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가입자 5천만명 넘어…보급률 첫 100% 상회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수가 올해 9월을 기점으로 국내 총 인구를 상회하는 5천 5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방통위가 밝힌 인구대비 이동통신 보급률은 102.4%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미국 IT전문 조사기관인 가트너 역시 올해 말 국내 보급률을 103.9%로 예상해 미국의 95%나 일본의 87.6%을 웃돌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는 올해 8월말 기준 367만명으로 전체의 약 7.4%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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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 단말기, 인터넷 전화번호 070에서 010으로 통합

방송통신위원회가 'FMC 단일번호 서비스'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FMC 서비스는 3G망을 이용하는 것 외에, 와이파이를 활용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 현재 이통사 3사가 총 27종의 단말기를 통해 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FMC 단말기로 전화를 걸때, 3G는 010, 인터넷전화는 07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사용했어야했는데 이제 010으로 단일화하는 것을 허용한 것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확실히 불편이 줄어들 듯 합니다.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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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출시지연 '한국정부승인 관련 발언' 방통위 해명

16일 애플의 기자회견에서 스티브 잡스가 한국정부의 승인과 관련해 아이폰4의 7월 출시 명단에서 한국이 빠지게 되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해명자료를 냈습니다. 방통위는 18일 현재까지 애플이 한국 정부에 인증을 신청한 바가 없으며 7월 한국 출시 제외가 한국정부의 승인과는 무관한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방통위가 이처럼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는 것은 최근 떠도는 음모론을 의식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한편, KT도 애플로부터 전달받은 3줄짜리 공식입장을 전했지만 여전히 그 내막에 대한 KT를 향한 의혹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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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의 본인확인제 지정에 유튜브 '거부'


4월부터 적용된 방송통신위원회의 인터넷의 본인확인제 확대 실시에따라 유튜브 코리아도 새롭게 지정대상에 포함되면서 관련방안 마련을 요구받아왔는데요. 이에 대해 유튜브 코리아를 운영하는 구글 코리아는 단호히 '거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가 우선시되어야한다는 구글의 기존입장을 나타낸 것 인데요. 이를 표현하는 구체적인 조치로 유튜브 접속시 국가가 한국으로 지정되어있을때는 동영상, 댓글 업로드 기능이 비활성화됩니다. 물론, 이용자들에게는 큰 문제가 없는 것이 한국이 아닌 다른 국가를 설정하면 위의 비활성화된 기능들을 다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의 입장은 분명히 피력하면서 이용에는 문제를 없게한 유튜브의 재치넘치는 판단인 것 같습니다. 

source 유튜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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