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온 디지털 도어록 샤크 '실내/실외장치 살펴보기'

서울통신기술이 보완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디지털 도어록 샤크 SHS-2320을 출시했습니다. 샤크는 이지온의 핸들 분리형 디지털 도어록 최신모델로 상어이빨 모양의 갈고리 빗장(Claw Bolt) 이중 잠금장치가 적용돼 붙여진 이름입니다.

설치후 도어록의 실외장치 모습입니다. 제품 크기는 65.2 x 170.5 x 22.5mm로 일반적인 핸들 일체형 도어락보다는 작고 아담합니다. 터치패드 방식이라 평소에는 번호가 보이지 않고 패드 부분을 한번 터치하면 번호가 나타납니다. 샤크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조작방식과 디자인 모두에서 단순하고 세련된 느낌이 돋보입니다.

실내장치는 182 x 90 x 40.7mm입니다. 아쉽게도 문에 굴곡이 있어서 제품을 받치는 고무가 제대로 부착되지 않고 살짝 떠있게 되었습니다. 옆면에 기다란 버튼이 위치하는데 이를 누르면 실내장치의 건전지 커버를 들어낼 수 있습니다.

실내장치를 보면 열림/닫힘 버튼 겸용의 수동개폐장치가 위치하며 모든 조작에는 알림소리가 납니다. 그 위에는 이중장금레버가 있어 이를 잠금으로 해두면 내외부에서 모두 수동개폐장치와 열림/닫힘 버튼이 작동하지 않게됩니다. 버튼부 옆에는 총 4개의 AA형 1.5V 건전지가 들어갑니다.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실외장치에 건전지 교체 알림 LED가 점등되며 문을 열 때 '엘리제를 위하여' 멜로디가 울리기 때문에 교체시기를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외장치의 상단에 표시되는 자가진단 아이콘으로 제품의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과 외출 시 유용한 방범 기능, 적외선 센서를 활용한 안심센서 기능, 이중 인증 기능 등 샤크 본연의 보안기능에 대해서도 곧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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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이미징 VLUU MIRROR ST550 디자인 리뷰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올려서 남들에게 보여주고자하는 셀카의 유혹은, 셀프 사진을 쉬우면서도 좀 더 잘 나오게하는 방법은 없을까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후 여러 업체들이 셀프 촬영에 편리한 디지털카메라를 선보여왔습니다. 그러나 그것들 중 대부분은 렌즈나 화면부분을 돌리는 형태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디지털카메라의 네모난 형태는 아니였습니다. 이에대해 삼성디지털이미징은 디지털카메라의 앞면에 작은 디스플레이를 부착하는 것으로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과연, 어떠한 아이디어인지 VLUU MIRROR ST550를 살펴보겠습니다.
(*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정식 제품과는 성능이나 화질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개발용 샘플기입니다)
VLUU MIRROR ST550은 99.8 x 59.8 x 18.6mm의 크기에 165.7g의 비교적 무게감있는 제품입니다. 단순하게 보이는 네모반듯한 형태에, 앞면에서 봤을때 왼쪽 끝부분에 다른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입니다. 커다란 4.6배줌 슈나이더 렌즈의 가장자리는 은색으로 감싸져있어, 전체적으로 단순해보이는 느낌을 덜어내는 세련된 이미지가 있습니다.
(*국내에는 오렌지와 블랙 색상이 출시되며 본 리뷰에 사용된 골드 색상은 국내에 출시되지 않습니다)
프런트 LCD의 설정을 ON으로 바꾸면 보이지 않았던 작은 디스플레이가 나타납니다. 61만 화소를 표현해낼 수 있는 이 프런트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1.5인치로, 제품바디가 유광재질의 검정 색상으로 되어있어 평소에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ST550의 펫네임이 MIRROR인 이유가 바로 이 프런트 디스플레이에 있는데, 셀카를 찍을때처럼 렌즈가 있는 방향을 촬영자의 얼굴쪽으로 했을때 자신의 모습을 이 화면으로 보면서 촬영할 수 있어 상당히 정확도가 높고 편리합니다.
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타이머 모드입니다. 이것은 단체샷 상황에서의 편의성을 고려한 것인데, 촬영 3초 전부터 프런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카운트가 표시돼 갑자기 촬영됐을때보다 훨씬 정확도가 높은 결과물을 얻게 됩니다.
사진을 잘 안찍으려하는 아이들의 집중을 모으는 기능을 하는 칠드런 모드는, 삐에로가 등장하는 짧은 애니메이션입니다. 비교적 작은 디스플레이라 잘 보이지 않을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만하게 화려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제품의 윗면에는 마이크, 전원 버튼, 셔터 버튼, 줌 버튼이 차례대로 위치합니다. 전원을 켰을때 전원 버튼 가장자리에는 VLUU를 상징하는 파란색 LED에 불이 들어옵니다. 윗면에 위치한 각종 조작부는 모두, 엄지로 제품의 후면 오른쪽 끝부분을 감싼 상태에서 검지로 조작이 가능하며 위치나 사용감 등에서 특별히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제품의 후면에는 아주 커다란 메인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크기는 3.5인치로 제품 그립시 엄지가 닿는 오른쪽 끝부분을 제외하고는 디스플레이가 후면을 거의 꽉 채우고 있습니다. 그립부분은 윗쪽으로 살짝 꺾여있어 미끄럼을 방지합니다. 재생 버튼의 경우 제품의 윗면과 옆면이 경사면으로 연결되는 오른쪽 끝부분에 상태표시 램프와 함께 위치합니다.
115만 화소의 표현이 가능한 후면의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WVGA(800 x 480)이며 풀터치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제품바디 안쪽으로 들어가있어 감압식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In-Cell 타입으로, 큰 압력없이 손가락이 화면에 살짝 닿기만해도 반응하는 정전식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이 방식을 채택해 LCD 표면에 터치 필름을 입혀 만드는 일반적인 터치스크린 디지털카메라보다 선명하고 뚜렷한 화질을 구현했다는 것이 제조사측의 설명입니다.
아랫면에는 메모리카드와 배터리 삽입구가 위치한 배터리실 덮개, USB, A/V 및 HDMI 출력 단자, 삼각대 연결 홈이 있습니다. VLUU ST550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SLB-07A로 용량은 720mAh입니다. 내장메모리 55MB와는 별도로 인식 가능한 microSDHC는 최대 8GB로 컴퓨터로의 편리한 전송을 위한 메모리 카드 어댑터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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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옙 M1 DMB 블루투스/부가기능 살펴보기

삼성전자 옙 M1 DMB의 블루투스와 부가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옙 MP3P 가운데 T9에 처음 블루투스가 탑재된 이후, 대부분의 옙 MP3P는 같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국내에 출시되는 제품 가운데 가장 블루투스 기능이 안정화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펌웨어 V1.05의 M1 DMB는 각종 제품과의 페어링이 아직까지는 원활하지 않습니다.


파일전송, 블루투스 페어링, 전화걸기 등은 이미 이전 세대의 제품을 통해 시험이 되고 안정된 기능이도 합니다. 옙 M1 DMB에서 달라진 부분은 인터페이스 정도로 볼 수 있는데 이전과 비교해 훨씬 이해가 쉽게 단순화됐습니다. 화면 가운데 원표시를 터치하면, 반경 10m내의 블루투스 제품을 찾아 선을 긋는 제스처로 페어링을 원화는 제품을 연결합니다.

 
만일 페어링한 제품이 위 영상에서와 같이 휴대폰이라면 번호로 전화걸기, 통화 목록, 재통화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M1 DMB과 휴대폰을 연동한 상태에서 음악을 듣을때는, 휴대폰의 수신신호가 M1 DMB에 표시돼 이를 바로 연결할 수도 있으며 혹은 직접 번호를 입력해 직접 전화를 걸 수도 있습니다. 물론, M1 DMB와 휴대폰 모두 블루투스로 페어링한 상태에서만 가능하며 배터리 등의 여러 상황조건이 맞을때 연동해놓는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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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옙 M1 DMB 동영상 기능 살펴보기

삼성전자 옙 M1 DMB의 동영상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래표는 제조사가 밝힌 M1으로 무인코딩으로 재생가능한 영상지원 수준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인 WMV 영상과 DivX 코덱의 AVI 영상은 큰 무리없이 재생되지만, H.264 코덱으로 지원하는 1280 x 720 해상도의 HD영상은 흔치않은 Baseline Profile 영상만을 지원해 이에맞춰 일부러 인코딩하지 않는 이상은 재생이 되지않기 때문에 썩 활용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반면, 유투브의 'MP4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받은 영상이나 웹상에 아이팟용으로 인코딩되어 있는 영상은 대부분 당연히 드래그-앤-플레이로 인코딩 없이 재생됩니다.

   VIDEO  AUDIO
 AVI/SVI  MPEG4 (Max. 720x480) SP
 DivX4/5 (Max. 720x480)
 MP3, AAC, AAC+, AC3
 AVI/SVI  H.264 (Max. 1280x720) BP  AAC
 MP4  MPEG4 (Max. 720x480) SP
 H.264/AVC (Max. 1280x720) BP
 MP3, AAC, AAC+
 WMV/ASF  WMV7/8 (Max. 640x480)
 WMV9 (Max. 1280x720) MP
 WMA
 MOV  MPEG4 (Max. 720x480) SP
 H.264 (Max. 1280x720) BP
 AAC, AAC+

영상 재생과 관련한 각종 기능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재생중 화면을 길게 터치하면 영상전체를 다섯 구간으로 나눠 장면의 시간대와 함께 썸네일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옙 R1의 경우 전체를 16구간으로 나눈 모자이크 서치가 가능하지만, 이에 비해 불과 다섯 구간으로밖에 나뉘지 않은 M1이 사용상의 편리성이 더 떨어져 보입니다. 

 
가로 스트로크는 영상 재생시 화면을 좌우로 터치했을때 10초, 30초, 1분 간격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재생속도는 느림과 빠름이 각각 3단계씩, 총 6단계의 조절이 가능합니다. 피치 보정을 지원해 재생속도와 관계없이 음성의 톤을 그대로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영상에 따른 SMI 자막파일을 인식해 0.5초 단위의 싱크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현재 펌웨어 1.01버전에서 지원하지 않는 자막의 크기, 폰트, 색상 등의 설정은 가장 먼저 추가되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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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옙 M1 DMB AMOLED/DMB EPG 기능 살펴보기

삼성전자 옙 M1 DMB에 탑재된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EPG를 중심으로한 DMB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옙 M1 DMB는 3.3인치의 크기에 WQVGA(480 x272) 해상도의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화면의 전체적인 색감이 따스하게 느껴지며 저장된 사진 파일의 원 색감을 표현하는 색재현력이 매우 우수한 편입니다.
밝기는 5단계로 구분되며 전체적인 설정과는 별도로 동영상 재생시의 밝기를 따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편리합니다.
옙 M1 DMB에 탑재된 AMOLED 디스플레이는 옙 P3에 탑재된 TFT-LCD와 비교했을때 뚜렷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차이가 가장 큰 부분은 화면밝기이며 실제로 두 제품을 두고 비교했을때 선명도 역시 일정한 거리가 있습니다.
고개를 살짝 돌려서 이 두 제품을 보면 더욱 극명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야각이 좁은 TFT-LCD에 비해 약 170도 정도로 상대적으로 넓은 M1의 AMOLED는 어느 각도에서봐도 정면에서 보는 것과 같은 선명한 화질을 보입니다.

DMB 기능의 인터페이스는 사용에 어려움이 없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DMB를 수신하지 않을때, EPG를 보거나 예약녹화를 설정하는 것이 불가능해,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꼭 DMB 수신이 요구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EPG는 Electronic Program Guide의 약자로 이모디오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방송편성표입니다. EPG를 실행했을때 위와 같이 각 방송채널의 로고와 시간대별 프로그램이 작은 썸네일 이미지와 함께 표시됩니다.
옙 M1 DMB는 DMB 수신 및 예약녹화 기능도 지원해 위 사진과 같이 달력을 두고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시청 혹은 예약녹화 기능을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합니다. 우선, 녹화하고자하는 채널을 선택하고 녹화 주기/일정을 선택합니다. 월~화, 수~목, 금~토, 토~일, 월~금, 매주, 매일, 한번 등 상당히 다양한 설정을 지원하기 때문에 수목드라마나 주말드라마 등 여러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물론, 시작시간과 종료시간도 함께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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