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T,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에이스’ 출시

삼성전자는 SK텔레콤을 통해 6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에이스(Galaxy Ace, SHW-M240S)’를 출시합니다. 갤럭시 에이스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와 퀄컴 800MHz 프로세서, 3.5인치 HVGA(480 x 320) TFT-LCD, 500만 화소 AF카메라+LED 플래시가 탑재됐으며 DLNA, 지상파DMB, 블루투스 3.0, 와이파이 IEEE 802.11b/g/n 등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갤럭시S, 갤럭시S, 갤럭시S로 이루어졌던 삼성전자의 고·중저가형 스마트폰 라인업은 올해 갤럭시 에이스를 시작으로 이보다 더 낮은 사양의 600MHz 프로세서가 탑재된 ‘갤럭시 지오(Galaxy Gio, SHW-M290S)’로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이어 KT로도 갤럭시 에이스(SHW-M240K), 갤럭시 지오(SHW-M290K)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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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브 브랜드 대거 폐지…'옙'도 '삼성'으로 통합

삼성전자는 현재 국내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각종 서브 브랜드를 폐지하고 이를 '삼성(SAMSUNG)'으로 통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파브(TV)', '하우젠(에어콘/청소기)', '옙(MP3플레이어)', '블루(카메라)', 매직스테이션(데스크톱)'은 완전 폐지후 '삼성'으로 통합하며 '싱크마스터(모니터)', '지펠(냉장고/오븐/와인셀러)', '센스(노트북)'처럼 프리미엄 이미지로 안착한 브랜드만 그대로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휴대폰의 경우 '애니콜'의 브랜드 가치가 상당하지만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서 '갤럭시'가 또 다른 서브 브랜드로 통하고 있기 때문에, 피쳐폰에서만 기존 브랜드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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