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 새 전자책 단말기 B-815 149,000원에 발매

북큐브가 광복절 새벽 새 전자책 단말기인 B-815를 공개했습니다. 1만대 한정 149,000원으로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전자책 단말기 가운데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북큐브의 강점은 현재 국내의 어느 업체보다도 전자책컨텐츠가 많이 확보되어있다는 점인데, 특히 B-612 모델에서부터 지원하고 있는 전자책도서관에 대한 사용자들의 평가가 매우 좋습니다. B-815 역시 대학교, 도서관, 건설회사, 시구청 등에서 운영하는 전국 약 1,000여 개의 전자책 도서관에서 대출,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 서점의 경우 북큐브외에 옥션과 북토피아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단말기 자체는 넥스트파피루스가 선보였던 '페이지원'의 OEM입니다. B-815의 정가는 179,000원이기 때문에 페이지원의 정가와 비교해 딱 55,000원이 내려간 가격입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동일합니다. 6인치 800 x 600 E잉크 디스플레이와 128MB 램, 2GB의 내장메모리가 적용되었고 제품의 크기는 125 x 157 x 8.4mm, 무게는 200g입니다. Bcb, ePub, PDF, MOBI, PRC, TXT, RTF 등의 전자책 파일과 JPG, GIF, PNG, BMP, MP3, WMA, WAV 등 사진, 음악 파일 재생도 가능합니다. 배송이 9월 1일로 좀 늦긴해도 한정판매에는 25,000원 상당 케이스도 있어 괜찮은 조건인듯 합니다.
source BOOK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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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 새 전자책 단말기 B-815의 가격은 1□9,000원?

북큐브가 오는 8월 15일 새 전자책 단말기 B-815의 런칭을 앞두고 자사의 웹사이트에 티저 이미지를 등록했습니다. 새 북큐브는 6인치 E잉크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Foxit의 PDF/ePub 리더를 기본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B-815의 가격중 만원대의 숫자를 가려높은 부분인데, 클리앙의 큰한재님이 남긴 댓글에 기재된 관련링크를 보면 할인가 기준으로 149,000원인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역시 동일한 링크의 제품사진을 보면, 디자인이 6인치 페이지원 모델과 비슷한데, 전작인 B-612와 마찬가지로 북큐브가 생산까지 직접 맡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source B-812 이미지 1/2, BOOKCUBEPAGEone via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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