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벨’ 블루투스 지원 신제품 3종 준비중

 

 

 

 

 

  삼성전자는 올해 4월 자사 첫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레벨(LEVEL)’을 선보이고, 인-이어 타입 BA 이어폰 1종과 헤드폰 2종, 블루투스 스피커 1종을 출시한 바 있는데요. 최근 국립전파연구원에 올라온 전자파인증 내역에는 삼성 레벨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추정되는 모델 3종이 새로 올라왔습니다. 모델명은 EO-MG900, EO-MN910, EO-SG900로 각각 숫자 9가 붙는 카테고리별 최고급 모델임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기존 제품의 모델명이 각각 EO-SB330(레벨 박스), EO-IG900(레벨 인), EO-OG900(레벨 온), EO-AG900(레벨 오버)인 것을 감안할 때 이번에 새로 확인된 3종의 경우 기존과 다른 알파벳을 쓰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종류의 제품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구나 신제품 3종의 경우 모두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와있어 오직 레벨 오버만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존 라인업의 직계 후속 제품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모델명상 EO-MG900과 EO-SG900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일 가능성이 높고, EO-MN910의 경우 일반적인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가 아닌 새로운 제품군일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이 아직 고급 모델을 선보이지 않은 카테고리를 들어 막연히 추측한다면 통화용 모노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LG전자의 목걸이형 블루투스 이어폰과 같은 형태의 제품을 기대해볼 수도 있습니다.

 

삼모바일 역시 최근 기사를 통해 삼성전자가 2세대 레벨 시리즈 신제품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출시시기는 올 연말이 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source 국립전파연구원(EO-SG900 / EO-MG900 / EO-MN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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