, 미국, 이탈리아서 추가 제소…7개국 12개 재판


삼성전자와 애플이 벌이고 있는 법정싸움의 판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특허 관련 문제를 다루는 Foss Patents는 최근 삼성전자가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과 영국, 이탈리아 법원에서 애플을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4월 15일, 애플이 미국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자사 제품의 포장 박스, 아이콘, UX 등의 스타일(look and feel)이 도용되었다는 내용을 골자로한 ‘트레이드 드레스’ 소송을 걸면서 시작된 이 법정싸움은 이제 보도된 것만 3대륙 7개국 총 12개의 판결을 앞 둔 전세계적 소송전으로 커지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삼성전자와 애플코리아 사이의 1차 공판이 진행됐고, 다음달 19일에 2차 공판이 열립니다. 삼성전자가 상당히 적극적인 대응자세를 취하면서, 완제품의 경쟁업체이자 주요부품 거래의 최고 파트너쉽 관계를 맺고 있는 애플과의 이번 소송전은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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