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온 디지털 도어록 샤크 '주요기능 살펴보기'

이지온 디지털 도어록 샤크 SHS-2320의 실내외 장치를 살펴본 것에 이어 이번에는 몇 가지 주요기능을 보겠습니다. 터치패드 방식의 도어록은 지문이 남기가 쉽습니다. 특히, 비밀번호에 해당하는 숫자만을 계속 터치하다보면 그 부분에만 지문이 남아 보안 기능이 취약해질 수도 있는데요. 샤크의 이중 보안 모드는 이런 문제를 방지하는 기능입니다.


이처럼 비밀번호를 입력하기 전에 번호패드를 전체적으로 한 번 터치하면 임의의 번호 2개가 뜨게 됩니다. 몇 번씩 시험해보니 계속해서 다른 2개씩의 번호가 뜨기 때문에 지문으로인한 비밀번호 노출을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직접 번호를 입력해 잠금을 해체하는 방법 외에도 제품에 포함된 키태그나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키태그의 경우 2개가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교통카드 외에도 교통카드를 지워하는 신용카드도 사용 가능합니다.

비밀번호를 설정할때 교통카드를 카드표시 부분에 대서 등록을 하면 됩니다. 이 때 잠금을 해제하는 방법은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키태그/교통카드를 대거나 혹은 이 두가지가 모두 인증되어야 문이 열리는 이중 인증 기능도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최소 4자리에서 12자리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한 번 등록된 비밀번호는 삭제되지 않기 때문에 비밀번호 변경시 기존에 등록되지 않은 새로운 조합으로 등록해야합니다.

번호패드의 윗 부분에 위치하는 자가진단 아이콘입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나 문이 열릴 때, 위험 경보 표시, 배터리의 소진이 임박했을 때 등 디지털 도어락의 상태를 간단하게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방범 기능은 외출시에 설정할 수 있는 보안 기능입니다. 외부에서 문을 닫으면 실외장치의 번호패드 우측하단에 방범키가 뜹니다. 방범키는 터치해 기능을 작동시키면 실내에서 도어락을 작동할 경우에도 비상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자동잠금 기능을 이용해 문이 닫히기만 해도 자동으로 문이 잠기게 되며, 비밀번호를 5회 이상 틀리거나 실외장치에 등록되지 않은 키패그나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경고음이 발생하면서 약 3분간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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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온 디지털 도어록 샤크 '실내/실외장치 살펴보기'

서울통신기술이 보완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디지털 도어록 샤크 SHS-2320을 출시했습니다. 샤크는 이지온의 핸들 분리형 디지털 도어록 최신모델로 상어이빨 모양의 갈고리 빗장(Claw Bolt) 이중 잠금장치가 적용돼 붙여진 이름입니다.

설치후 도어록의 실외장치 모습입니다. 제품 크기는 65.2 x 170.5 x 22.5mm로 일반적인 핸들 일체형 도어락보다는 작고 아담합니다. 터치패드 방식이라 평소에는 번호가 보이지 않고 패드 부분을 한번 터치하면 번호가 나타납니다. 샤크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조작방식과 디자인 모두에서 단순하고 세련된 느낌이 돋보입니다.

실내장치는 182 x 90 x 40.7mm입니다. 아쉽게도 문에 굴곡이 있어서 제품을 받치는 고무가 제대로 부착되지 않고 살짝 떠있게 되었습니다. 옆면에 기다란 버튼이 위치하는데 이를 누르면 실내장치의 건전지 커버를 들어낼 수 있습니다.

실내장치를 보면 열림/닫힘 버튼 겸용의 수동개폐장치가 위치하며 모든 조작에는 알림소리가 납니다. 그 위에는 이중장금레버가 있어 이를 잠금으로 해두면 내외부에서 모두 수동개폐장치와 열림/닫힘 버튼이 작동하지 않게됩니다. 버튼부 옆에는 총 4개의 AA형 1.5V 건전지가 들어갑니다.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실외장치에 건전지 교체 알림 LED가 점등되며 문을 열 때 '엘리제를 위하여' 멜로디가 울리기 때문에 교체시기를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외장치의 상단에 표시되는 자가진단 아이콘으로 제품의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과 외출 시 유용한 방범 기능, 적외선 센서를 활용한 안심센서 기능, 이중 인증 기능 등 샤크 본연의 보안기능에 대해서도 곧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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