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T's Day 21일, 22일 양일간 '뫼비우스·서태지심포니' 상영

서태지M관이 기존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동대문점으로 옮겨진 후 처음 시도되는 T's Day에 이달에는 뫼비우스 라이브와 서태지심포니가 상영됩니다. 21일 뫼비우스 라이브가 22일에 서태지심포니가 각각 4회와 3회씩 상영되며 17일 밤 11시 현재 서태지심포니의 4회, 5회차의 일부 좌석을 제외하고는 전석 매진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오후 두 시부터 예매가 시작되었다는 것도 모르고 아쉽게 놓쳐버렸는데, 왠지 곧 DVD 타이틀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T's Day는 매달 진행될 것 같은데, 언젠가 웜홀콘서트 3D를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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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더 뫼비우스' 영등위 전체관람가 분류

지난 5일, 등급심의를 신청했던 서태지 밴드의 8집 전국투어콘서트 '더 뫼비우스'가 전체 관람가로 분류되었습니다. 서태지 심포니 때와 비교해 불과 5일 정도만에 빨리 등급이 분류되었기 때문에 이달 내로 출시되길 기대해 봐야겠네요. 참고로 6년전 발매된 7집 전국투어콘서트 '제로' DVD 타이틀의 경우 12세이상 관람가로 분류되었었습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자료 조회내역을 보면 약간의 설명도 추가되어 있습니다. 서울, 광주 등 9개 도시에서 열린 공연과 두 번의 앵콜 공연 역시 모두 수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런닝타임이 약 4시간 37분이기 때문에 통으로 실리는 것은 불가능하고 아마 각 콘서트별로 달리 진행되었던 이벤트 영상이 수록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인 아래 영상이 바로 앵콜 공연에서 펼쳐진 '이제는' 촛불 이벤트입니다.


이번에도 DVD외에 블루레이 타이틀로도 함께 발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CD, DVD도 안팔리는 가요시장에서 블루레이판까지 발매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뮤지션이라는 것만 봐도 서태지의 열정어린 진보는 여전히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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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더 뫼비우스 라이브 앨범이 도착했습니다!

지난주에 결제했던 서태지 더 뫼비우스 라이브 앨범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라이브 앨범이다보니 초도물량을 생각보다 소량으로만 찍었다는 얘기도 있고, 곳곳에서 품절 얘기가 나오는 것을 보니 한 장 건졌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화려했던 라이브 현장을 상기시켜주듯 겉표지가 홀로그램이 들어가서 아주 반짝반짝합니다. 2장의 CD에 총 24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왼쪽에는 약 13장으로 이루어진 북클릿도 들어 있네요.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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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열렸던 ETPFEST 올해는 개최 무산

서태지컴퍼니가 주최하는 도심형 여름 록페스티벌 ETPFEST가 올해는 개최되지 않습니다. 서태지컴퍼니가 언급한 '마땅치 않은 여건'에는 올해 여러 새로운 록페스티벌의 성공적인 등장, 서태지의 비활동기, 준비과정에서의 문제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2008년, 2009년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매년 광복절에 열리는 도심 록페스티벌로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자했던 목표는 올해 잠시 쉬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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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머리위로 쏟아질 찬란함, 8월 15일 ETPFEST2009

2001년, 2002년, 2004년, 2008년에 이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ETPFEST2009가 오는 8월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내 보조경기장에서 그 성대한 막을 올립니다. 지난해 Marilyn Manson, The Used, Death Cab For Cutie 등 해외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섭외해 한국 도심형 락페스티벌로서의 그 위상이 한껏 높아진 ETPFEST는 올해도 초호화 헤드라이너급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발매한 1집과 2집 앨범 모두가 UK 앨범차트 1위를 기록한 KEANE에 뒤이어 Korn, Slipknot과 함께 뉴 메탈을 대표하는 Limp Bizkit이 참가를 확정지었고 인더스트리얼 락의 황제로 불리는 Nine Inch Nails까지 모두 하루, 한 무대에 서게 됩니다. 또, 검엑스와 피아에 이은 추가라인업의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ETPFEST는 '기괴한 태지 사람들의 축제'를 의미하는 Eerie Taiji People Festival의 약자로 일본의 후지 락/썸머소닉 페스티벌,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과 같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인 페스티벌을 지향하며 서태지가 기획하고 서태지컴퍼니가 주최하는 공연 프로젝트입니다. 서태지는 무려 1년여 남짓 활동해온 8집 앨범 8TH ATOMOS의 마지막 활동으로 ETPFEST2009에 참가합니다. 이로써 Limp Bizkit, KEANE, Nine Inch Nails, SEOTAIJI 중 누가 이 축제의 헤드라이너로 엔딩무대에 서게 될지, ETPFEST2009의 또다른 주목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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