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형 하스웰 맥북 에어 전파인증 테스트 통과



애플은 지난 10일 국립전파연구원이 심사하는 13년형 맥북 에어 시리즈의 국내 전파인증을 마쳤습니다. 애플스토어의 판매 예고대로 11인치(A1465)와 13인치(A1466) 두 제품의 인증이 공식 확인돼 수주내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6월 10일 애플 WWDC 2013에서 발표된 신형 맥북 에어 시리즈는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하스웰’이 탑재돼 구형 모델과 비교해 배터리 사용 시간과 내장그래픽 성능이 나아졌습니다. 애플은 저장공간에 따라 11인치 모델 128GB는 129만원, 256GB는 155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13인치 모델의 경우 145만원, 169만원 순입니다.





source 국립전파연구원(A1465 / A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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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 맥북용 접지 플러그 제공 중단


애플컴퓨터코리아가 신형 맥북 및 맥북프로 출시 이후 접지가 가능한 미국형 플러그와 젠더 무상공급을 사실상 중단한것으로 알려져서 논란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애플컴퓨터코리아는 수개월전 구형 맥북프로를 사용중인 필자가 담당부서에 제기하면서 알게된 미국형 접지가능 플러그 무상제공이 커뮤니티를 통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자(이전 글 보기) 대량으로 9월 재수입까지 하는 등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접지 플러그를 제공해왔다. 그런데 신형 알루미늄 '유니바디' 맥북과 맥북프로를 출시 이후 되레 접지로 제공을 해줘야 하는 모델로 전면 바뀌었는데도 공급을 중단해버렸다.그 사유는 현재 요청중인 사용자들의 회신에 의하면 전자파인증을 통과했으므로 당사가 제공할 의무가 없고 제공할 의향이 없다는 것인데, 이는 애플컴퓨터코리아의 '핑계'로 보인다.

1. 전자파인증을 통과해서 제공의무 없음?
전자파인증은 전자파나 잔류하는 전기가 흐르지 않다는걸 인증하는게 아니다. 인체에 해롭지 않는 기준치 이하인지 테스트하고 인증하는것으로써 사용자들이 접지가 되는 환경에서도 비접지 플러그로 인해 잔류하는 전기를 그대로 팜레스트에서 느껴야 하는것은 이와 별개이다.

2. 제공하지 않아도 되는게 업계의 상식?
이 역시 전혀 맞지 않는 부분이, 소니코리아의 경우도 접지 플러그를 제공중이다. 제공을 기본적으로 함으로써 사용자들이 불편을 최대한 겪지 않도록 해야하는것이 제조사의 의무가 아닐까? 그저 업계, 업계, 상식, 상식 운운하며 제공을 꺼려하는것은 구입한 사용자들이 불편을 느끼도록 방치하겠다고 선언하는것과 다를바 없다.
3. 잔류전기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라서?
접지가 되는 환경이라고 언급해도 애플컴퓨터코리아는 그런 환경에서도 미국형 접지플러그를 끼운다고 근본해결이 되지 않을수 있다고 언급한다(일부 사용자에게는 가능하다고 말하는 등, 애플컴퓨터코리아는 소비자들에게 응대가 일관되지 못한 문제도 있다). 접지가 설계에 반영된 건물/환경일 경우 접지 플러그(2차)로 사용하면 근본적으로 잔류전기가 피부에 찌릿하게 느껴질수 없다. 접지가 되는 환경에서는 근본적 해결책이다.

가장 아이러니한 부분은, 이번에 애플이 전면적으로 맥북 라인에 조차 플라스틱대신 알루미늄으로 제조된 노트북을 메인에 앞세워서 판매중이어서 한국사용자들의 불편을 더 범위가 넓어질 전망인데도 새 모델에 기본내장은 커녕, 되레 요청에 의한 제공조차 중단했다는 점이다. 애플컴퓨터코리아는 기본제공을 하도록 본사요청을 하거나 요청에 의한 제공이라도 재개하는 방향으로 변경을 했으면 한다. 의무라는 소리가 아니다. 그렇게라도 기본제공이 싫다면 적어도 30분여의 설명을 듣고 나서라도 신청하는 사람들에게는 제공하는게 판매한 업체로서의 최소한의 도리가 아닐까. 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켜보겠다.

* 미국에서는 접지가능 플러그가 제공됩니다. 국내사용자의 경우 같이 랩탑을 구입했음에도 다른 지역과 220V라는 이유로 World Travel Kit adapter를 사서 접지플러그를 사용해야 합니다. 무상제공이 가장 옳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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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프로 '멀티-터치' 공개

애플이 '멀티-터치' 트랙패드를 적용한 새로운 맥북프로를 공개했다. 새로운 맥북프로는 15인치와 17인치의 디스플레이로 인텔 코어 2 듀오 '펜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HDD도 최대 250GB로 늘어났고 NVIDIA GeForce 8600M GT의 그래픽카드로 최대 512MB으로 그래픽램이 늘어났으며 디스플레이도 해상도 1920 x 1200의 LED로 바뀌었다. 새로운 맥북프로의 가격은 $1,999 ~ $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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