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캔디 에어레이드 살펴보기

이 글은 사운드캣의 스컬캔디 에어레이드 제품 체험단으로서 사운드캣으로부터 소정의 상품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스컬캔디의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에어레이드'입니다. 국내에서는 음향기기 전문업체인 사운드캣이 정식으로 판매와 AS를 담당하고 있는 제품으로 정가는 24만 9천원, 인터넷 실구매가는 19만 9천원 선입니다(오픈마켓 기준). 다른 비슷한 휴대용 스피커와 비교해보면 보스의 사운드링크 미니 시리즈보다는 확실히 저렴하고, JBL 펄스나 소니 SRS-X33 등과는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 제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중 에어레이드만의 눈에 띄는 가장 큰 특징은 아웃도어 컨셉에 있습니다. 전자 기기에서 이른바 러기드 스타일이라 하는, 다소 투박한 생김새가 생각나고, 던져도 부서지지 않을 것 같은 강한 내구성과 방수가 가능한 디자인, 이 모든 요소가 적용된 제품이 바로 에어레이드입니다. 태생이 스포츠나 캠핑과 같은 야외활동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라는 의미죠.

 

 

 

 

제조사인 스컬캔디는 스트릿 컬쳐와 펑크적인 요소를 추구하는 브랜드답게 제품 패키지에서부터 그러한 느낌이 팍팍 느껴집니다. 스냅백, 스케이트 보드, 루즈핏 티셔츠 그리고 뭔가 힙합스러운 그 느낌... 에어레이드 역시 그러한 컨셉의 연장성에 있는 제품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 검정색 모델을 받아 소개해드리지만 파랑색 모델도 있습니다. 그리고 파란색 모델이 왠지 더 예쁜 느낌이랄까요. 내심 파란색 모델이 오길 기대하긴 했지만.. 안그래도 터프한 제품, 검정색은 더 더 터프하게 보이는 매력이 있답니다. 최근에는 버드와이저 컬러 한정판 모델 또한 판매되고 있습니다.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실리콘 커버가 빨간색이고, 상판 부분에 화려한 무늬가 들어가서 훨씬 더 예쁜긴한데 막 다뤄서는 안될 것 같은 그런 디자인이랍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주요 특징이 간단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낙하 충격에 강하고, 블루투스, 생활방수, 360도 서라운드 음향 효과, 이전/다음 곡 넘기기 지원, 최대 10시간 음악재생 배터리 지속시간의 여섯가지를 꼽고 있습니다(배터리 지속시간의 경우 제조사 홈페이지에서는 중간 볼륨 기준 최대 14시간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제조사에서 설명하는 공식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피커

 지름 50mm 듀얼 드라이버

 Sensitivity

 88dB

 실용최대출력

 5W + 5W

 블루투스

 ver 3.0 (통신거리 약 10m)

 입력

 스테레오 미니 잭(오디오 입력단자)

 전원

 리튬이온배터리 마이크로USB 충전식

 배터리 지속시간(중간 볼륨 기준)

 ~최대 14시간(최대 볼륨시 5시간)

 규격

 약 185 mm x 89 mm x 64 mm, 820g

 

 

 

 

 

제품 컨셉에 맞춰 곳곳에 #요란을떨어라(#STAYLOUD) 하는 메시지가 적혀있습니다. 해쉬태그(#)를 붙인 이유는 저걸 검색해보라는 의미일까요? 상자를 열면 에어레이드와 그 아래 구성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제품 위에 플라스틱 커버가 씌워져 있습니다)

 

 

 

 

본품 외 구성품은 아주 간소해서 사용설명서와 마이크로USB 케이블이 전부입니다. 그 사용설명서 조차 뒤집으면 여행일지가 되어서 절반은 메모지로 쓰도록 줄노트로 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저 것 이외에 더 필요한게 뭐가 있겠냐만은 그래도 뭔가 더 있겠지 싶어서 상자를 한번 더 보니 방습탈취제가 나오네요.

 

 

 

 

대부분의 러기드 스타일의 전자기기가 그렇듯 에어레이드 역시 꽤 묵직합니다. 820g이기 때문에 가방에 집어 넣기 전에 '아 내가 아이패드 미니(331g) 두 대 반을 챙겨가고 있구나'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품의 크기는 약 185 mm x 89 mm x 64 mm입니다. 위 사진 속 기기는 에어레이드와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2이기 때문에 크기 비교시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에어레이드는 낙하시 충격흡수와 방수 기능을 위해 제품의 전면과 측면을 제외한 부분이 모두 실리콘 소재의 커버로 둘러씌워져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투박한 모습인데 자동차로 치면 뭔가 JEEP도 생각나고 또 국방색을 입히면 가장 잘 어울릴 듯한 터프한 생김새입니다. 그런데도 다행히 만듦새는 매우 세밀하고 정교합니다. 영상에서는 실리콘 커버 후면에 보이는 단자 마개가 제품의 각종 단자 위치입니다. 마이크로USB 포트 외에 3.5mm AUX IN도 있어서 블루투스 없이 기기와 직접 연결하여 소리를 출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사진을 보시면 볼륨 조절 버튼과 동그란 다기능 선택 버튼이 모두 큼직하게 제품 중앙에 위치합니다. 또, 전면에는 여덟개의 나사모양 장식이 박혀있습니다(찡 대신 박았나? 아니면 진짜 나사인가?) 가운데 동그란 버튼은 음악 재생/정지 기능뿐 아니라 위아래 볼륨 버튼과 동시에 누를 경우 이전/다음 곡으로 곡이동까지 가능합니다(iOS9에서 테스트 확인. 아이폰도 되는데 절대다수 안드로이드폰은 당연히 되겠지요). 제품 상판이 금속 재질로 되어 있어 고급스럽게 보일 뿐만 아니라 직접 손에 쥐어보면 전체적인 조립수준이나 마감이 상당히 우수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여덟 개의 나사 모양 가운데 오른쪽 맨 위에는 작게 스컬캔디의 심볼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양측면에는 서로 다른 크기의 고리가 있습니다. 배낭 같은 것에 걸어두고 사용하라는 의미겠죠. 왼쪽 측면에는 고리 아래 전원 온/오프 버튼과 충전중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 주는 LED가 있습니다. 패키지에 포함된 마이크로USB 케이블과 별도의 어댑터를 연결하여 충전할 경우 완전 충전에 약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영상은 꼭 소리를 키고 재생해보시기 바랍니다. 에어레이드를 온/오프 할 때 나오는 효과음을 담았습니다)

 

 

 

 

 

에어레이드는 스피커를 위로 향하게 하여 음악을 재생할 경우 360도 서라운드 음향 효과를 표현합니다.  마치 누군가에 의해 내 몸을 집혀 갑자기 콘서트 현장 한 켠에 놓인 것 같은 아주 깊이감 있는 공간감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곡을 재생시켜놓은 상태에서 제품을 세웠다가 눞히면 확연하게 그 소리의 차이를 느낄 수는 있습니다. 몇 곡 그런식으로 재생해보니 공연 실황 등의 라이브 음원 재생시에 특히 유용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에어레이드는 88dB의 50mm 드라이버 2개가 달렸습니다. 동가격대의 경쟁제품과 비교해 dB 출력값이 커서 전반적으로 소리크기 역시 큰 편입니다. 베이스 보다는 고음역대에 중심을 잡은 제품인데 크게 독특한 재미가 있는 제품이라기 보단 전체적으로 소리가 명료하여 듣기에 피로감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이 두꺼운 실리콘 커버로 덮여있다보니 어느 정도 높이의 낙하시에도 제품이 망가질(분해될..) 위험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제조사의 설명을 보면 '자동차가 밟고 지나가도' 스크래치만 빼면 정상작동에는 문제가 없다고 광고를 하고 있는데, 그보다는 2m 높이에서 6방향 12회 낙하 실험에서도 사용에 문제가 없었다는 점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테스트 중에도 손에 쥐는 높이에서 도보에 몇 번 떨어뜨린 적이 있는데 물론 망가지지는 않았고, 실리콘 커버에 모래만 좀 묻고 본체에는 스크래치 조차 나지 않았답니다(대여 제품이라 자동차로 밀어버리거나, 강력한 낙하실험까지는 할 수 없었답니다 :'(  ).

 

 

 

 

 

개인적으로 방수 기능이 되는 전자기기는 욕조에서 쓰는데 죄책감이(?)이 덜하기 때문에 좋아하는데, 에어레이드 역시 무려 방수 기능이 고려된 제품임을 다시 밝힙니다. 물이 묻은 손으로 제품을 잡는 다던가, 물수건으로 제품을 닦는다던가, 의도치 않게 음료수가 튄(쏟는)다던가 해도 여전히 죽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찾아보니 방수등급은 IPX4로 갤럭시S6의 IP67과 비교하면 세 단계 정도 낮은 수준의 방수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없는 것보다는 훨씬 더 안심되는 것이 생활방수 기능입니다. 개울가로 놀러간다치면 예를 들어 생김새부터 있는 그대로가 도도한 소니의 SRS-X33은 내내 텐트 밖을 벗어나지 못하겠지만 에어레이드는 적어도 위 사진과 같이 돌 위에는 올려놓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참고로 대개 방수하면 방진 기능 역시 따라붙게 마련인데 에어레이드의 경우 방진 기능은 없기 때문에 사막이나 해수욕장 모래에 파묻어서는 절대 안됩니다(IPX4의 X가 0, 즉 방진 기능 없음을 나타냅니다).

 

 

 

 

 

 

(거칠게 다뤄야하는 제품이기에 촌스러운 나무 연출 양해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물도 튀기고, 때도 묻히고 꼭 야외활동이 아니더라도 스피커를 좀 막 굴리며 편하게 쓰고 싶은 분이나, 저처럼 욕조에서 사용하실 분과 잘 맞은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소리면에 있어선 강력한 베이스를 원하시는 분보다는 전체적으로 편안한 소리를 찾는 분들께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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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쿼드비트3 살펴보기 - 2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증정 받아 작성하였으며, 제품에 대한 제조사의 설명이 주 내용입니다.

 

 

 

 

 

 

 

쿼드비트3는 탄탄해 보이는 외관과 더불어 내부 소재에도 여러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 유닛 필터 부분이 우레탄 소재로 이뤄져 있어 자연스러운 음색을 재생해낸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입니다. 또, 쿼드비트란 이름은 4개층으로 구성된 진동판의 구조적 특성을 따 붙여졌습니다.

 

 

 

 

 

쿼드비트3 소리는 극저음의 타격감과 중저음의 강조가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 힙합 음악에 가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동시에 고음역의 밸런스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물론, 10만원대가 넘어가는 이어폰과 비교하여 청취하면 소리의 풍부함 면에서는 확실히 부족하지만, 정가 2만 4900원의 가성비를 생각하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수준의 소리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쿼드비트3의 케이블 왼쪽 부분에는 핸즈프리 마이크가 달려있습니다. 3버튼 구조로 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등과 윈도우PC(볼륨버튼만)에서 작동합니다.

 

 

 

 

 

볼륨 버튼 밑 동그란 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구글 검색 단축키 역할을 합니다. 이 키를 꾹 누르면 안드로이드 롤리팝 버전 이상에서 위와 같은 구글 음성 검색 창이 뜨게 됩니다.

 

 

 

 

 

제품의 디자인과 착용감에 대한 설명은 LG전자 쿼드비트3 살펴보기 1편 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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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쿼드비트3 살펴보기 - 1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증정 받아 작성하였으며, 제품에 대한 제조사의 설명이 주 내용입니다.

 

 

LG전자는 플래그쉽 스마트폰 G 시리스의 번들이어폰으로 쿼드비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쿼드비트는 그 1세대부터 가성비가 우수한 이어폰으로 인터넷 상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단품으로도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쿼드비트3 역시 정가 2만 4900원의 단품으로도 판매되며, 스마트폰 G4의 구성품이기도 합니다.

 

 

 

 

색상은 은색 유닛과 검정색 케이블 조합 혹은 위 사진처럼 빨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같은 값이라면 아무래도 빨검 조합이 좀 더 튀고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유닛의 표면이 무광처리 되어 있어 번들이어폰 치고는 다소 세련되어 보입니다.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쿼드비트3의 케이블은 유닛과 연결되어 좌우로 나뉘는 부분만 고무 재질이고  나머지 부분은 섬유 재질입니다. 아무래도 줄이 덜 꼬인다는 점이 좋고, 엉켜있을 때도 풀기가 수월한 것이 장점입니다. 또, 이어폰 줄이 옷에 닿을 때 발생하는 터치 잡음을 줄이고, 무게면에서도 약간의 이점이 있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입니다.

 

 

 

 

플러그 부분은 기억(ㄱ)자입니다. 사용하는 기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왠만하면 일자형 코드 보다 편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이어폰 단자가 제품 옆면에 있는 노트북에 사용할 경우 아무래도 단선의 위험이 적습니다.

 

 

 

 

유닛 착용 부분이 위와 같이 30도 정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확연히 착용감이 좋고 LG로고가 새겨진 단면의 노출도 자연스럽습니다. 제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설계로 중저음 강화 역시 꾀했다고 합니다.

 

제품의 사양은 최대 정격 출력 20mW에 음압감도 105dB, 주파수 대역 20 ~ 20KHz, 임피던스 24ohm 등입니다. 다수의 취향을 만족시켜야하는 번들이어폰이기 때문에 볼륨이 상당히 크게 잡힌 것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소리 특징과 음색, 기능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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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lectronics G Pad 8.0 Review

 

LG전자 G패드 8.0 사용기  Translated by DRNNE

 

*The testing product in this review was sponsored by LG Electronics.

 

 

 

  After releasing Optimus G, LG Electronics successively launched G2, and G3. It seems that LG Electronics has been raising its competitiveness in the smartphone market. However, in the tablet market, the condition is quite different. It is 3 years ago that LG Electronics launched its first Android tablet, but G Pad 8.3 which was released last year is considered as the first product to respond properly to the market. Since G Pad 8.3 was launched with G2, LG Electronics’ flagship smartphone, at that time, G Pad 8.3 had a chance to show its brand power. Tablet series that LG Electronics launched this year features its lower specification than that of G Pad 8.3 which was released last year. Instead, this year’s tablet series is middle-range product released in various sizes and lower price. G Pad 8.0 which we are going to introduce in this post is the middle size of this year’s G Pad series which was released in 3 different sizes; 7, 8, and 10.1 inches.

 

 

 

 

 

 

  G Pad 8.0 has 1.2GHz Snapdragon 400, and IPS type LCD whose resolution is WXGA (1280 x 800). It also features 4,200mAh battery, 1GB RAM, and 16GB Memory.

 

 

 

 

 

 

  Its size is 210.8 x 124.2 x 9.9mm and it weights 342g. It is slimmer than 7 inches model and more light that 10.1 model. There are two color options for its back cover: black and white. The whole exterior is composed of non-glossy plastic material except the front part. The overall quality is pretty good that it does not seem to be a middle-range model.


 

 

 

 

 

  Because G Pad 8.0 has an HD display, it has a lower resolution than other tablets with full HD displays. However, considering price, HD display also can be a good choice for casual purpose. Although its resolution is not high, it still has IPS type LCD so that it has strength in viewing angle, and vivid color.

 

 

 

 

 

 

  The reason that G Pad 8.0 does not seem to be a middle-range model can be found in its UX. ‘Premium UX’ which was also applied to recent smartphones such as G3, and G3 beat was applied to G Pad 8.0. Flat icons and UI make users feel much comfortable. In the Quick Alarm Window, which can be seen by sweeping down the Alarm Bar in the upper part, basic settings can be controlled such as WIFI, sound, rotation, Bluetooth, GPS and so on. Moreover, LG Mobile’s specialized functions like Q memo+, Q pair, and Q slide can also be used in here.

 

 

 

 

 

 

  In the back part, there is 5MP auto-focusing camera. There is no flash and it supports two shooting modes: panorama and automatic. It also supports voice shooting which takes the picture by speaking some words such as cheese, smile, whisky, and Kimchi instead of pressing a button on a screen. It can record a full HD video up to 1920 x 1080. You can check the pictures below taken by G Pad 8.0.

 

 

 

 

 

 

 

 

(870, Dongnam-ro, Gangdong-gu, Seoul, Korea)

 

 

 

 

 

 

 

  Actually it is hard to expect that middle-range tablet shows excellent camera quality, but it can still supports some functions fun to use. ‘Selfie Camera’ function is also applied to G Pad 8.0 which has been introduced already through TV commercials and media.

 

 

 

 

 

 

  Front camera recognizes a hand, when you raise your hand in front of it.

 

 

 

 

(813-4, Yeoksam 1-dong, Gangnam-gu, Seoul, Korea)

 

  And when you make a fist, from then the timer is activated, and 3 seconds later it takes a shot.

 

 

 

 

 

 

 

  If you feel that 16GB is not enough for you, you can enlarge the memory by inserting micro SD card.

 

 

 

 

 

 

  Memory option can be managed separately in a setting menu.

 

 

 

 

 

 

  From now on, let’s see some main features that LG Electronics put up as their mobile products’ features. First, Dual Windows is the function that two tasks can be done simultaneously for some applications that LG Electronics selected.

 

 

 

 

 

 

  Like the picture, ratio of each window can be controlled and two internet applications can be launched at the same time.

 

 

 

 

 

 

 

  There is Q pair function that interworks with an Android smartphone. As its name shows, it is the function that alarm information is popped up on a smartphone and a tablet simultaneously.

 

 

 

 

 

 

 

  To use Q pair, An Android smartphone is also needed to have Q pair application. (You can download Q pair app in Google Play)

 

 

 

 

 

 

 

  After connecting the two devices by guidance, there pops the menu on the tablet where you can manage whether you will receive phone call, message, and SNS alarms simultaneously that the connected Android smartphone receives.

 

 

 

 

 

 

  There pops the phone call alarm when Nexus 5, which is connected to G Pad 8.0 via Q pair, receives the phone call. During Q pair connection, you can call through G Pad, and send a refuse message.

 

 

 

 

 

 

  Text message is also shown on G Pad. So while using a tablet you can more easily reply without taking out a smartphone.

 

 

 

 

 

 

  IR sensor is applied to and Q remote application is installed in G Pad 8.0. Therefore, it can be used as a remote controller for TV and set-top box.

 

 

 

 

 

 

  When pressing detailed menu, you can add more remote controllers separately. For example, you can add controllers for a TV in a living room and a set-top box in a bed room.

 

 

 

 

 

  G Pad series launched in 2014 is not the product that would be chosen because of the good specification. For 8 inches model, it has quite a good design and display considering the price, which is 299 dollars. Moreover, LG Electronics has not been released its high-end flagship tablet yet, so G Pad series is the only one where you can experience several functions and UX applied to G3, a premium smartphone of LG Electronics. The 3 models of this G Pad series do not vary too much in specifications, but in some parts except camera, and memory, so that considering the mobility and location where you use a tablet, it would be good for you to choose the most suitable model among the 3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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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패드 8.0 사용기

 

Also in English, LG Electronics G Pad 8.0 Review

 

*본 글에서 소개한 체험용 제품은 LG전자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LG전자는 2012년 옵티머스G를 발표한 이후 G2, G3까지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서서히 회복해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 상황은 녹록치 않아서, LG전자가 자사 첫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선보인 것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시장에 적절하게 대응한 제품은 지난 해 선보인 ‘G패드 8.3’(참고. LG전자, 태블릿 삼수생 ‘LG G패드 8.3’으로 재도전)부터가 첫 시작이라고 봐야합니다. G패드 8.3은 당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2와 발을 맞춘 제품이었기에 국내 태블릿 시장에서 처음 LG전자의 존재감을 보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LG전자가 올해 G3와 같은 시기 선보인 태블릿 제품군은 오히려 작년 G패드 8.3보다도 사양이 낮아진 것이 특징이며, 대신 화면 크기를 다양하게 하고 가격도 함께 낮춘 중저가형 보급형 모델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G패드 8.0은 7, 8, 10.1인치 3가지 화면크기로 출시된 올해 G패드 시리즈의 중간 제품이며 휴대성과 사용성면에서 요즘 가장 인기있는 화면 크기를 단 모델이기도 합니다.

 

 

 

 

 

 

  주요 사양부터 살펴보면 모바일 AP로는 1.2GHz급 스냅드래곤 400이 달렸고, 디스플레이는 IPS타입 LCD이며 해상도는 WXGA(1280 x 800)입니다. 4,200mAh 배터리와 1GB 램, 16GB 내장메모리 등을 갖췄습니다.

 

 

 

 

 

 

  제품 크기는 210.8 x 124.2 x 9.9mm이며 무게는 342g입니다. 함께 출시되는 7인치 모델보다 얇은 두께에 내장메모리가 더 크고, 10.1인치 모델과 비교하면 가벼운 무게가 장점입니다. 후면 색상은 흰색과 검정 두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를 제외한 외관 전체는 무광 플라스틱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인 만듦새가 상당히 좋아서 제품을 쥐었을 때 외관 디자인 자체로는 보급형 같은 느낌이 적습니다.

 

 

 

 

 

 

 

  HD급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풀HD 디스플레이가 달린 제품과 직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해상도를 확인할 수 있지만, 제품 가격대를 고려했을 때 일상적인 콘텐츠 소비 용도로써 HD급도 괜찮은 선택인 듯 합니다. 해상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여전히 IPS타입 LCD이기 때문에 시야각, 선명한 색감 등의 장점은 살아있습니다.

 

 

 

 

 

 

  G패드 8.0이 보급형임에도 완전히 보급형으로만 보이지 않는 이유는 UX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동시기 G3, G3 비트 등 스마트폰에 적용한 이른바 ‘프리미엄 UX’를 태블릿에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플랫한 형태와 색감을 지닌 아이콘과 UI는 이전 세대의 LG 모바일 기기에서 확연히 개선된 부분입니다. 화면 상단의 상태알림바 부분을 아래로 쓸어 터치하면 나타나는 퀵알림창에서는 와이파이, 소리, 회전, 블루투스, 위치 정보 등의 기본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Q메모+, Q페어, Q리모트, Q슬라이드 등 LG 모바일 특화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500만 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가 위치합니다. 내장플래시는 없으며 촬영은 파노라마와 자동,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 촬영시 치즈, 스마일, 위스키, 김치 등의 음성으로 셔터 동작을 대신하는 음성 촬영이 있으며 동영상은 최대 1920 x 1080의 풀HD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아래 G패드 8.0의 후면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을 직접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870 강동아트센터)

 

 

 

 

 

 

 

  사실 보급형 태블릿에서 그렇게 우수한 카메라 품질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재밌는 기능을 지원할 수는 있겠지요. G3에 탑재된 카메라로 이미 TV 광고나 언론을 통해 많이 소개되기도 했지만 ‘셀피 카메라’ 기능이 G패드 8.0에도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면 카메라가 손을 인식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13-4 코코브루니 강남점)

 

  그리고나서 주먹을 쥐면 그 때부터 타이머가 작동을 해 3초 후 자동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기본 내장메모리 옵션이 16GB 한 가지뿐이기 때문에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 마이크로SD 카드을 끼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설정 메뉴에서 이렇게 별도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제 LG전자가 자사 모바일 제품의 특징으로 내세우는 몇 가지 주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듀얼 윈도우는 LG전자가 지정해둔 몇 가지 기본앱에 한해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있도록 화면을 상하로 분할해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사진처럼 인터넷 앱 하나를 상하 두 군데 모두 띄우는 것도 가능하고 필요에 따라 화면 비율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이용할 수 있는 Q페어 기능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스마트폰과 G패드를 한 쌍으로 묶어 각종 알림 정보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동시에 띄워주는 기능입니다.  

 

 

 

 

 

 

 

  Q페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연결하고자 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도 Q페어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Q페어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연결 안내 문구에 따라 두 제품을 연결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오는 전화, 메시지, SNS 알림 등을 태블릿으로도 받을 지 여부를 각각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넥서스5로 전화가 걸려오자 G패드로도 전화 알림이 표시됩니다. Q페어 연동상태에서는 G패드로도 통화를 할 수 있고, 전화 거절 메시지를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문자 메시지의 경우도 작은 알림창을 통해 G패드에 표시됩니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서도 답장을 보낼 수 있어 태블릿을 사용하는 중 좀 더 편하게 연락 알림에 답하도록 한 기능입니다.

 

 

 

 

 

 

  G패드 8.0에는 IR센서가 달려있어 TV와 셋톱박스의 리모콘 기능을 하는 Q리모트 앱이 기본 내장되어 있습니다. 리모콘 기능을 이용하고자 하는 TV나 셋톱박스의 제조사를 확인한 후 설정 안내에 따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세부 메뉴를 눌러보면 거실, 침실, 부엌 등 메뉴가 분리되어 있어 공간별로 따로 리모콘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2014년 G패드 시리즈는 결코 좋은 사양을 보고 선택할 제품은 아닙니다. 8인치 모델 기준 27만 9천원의 다소 저렴한 가격대에 무난한 디자인과 괜찮은 액정 품질, LG전자의 A/S와 사후지원을 기대하면 대단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더구나 현재 LG전자는 고사양 플래그쉽 태블릿을 아직 선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G패드 시리즈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3에 탑재된 UX와 몇 가지 기능들을 태블릿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이번 G패드 시리즈는 카메라와 내장메모리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3가지 모델이 모두 모바일 AP, 램 등 핵심 사양에서 동일하기 때문에 휴대성과 사용 장소 등을 고려하여 7인치와 10.1인치 모델까지 더해 본인에게 가장 맞는 선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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