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커버 디자인 특허에 ‘갤럭시 노트 프로’ 등장?


  삼성전자가 12.2인치 ‘갤럭시 노트 프로’(SM-P900)를 준비중이라는 것이 사실상 공식화되면서 최근 관련 정보가 속속들이 공개되고 있는데요. 여기 갤럭시 노트 전용 커버 디자인 특허에 포함된 의문의 제품 사진 몇 장을 추가합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용 전용 커버 케이스 디자인 특허 등록



  특허정보넷 키프리스 조회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2일 갤럭시 노트 태블릿 전용 커버 케이스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고, 같은 해 11월 20일 등록을 마쳤습니다. 출원번호 30-2013-0041448의 특허 공고전문을 보면 총 9장의 참고도가 포함되어있는데 이중 5번에서 8번까지는 도면 대용으로 실제 모형 사진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프로 12.2?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 프로토타입?


  참고도 8번은 한 눈에 봐도 기존 10.1 모델보다 광활한 화면부와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는 홈버튼이 눈에 띕니다. 10.1 버전의 뻥튀기 버전이라고 하는 갤럭시 노트 프로 12.2인치 모델일까요? 아니면 기존 제품의 프로토타입일까요?



출원번호 30-2013-0041448(커버 디자인 특허) 참고도 8번


  참고도 5, 6, 7번은 제품 하단 모습도 담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연결단자가 기존 10.1 모델과는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USB 3.0을 넣은 갤럭시 노트3나 갤럭시 라운드와 달리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에는 기존 마이크로 USB 2.0을 지원하는데, 참고도 속 의문의 제품은 USB 3.0 연결단자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고도 8번과 달리 5, 6, 7번은 제품의 규격 자체가 기존모델과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아 정말 참고 모형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노트 프로의 사양은 WQXGA(2560 x 1600) TFT-LCD와 3GB램, 안드로이드 4.4 킷캣, 9,500mAh급 배터리 등이며 무게는 750g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주 중 CES 2014가 열리긴 하지만 이 제품은 모바일 관련 성격이 더 강한 MWC 2014 행사기간에 맟줘 자체 행사인 모바일 언팩을 통해 오는 2월 공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과 연결단자 규격이 다르다


출원번호 30-2013-0041448(커버 디자인 특허) 참고도 7번


출원번호 30-2013-0041448(커버 디자인 특허) 참고도 6번


출원번호 30-2013-0041448(커버 디자인 특허) 참고도 5번


source 키프리스(출원번호 30-2013-004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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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티브북9 라이트’ 인텔 버전 예약판매 시작…출고가 123만원

 

  삼성전자의 노트북 라인업이 또 굉장히 지저분해질 기미가 보입니다. 삼성은 2011년 자사 윈도우 기반 제품의 통합 브랜드인 아티브(ATIV)의 적용범위를 윈도우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톱으로까지 확장하면서 명칭 정리에 나섰는데요. 당시 노트북에 적용한 규칙은 아티브란 이름 옆에 숫자를 붙일 때, 작고 슬림한 휴대용은 홀수를, 사양에 중점을 둔 제품은 짝수를 조합하되 숫자가 커질수록 고급모델로 정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최고급, 최고가 모델에 숫자 9를 넣길 좋아하는 삼성의 평소 관습대로 ‘아티브북9’를 최고급 모델로 내세웠는데, 갑자기 AMD 프로세서 기반의 ‘아티브북9 라이트’를 선보이면서 모든 앞선 규칙을 민망하게 만들더니만 이제 같은 모델의 인텔 버전까지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갤럭시 그랜드 라이트’나 ‘LG G 프로 라이트’처럼 ‘아티브북9 라이트’ 역시 그 이름만으로도 정체성이 모호한 녀석이 되었어요.



 

인텔 4세대 코어 i3-4200Y 하스웰 프로세서와 4GB 메모리, 128GB SSD가 달린 모델 기준으로 출고가는 123만원이며, 256GB SSD 옵션을 선택할 경우 최대 17만원 가량 더 비싸지며 분홍이나 연두 같은 봄빛 색상을 포기할 권리가 주어집니다. 아무튼 그렇다고 AMD 모델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2014년형 신제품 기준으로 AMD 쿼드코어 프로세서 버전은 4GB 메모리에 128GB SSD 단일모델로 109만원에 판매됩니다. 어디까지나 출고가 얘기일 뿐 아티브북9 라이트 시리즈를 실제 100만원 이상 주고 사는 것은 현명한 선택은 아닙니다.



source 삼성전자 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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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어린이용 태블릿 ‘키즈패드2’ 전자파 인증


  아이들 놀이나 학습에 진정 태블릿이 필요한가요? 제조사들은 ‘그렇다’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30일 국립전파연구원이 심사하는 전파인증 시험목록에 키즈패드2(ET740)를 새롭게 등록했습니다. 2012년 말 국내 시장에 자사 첫 어린이용 태블릿 키즈패드(ET720)을 선보인 후 KT가 판매하는 올레 키봇 등과 곁다리로 경쟁하다 작년 말 삼성전자가 7인치 갤럭시탭3 어린이용 모델을 출시하면서 직접적인 맞수를 상대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2세대 모델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1세대끼리 비교해보면 갤럭시탭3 키즈는 일반 갤럭시탭3 7인치 모델에 노란색을 입히고 아동용 콘텐츠를 끼얹은 제품인데 반해 키즈패드는 애초에 어린이용으로만 나온 태블릿이라 외적으로는 LG전자쪽이 더 적절합니다. 실판매가 역시 38만 9000원에 공급되는 갤럭시탭3 키즈보다 20만원 이상 저렴한 12만 9000원을 제시해 아무래도 LG전자가가 좀 더 성의있지 않았나 싶은데요. 글쎄요. 뭐든지 물고 빨고 던지는 아이들한테는 그냥 싸고 튼튼하고 안전한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갤럭시탭3 키즈와 키즈패드

source 국립전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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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탭 프로 8.4’ 예상 디자인



 최근 FCC(미국 연방통신위원회)에 올라온 삼성전자 갤럭시탭 프로 8.4의 뒷판(왼쪽 사진) 도면을 통해 아래 예상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이나 갤럭시 그랜드2처럼 뒷판에 스티치 효과를 넣은 가죽 느낌 나는 디자인을 그대로 활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갤럭시탭 프로 8.4를 삼성모바일 디자인 대변혁의 신호탄으로 쓰지 않는 이상 최근 시장에 나온 제품들과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도면 속 후면 카메라만 봐도 10.1 모델의 그것과 같습니다. 

 삼성의 저주이자 축복인 무한 확장 능력이 태블릿 라인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떠도는 루머에 의하면 내년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프로 8.4(SM-T320/T325) 말고도 갤럭시탭3 라이트(SM-T110/T111)와 갤럭시탭 프로 10.1(SM-T520/T525), 갤럭시 노트 프로 12.2(SM-P900/P905)까지 새로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존에 7, 8, 10인치 세 가지 화면 종류에 저가 모델로 공급해오던 ‘탭’ 라인업 가운데 7인치 모델만 ‘라이트’란 이름을 붙여 그대로 유지하고, 8인치-10인치 모델은 고급화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곧 있을 CES 2014에서 자세한 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갤럭시탭 프로 8.4 예상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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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지속 삼성 ‘아티브북9 2014 에디션’ 출시예정


삼성전자는 내년 초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 ‘아티브북9’ 시리즈의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모델명은 ‘아티브북9 2014 에디션’으로 갤럭시 노트 10.1 2014에 이어 원투뜨리가 아닌 자동차 업계에서 보편적으로 하는 방식인 연식을 붙여 이름을 지었습니다. 한 번 잘 만든 디자인은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것일까요. 삼성이 아티브북9 2세대(구 뉴시리즈9)를 통해 처음 선보인 마그네슘 소재의 에어로-다이나믹 디자인이 내년 신제품에도 적용되는데 극적인 변화 대신 상하판 경첩과 자판, 터치패드 중앙배치 등 소소한 변화를 준 듯 보입니다.


IT 커뮤니티 Seeko의 회원 잽프로잭트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아티브북9 2014 에디션은 4세대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 i7-4500U/i5-4200U와 윈도우 8.1을 지원하며 기존의 SATA3가 아닌 NGFF 방식의 SSD가 탑재됐습니다. 15.6인치 풀HD(1920 x 1080) LCD 디스플레이가 달렸고, 메모리는 온보드 8GB입니다. 또, 배터리 지속시간은 14시간이며, 블루투스 재생시 음질저하를 막는 코덱인 APT-X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어지는 자세한 정보는 다음달 CES 2014를 통해 밝혀집니다.





source Se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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