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keibp VS CNET;맥북에어 쓰레기?

일본 BP社의 Nikkei Electronics가 애플의 맥북 에어의 내부 설계구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혹평하는 기사를 냈다. Nikkei Electronics는 '맥북 에어의 키보드를 고정하는 나사가 30개나 된다. 이는 우리 회사가 쓰는 것의 배에 이른다', '내가 이런 설계를 했다면 사내에서 절대로 통과되지 않을 것이다', '기술적으로 대단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 등 강도 높은 표현으로 맥북 에어의 내부 설계가 자사의 제품과 비교해 크게 미숙하다는 점을 거듭 언급했다. Nikkei Electronics는 맥북 에어의 내부 설계에 관한 문제점을 조목 조목 지적하면서 문제의 원인을 애플의 내부설계에 관한 분업체제를 꼽았다. 맥북 에어는 대만의 HonHai Precision Industry Co., Ltd로부터 위탁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며 공장에서 직접 설계를 통한 설계의 피드백이 없는 것을 문제삼았다. 또, 맥북 에어를 통해 들어난 것이 애플은 하드웨어 설계의 완성도나 그로 인한 가격절감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며 오히려 디자인, 유저인터페이스에 대부분의 힘을 쏟고 있고 이것은 iPhone, iPod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며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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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 최대의 IT관련 매체인 CNET이 Nikkei Electronics의 기사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CNET은 자사의 블로그 Crave를 통해 Nikkei Electronics가 생산적인 비평을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CNET은 Nikkei Electronics의 기사가 '외형은 깨끗하고 버릴 것이 없지만, 내부는 전적으로 쓰레기'라는 헤드라인으로 시작된다고 밝히며 기사가 지적한 부분을 번역했다. CNET은 '기사에 언급된데로 일본 업체가 맥북 에어보다 더 싸고 잘 만들 수 있다면 왜 아직까지 만들지 않고 있나?'라고 비꼬며 Nikkei Electronics 엔지니어가 대부분 일본의 PC생산에 종사해 애플을 큰 경쟁상대로 의식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나 CNET은 애플이 시스템 설계보다는 소프트웨어와 유저인터페이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지적은 인정하면서 Nikkei Electronics가 자국의 업체에 대해서는 이러한 혹평을 하지 않는다며, 이는 일본 언론들의 미국, 한국, 중국 등 외국 업체에 대한 지나친 비판적 견해를 가지는 한 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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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world2008] 세계 최소 두께의 Macbook Air 공개

1월 15일 Macworld2008 키노트에서 애플이 또한번 '최소의 법칙'을 적용했다. 두께가 불과 1.93cm밖에 되지 않는 세계 최소 두께의 노트북이다. 무게도 약 1.36kg으로 가볍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acbook Air는 13.3인치의 LED 백라이팅 디스플레이와 1.6GHz(1.8GHz는 옵션)의 코어2 듀어 CPU가 내장되었다. 2GB의 램과 80GB의 HDD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옵션으로 64GB SSD 메모리를 구입할 수도 있다. 또, Wi-Fi(802.11n)와 Bluetooth가 내장되어 있어 무선기능도 빠지지 않는다. 가격은 1.6GHz, 80GB HDD 제품이 $17991.8GHz, 64GB SSD 제품이 $3098로 Macbook과 Macbook Pro의 중간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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