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노키아 N8 국내 출시 무산…후속모델 도입

KT 스마트폰 팀장이 운영하는 트위터인 @open_smart를 통해 노키아 N8의 국내 발매 취소 소식이 나왔습니다. N8은 지난 7월 처음 KT를 통해 국내 출시 준비가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됐으며 두 달후에는 전자파인증까지 취득한 상태였는데요. KT는 이번 발매 취소의 이유를 노키아의 내부사정으로 인한 출시 가능시점이 당초 1월에서 4월로 연기되면서 사실상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고 판단, N8은 뛰어넘고 후속 모델 도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한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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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심비안^3 스마트폰 노키아 N8 출시예정

노키아 스마트폰 N8의 국내 전자파인증이 확인되었습니다. 심비안^3 OS를 기반으로한 N8은 680MHz CPU, 256MB 램, 3.5인치 VGA(640 x 360) AMOLED 디스플레이, 1200만 화소 AF카메라+플래시 등이 탑재됐습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3.0, 와이파이, GPS, TV아웃 등을 지원하며 제품의 크기는 59.12 x 113.5 x 12.9mm, 무게는 135g입니다. KT는 이르면 다음달 초 발매할 예정이여서 확대되고 있는 국내 중저가형 외산 스마트폰 시장에 열기를 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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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노키아 N8과 HTC 레전드/에보 4G 출시 예정

KT가 외산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세를 몰아 이번에는 노키와 N8과 HTC 레전드, 에보 4G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좀 더 높은 관심과 함께 두 모델을 기다리던 분들의 KT를 향한 기대가 커졌습니다.

노키아의 N8은 nHD(640 x 480)급 AMOLED와 1200만 화소 칼자이스렌즈 카메라, 새로운 심비안^3 OS와 정전식 멀티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플래그쉽 스마트폰으로서 해외에서 출시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 모델입니다. 또, 기존의 노키아 6210s, 5800XM, X6 등 3종을 출시해오며 나름의 의미있는 판매량으로 성과를 거둔 노키아로서는 이제 프리미엄급 모델을 투입해도 괜찮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반면 HTC의 경우는 기존의 디자이어와 터치 다이아몬드, 터치 듀얼 3종을 모두 SK텔레콤 독점으로 공급하면서 KT로도 발매되기를 바랐던 많은 사용자들의 아쉬움을 만회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8월, 레전드 모델로 안드로이드폰 대중화를 노리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네요. 추가적으로 연말에 HTC 에보 4G 도입도 예정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까지 가격대가 어떻게 정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충분히 시장을 들썩이게 할만한 발매소식이 될 듯 싶습니다. KT는 이외에도 구글의 넥서스원을 예약판매하고, 아이폰4을 발매할 예정중이어서, 당분간은 '고품질 소품종' 전략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via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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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해 Symbian^3 탑재폰 올해 말 출시예정

지난해, 노키아 5800 XpressMusic과 노키아 6210s로 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해 모두를 다소 놀래킨 감이 있는 노키아가 이르면 올해말에 차세대 버전중 첫번째인 Symbian^3를 탑재한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키아는 MWC2010에서 터치스마트폰용 심비안의 차세대버전인 Symbian^3의 프리뷰를 유튜브를 통해 간단히 공개했습니다. Symbian^3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Symbian S60 5th에서 상당히 개선된 UI와 보다 세련된 테마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가속 기반의 그래픽을 채택하면서도 기존대비 3배나 더 빠른 속도를 갖춘 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Symbian^3를 탑재하기로 알려진 모델은 N87, X10이라 최종적인 도입모델명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만, 플랫폼을 탑재한 모델이 들어온다는 점은 사용자들에게는 분명 반길만한 소식입니다. 또, Symbian S60 5th을 채택한 정전식풀터치 모델 X6 역시 국내출시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시기는 노키아 사정으로 미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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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5800 XpressMusic 특징기능 살펴보기

세계 1위의 휴대폰, 스마트폰 제조사인 노키아가 올해초 약 3만 5천여대가 판매된 6210s로 국내시장에 복귀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5800 XpressMusic은 노키아의 글로벌 베스트셀링폰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국내업체와의 시장경쟁력도 어느정도 확보됐다고 평가받는 5800 XpressMusic의 몇 가지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⑴ 심플한 노키아식 디자인의 전형 확 눈에 띄지는 않는 단순함을 다소 강조한 나머지 '있어야하는 것만 있는' 전형적인 노키아의 색이 담긴 디자인입니다. 국내 휴대폰만 사용해온 사람들에게는 낯선 느낌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앞면은 노키아 로고와 XpressMusic 문구, 미디어 키 등이 있습니다. 특별히 미관을 해치지 않는 적당한 배치입니다. 노키아 5800 XpressMusic은 전체적인 균형미가 돋보이는 편입니다. 크기는 111 x 51.7 x 15.5mm, 무게는 109g입니
다. 제품의 옆면은 붉은색 라인으로 둘러져 있어 자칫 심심해보일 수 있는 부분을 커버하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⑵ 미디어키와 음악 기능 XpressMusic이라는 제품명은 이 미디어 키에서 나온듯 터치하면 바가 튀어나옵니다. 
음악, 사진, 공유, 동영상, 웹의 다섯 가지 미디어 기능이 바로가기로 보여집니다.
음악 재생 화면은 비교적 큰 앨범아트가 위치하고 조작 버튼, 재생 바 등이 위치합니다. 소리는 일반 휴대폰치고는 우수한 편입니다. 체감상 화이트 노이즈가 낮은 편이라 휴대폰 MP3플레이어로 사용하는데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이퀄라이저, 스테레오 확장 등은 지원하는 반면 전용 음장은 지원하지 않는 점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집니다. 
최근에는 국내 휴대폰에서도 고사양 터치폰을 중심으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3.5mm 이어폰잭이 탑재돼 있습니다. 옆면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위치하는데, 방안에서 혼자 감상하기에 적당한 수준입니다.
무선랜 혹은 3G 데이터 연결을 통해 팟캐스트를 구독하고 바로바로 스크랩할 수 있는 부분은 꽤 유용합니다.

⑶ 공유, 무선인터넷 기능 WiFi가 탑재돼 무선AP가 잡히는 곳에서는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접속한 화면입니다. 플래시를 지원하고 중력센서가 탑재돼 기기가 놓여있는 방향에 따라 화면이 전환됩니다.
웹브라우징 기능은 보통의 제품들과 비슷하지만 공유 기능은 5800 XpressMusic의 몇 가지 장점중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원버튼 터치로 사진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리커에 업로드를 할 수 있는 부분은 확실히 괜찮아 보입니다.
무선인터넷 연결시 3G 접속과 WiFi 접속의 선택 알림 기능이 제공됩니다. 고정 설정과 항상 확인, 알림 등으로 확인여부를 설정할 수 있는데, 원치않는 3G 접속으로 데이터 요금을 부담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게 제조사의 설명입니다.

⑷ 칼자이스 렌즈 320만 화소 카메라 제품 후면에 칼자이스 렌즈의 320만 화소 카메라와 듀얼 플래시가 위치합니다. 우측 옆며에는 카메라 전용키가 위치하는데, 어떤 기능을 사용하다가도 이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 기능으로 이동합니다.

⑸ USB와 이동식디스크 5800 XpressMusic은 PC Suite이라는 전용 프로그램을 지원하나 이동식 디스크 연결로도 파일전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내장메모리는 약 86MB에 최대 16GB의 microSD를 인식합니다.

⑹ 부가기능 몇 가지 부가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5800 XpressMusic은 5에서 10개 정도의 어플리케이션을 멀티태스킹 할 수 있어 작업물 유실의 위험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연락처바 모드의 경우 첫 화면에 자주 연락하는 사람을 최대 4명까지 등록해 그 사람과의 전화, 문자, 통화내역 등을 간단히 표시하는 모드입니다.
우측 사진은 상태 박스입니다. 제품의 우측 상단을 터치하면 이어폰 연결여부, 현재 시각, 알람 설정 안내, 무선랜 연결 여부 등 현재 제품 상태를 표현하는 기능입니다. 이때 각 항목을 터치하면 관련 메뉴로 바로 이동하는 기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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