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하이엔드 워크맨 NWZ-A10 시리즈 출시예정

 

 

 

  소니코리아는 19일 하이엔드 워크맨 신제품 NWZ-A10 시리즈의 국내 전자파인증을 마치고 출시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이 게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판 A시리즈 신제품은 내장용량에 따라 16GB 메모리가 들어간 NWZ-A15와 최대 64GB를 지원하는 NWZ-A17, 두 가지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워크맨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The Walkman Blog는 신형 A시리즈가 블루투스와 NFC 무선 송수신 기능을 모두 지원하며, 오는 9월 개최되는 IFA 2014에 맞춰 8월 말경에 정식 공개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A시리즈는 소니 워크맨 라인업에서 전통적 고급 모델에 해당했으나 몇 년전부터 제조사들 사이에 분 안드로이드 유행에 소니 역시 이를 기반으로한 F시리즈나 Z시리즈를 선보이면서 그간 A시리즈는 좀처럼 신제품을 보기 어려웠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NWZ-A10 시리즈 역시 안드로이드OS가 탑재되지 않은 500MHz급 프로세서를 기반으로한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크로SD 슬롯도 달려있어 스마트한 모바일OS가 빠진 순수 하이엔드 MP3플레이어를 기다려온 분들께는 기쁜 소식이 될 듯 싶습니다.

 

 

 

 

 

 

 

source 국립전파연구원, The Walkman Blog

 

 

 

신고

코원 4년 만 MP3플레이어 후속제품 ‘iAUDIO E3’ 사진 공개


한 시기 MP3플레이어로 이름을 날리다 시대의 변화로 이제는 자동차용 블랙박스 업체라 부르는 것이 더 잘 어울리는 코원. 바로 그 코원이 1년 만에 MP3플레이어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코원은 지난해 3월 iAUDIO 9의 개량 모델인 iAUDIO 9+를 출시해 사실상 마지막 MP3플레이어를 선보인 것이 아닐까했는데 이번에 조금은 뜬금없이 지난 2009년 모델인 E2의 후속작으로 iAUDIO E3를 무려 4년만에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8일 국립전파연구원에 올라온 전자파인증 신규목록에 따르면 코원은 iAUDIO E3의 전자파 시험을 마쳤습니다. 


  폴란드의 인터넷 커뮤니티 MP3 store에서 해당 제품의 프로토타입 모델을 미리 입수한 회원 bry bardzoguru의 게시글을 통해 E3의 사진과 사양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iAUDIO E3는 기다란 바 형태의 외관에 음악 재생과 음성 녹음 기능만을 담은 20.8g대의 단순하고 가벼운 제품입니다. 0.95인치 모노 OLED(도트 96 x 64) 화면이 달렸고, 내장메모리는 8GB와 16GB 두 가지입니다. 코원의 BBE+ 음장을 지원하며 MP3, WMA, OGG, FLAC, WAV 파일을 재생할 수 있고 배터리 연속시간은 최대 11시간 30분 수준입니다. 31.4 x 89 x 11.6mm의 아주 작은 제품이라서 그런지 단순한 음악 재생기임에도 배터리 시간이 길지 않아 뚜렷한 매력은 찾기 어렵습니다. 가격은 폴란드 판매가로 8GB는 279즈위티(한화 약 9만9천원), 16GB는 339즈위티(약 11만9천원)입니다. 검정과 흰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폴란드의 인터넷 커뮤니티 MP3 store에서 프로토타입 모델을 미리 입수한 guru가 공개한 iAUDIO E3의 모습



source MP3 store(1, 2)


신고

삼성 ‘아티브북9 스타일’ · ‘아티브북9 2014 에디션’ 국내 출시


표) 아티브북9 스타일 간단 사양표

삼성전자의 2월호 IT종합 카탈로그에 국내 출시예정인 신제품 PC 4종 아티브북9 스타일(NT910S5J), 아티브북9 2014 에디션(NT930X5J), 아티브북6 2014 에디션(NT630Z5J), 아티브원7 2014 에디션(DM700A4J)가 새로이 등장했습니다. 또, 몇몇 제품은 일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이미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삼성 15인치 울트라북의 부활, 아티브북9 2014 에디션


  저가형 아티브북9 라이트(NT910S3G)와 일반형 아티브북9(NT900X3G), 고급형 아티브북9 플러스(NT940X3G)까지 모두 13.3인치 모델밖에 없던 아티브북9 라인에 15.6인치 모델이 새로 추가됩니다. 아티브북9 2014 에디션(NT930X5J)은 옵션에 따라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되는데 디스플레이는 15.6인치 풀HD(1920 x 1080)로 모두 동일합니다. 램 역시 8GB 공통이며(이제야 4GB 퇴출!) SSD는 128GB와 256GB 두 가지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터치 기능을 뺀 저반사 화면을 달았다는 점과 최대 14시간에 이르는 긴 배터리 연속시간, 풀사이즈 HDMI 단자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이 달린 노트북을 쓰면 종종 마우스를 찾는 것 보다 손을 갖다 대는 것이 편한 경우가 생기기는 하지만 삼성의 비싼 노트북은 그 번떡거리는 화면이 빠지면 아주 시크한 무광 저반사 디스플레이를 갖게 되기 때문에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아티브북9 2014 에디션의 디스플레이가 상당히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배터리 연속시간의 경우 종전 아티브북9 플러스가 보유하고 있던 최대 11시간의 기록을 갱신하는 14시간을 자랑합니다. 실사용 환경에서는 그 보다는 낮아지겠지만, 사양자체로는 놀랄 만한 수준입니다. 2014 에디션은 키보드도 약간 개선되었습니다. 키 캡의 표면이 평평한 것이 보통이지만 신제품은 좌우가 살짝 들리고 중앙 부분이 오목한 곡선형입니다.


 i7-4500U 프로세서와 256GB SSD를 단 최고사양 모델인 NT930X5J-K72의 출고가는 250만원대, 동일 사양에서 SSD만 128GB로 바꾼 NT930X5J-K52는 200만원대, i5-4200U 프로세서와 128GB SSD를 단 NT930X5J-K51은 154만원대입니다. 물론, 몇 달후 인터넷 쇼핑몰내 실판매가는 이보다 최대 20만원 가량 낮아질 수 있습니다.





4개의 스피커 탑재로 사운드 강화한 아티브북9 스타일


 

아티브북9 스타일은 간단히 아티브북9 2014 에디션 염가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 자체는 염가하지 않지만, 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많은 부분을 2014 에디션과 공유합니다. 통 알루미늄으로 뽑아낸 2014 에디션과 모양은 같지만 이 제품은 상판을 가죽 느낌의 소재로 만들고 가장자리에는 밖음질 느낌까지 살렸습니다. 요즘 나오는 갤럭시 노트와 같은 소재라 생각하면 됩니다. 크기는 374.3 x 249.9 x 17.5mm, 무게는 1.95kg으로 2014 에디션보다 약간 더 무겁고 두껍습니다. 그 밖에 연결단자나 확장성, 주요 기능은 두 제품이 동일합니다.


  15.6인치 풀HD(1920 x 1080) 비터치 모델로만 판매되며 SSD 저장용량은 128GB 한 가지입니다. 그간 무브플레이어에서 여러번 소개해드렸다시피 아티브북9 스타일은 스피커 성능에 각을 세운 제품입니다. 2W 내장스피커 4개가 제품 하단에 위치하고, 돌비 홈시어터를 탑재해 가상 5.1 채널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4 에디션보다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넣었기 때문에 연속시간도 두 시간 줄어든 12시간입니다. i5-4200U와 8GB 램을 단 NT910S5J-K51의 인터넷 쇼핑몰 가격은 150~16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고, i3-4010U와 4GB 램을 단 NT910S5J-K31은 이보다 15만원 정도 더 저렴합니다. 





아티브북8과 서열정리 마친 거치형 노트북, 아티브북6 2014 에디션


  아티브북8의 개명 전 모델인 시리즈7 크로노스가 자취를 감춘 동안 삼성 노트북 중 최고 사양을 자랑했던 아티브북6는 형님 모델격인 아티브북8의 국내 정식 데뷔 후 저전력 U시리즈 CPU를 달고 한껏 겸손해진 사양으로 돌아왔습니다. 15.6인치 풀HD(1920 x 1080) 비터치 디스플레이와 8GB 램, 1TB HDD, 지포스 820M(2GB) 외장그래픽은 옵션에 관계없는 공통사양이며 i5냐 i3냐 하는 차이만 있습니다. 여전히 ODD를 지원하며 제품 크기는 375.9 x 247.9 x 22.8mm, 무게는 2.3kg입니다. 이 제품 역시 2014년형인 만큼 곡선형 ‘페블 키보드’가 달렸습니다.


  i5를 단 NT630Z5J-X58이 180만원대, i3를 단 NT630Z5J-X38이 150만원대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출고가 얘기일뿐입니다. 현재 아티브북8 i7 모델의 실구매가도 140만원대로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source 삼성전자 2월 IT종합 카탈로그삼성전자 고객지원(한글, 영어)


신고

LG전자, 심박수측정 피트니스 이어폰 FR74 국내 출시 준비중


지난 CES 2014에 출품하여 Stuff TV 선정 CES 핫 스터프상을 수상한 LG전자의 심박수측정(HRM) 피트니스 이어폰 FR74가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는 28일 국립전파연구원이 실시하는 전자파 인증시험 역시 마친 상태인데요. FR74는 귀에 흐르는 혈류량으로 사용자의 심박수와 최대산소섭취량(VO2 MAX)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무선으로 전송합니다. 이 같은 정보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미국의 상품소개 페이지에 따르면 FR74는 iOS나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동 가능하며 iOS의 경우 iOS6와 iOS7 기반의 아이폰 혹은 아이팟 터치를 지원합니다. 또, 안드로이드는 4.3 젤리빈과 4.4 킷캣을 지원하고, 4.2 젤리빈의 경우 LG G2와 삼성 갤럭시S4만 연결 가능합니다. 





찾아보니 FR74의 센서는 미국 PerformTek사의 기술을 라이센스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부터 판매에 들어간 심박수 측정 블루투스 이어폰 ‘아이리버 온’ 역시 동일한 회사의 기술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FR74 말고도 LG전자는 CES 2014를 통해 나이키 퓨얼밴드나 조본업 같은 컨셉의 손목착용형 피트니스 밴드 ‘LG 라이프 터치(FB84-BL/BM/BX)’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LG는 이 두 기기간의 기능 호환성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아직 세계 어느 곳에서도 정식 출시되지는 않았으며 구체적인 가격 정보 역시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국립전파연구원에 등록된 LG 심박수측정(HRM) 이어폰 FR74


source 국립전파연구원, LG전자 미국, LG뉴스룸


신고

15.6인치 노트북 ‘삼성 아티브북6 2014 에디션’ 실사진 첫 공개


이르면 상반기 출시되는 삼성 노트북 신제품 ‘아티브북6 2014 에디션(NT630Z5J)’의 실제품 사진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지난 17일자로 에너지관리공단이 심사하는 대기전력저감프로그램 목록에 지난 17일자로 아티브북6 2014 에디션이 등록됐습니다. 짝수 모델명을 단 아티브북4/6/8은 모두 휴대성보다는 성능에 초점을 맞춘 거치형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이번 아티브북6 2014 에디션은 홀수 모델에 들어가는 인텔 저전력 프로세서 i5-4200U와 i3-4010U 옵션을 달고 나옵니다. 


 NT630Z5J-X58

 15.6" 풀HD(1920 x 1080)

 i5-4200U

 HDD 1TB

 8GB 메모리

 NT630Z5J-X54S

 15.6" ? 

 i5-4200U 

 HDD 750GB 

 4GB 메모리

 NT630Z5J-X38

 15.6" ?

 i3-4010U

 TBD

 TBD

 NT630Z5J-X34S

 15.6" ?

 i3-4010U

 TBD

 4GB 메모리


  프로세서, HDD, 메모리, 디스플레이 해상도에 따라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제품 색상을 실버 한 가지입니다. 최고사양 기준 옵션은 NT630Z5J-X58로 15.6인치 풀HD(1920 x 1080) TFT-LCD와 인텔 코어 4세대 하스웰 i5-4200U 프로세서, 1TB HDD, 8GB 메모리, 지포스 820M(gDDR3 2GB) 외장그래픽, ODD, 윈도우 8.1 등을 지원합니다. 


 

에너지관리공단 대기전력저감프로그램 목록에 공개된 ‘아티브북6 2014 에디션(NT630Z5J)’

 


지난해 12월 20일 첫 유출된 아티브북6 2014 에디션 사양표

source 에너지관리공단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