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급제용 ‘미니멀 폴더’ SHW-A305D 출시예정


삼성전자는 이르면 다음달 3G 폴더폰 ‘미니멀 폴더’를 자급제용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내에 출시되는 자급제용 폴더폰으로는 GS25와 세븐일레븐이 판매하는 팬택 스카이 웨딩(IM-U680L)과 삼성 노리(SHW-A220L), LG 아이스크림2(LG-LU1600)에 이어 네 번째이나 제조사가 자급제용 모델을 별도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품 사양은 KT용 미니멀 폴더 SHW-A300K 모델과 동일합니다(SK텔레콤용 SHW-A310S보다 작은 화면의 제품입니다). 퀄컴 QSC6270 프로세서와 2.6인치 QVGA(320 x 240) TFT-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제품 규격은 51.5 x 105.4 x 14.7mm, 103.2g입니다. 




source 삼성전자 고객센터(SHW-A305D 사용자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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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그랜드2’ SHV-E275K/S 사용자 매뉴얼 등록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 예정인 ‘갤럭시 그랜드2(가칭)’의 사용자 매뉴얼을 자사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했습니다. 자료가 공개된 모델은 KT용 SHV-E275K인데, 이 제품을 두고 여러 IT 블로그와 언론에서 갤럭시 그랜드의 후속모델이라 추측하는 이유는 기존 제품의 모델명 SHV-E270K/S/L에서 일의 자리 5가 추가됐기 때문입니다. 갤럭시S4 LTE-A(SHV-E330K/S/L), 갤럭시 골든(SHV-E400K/S), 갤럭시 메가(SHV-E310K/S/L) 등 기존 제품에 관계 없이 완전히 새롭게 출시되거나 큰 변화가 있는 경우 이전 모델명을 상관치 않고 숫자가 커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갤럭시S3의 끝물 시점에 거의 유사한 사양을 갖춘 갤럭시팝과 갤럭시 그랜드를 보급형 양 날개로 출격했는데요. 올해 갤럭시S4 이후 삼성이 출시하고 있는 이른바 보급형 스마트폰 제품들의 사양을 보면 이전 두 제품이 얼마나 화려한 시절이였나를 알 수 있습니다. 매뉴얼에 충실한다면 갤럭시 그랜드2의 외관 디자인은 전작과 완전히 같습니다. SHV-E275K과 SHV-E270K의 매뉴얼에 포함된 외관사진이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인데요. 


이하 기능 설명을 비롯한 매뉴얼 나머지 부분도 95% 이상 일치하기 때문에 그다지 특별한 내용은 찾기 어렵습니다. 5인치 WVGA(800 x 480) TFT-LCD 디스플레이와 1.4GHz 쿼드코어 엑시노스 4412 AP, 1GB 램 등 하드웨어 사양도 동일하며 제품 규격 역시 77.1 x 143.8 x 9.8mm, 169g으로 같습니다.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통신칩의 변화입니다. KT용 모델을 기준으로 기존에는 CMC221D가 탑재된 반면 갤럭시 그랜드2에는 갤럭시S4와 동일한 SHANNON222-POP-1 통신칩이 들어있습니다.


Ponfun 지원가능 휴대폰 목록에 SK텔레콤용 갤럭시 그랜드2가 등록됐다


소비자가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 자체의 변화는 거의 없어 따로 발표 없이 조용히 갤럭시 그랜드 그대로 판매를 이어갈지 아니면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과 터치위즈 네이쳐UX 2.0을 깔고 갤럭시 그랜드2로 낼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source 삼성전자 고객센터(SHV-E275K 사용자 매뉴얼), Pon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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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2 생수 광고모델로 활동중

 

 

사랑이 고픈 LG G2가 사람 많은 마트에 진을 치고 생수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마트표 봉평 샘물인데 G2표 할인이 붙는 바람에 옆에 다른 상표 생수와 비교해 엄청나게 더 팔리고 있습니다.

 

 

 

사람의 최신작으로 태어나 태생적으로 사람의 온기가 그리워 사람을 쫓는 G2의 생계형 마케팅에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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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 갤럭시S4 미니 출시예정


중간에 계획이 변경되지만 않는다면 하반기 국내에는 갤럭시S4 미니, 갤럭시S4 줌, 갤럭시S4 액티브 즉, 갤럭시S4 변종모델 3종이 모두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중 가장 특징없고 무난한 패가 먼저 시장에 던져질 듯 싶은데요. 갤럭시S4 미니는 이통3사 가운데 유일하게 KT가 단독 판매할 예정이며 자급제용 알뜰폰으로도 함께 공개됩니다.

자급제용 모델명은 SHV-E370D, KT용은 SHV-E370K.

 

삼성전자는 자급제용 갤럭시S4 미니 SHV-E370D에 이어 지난 22일에는 KT용 SHV-E370K의 전자파적합인증도 모두 마친상태이며 이르면 이달 말 시장에 선보일 예정인데요. 16GB 단일용량으로 출고가는 50~60만원대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삼성전자는 삼성모바일샵을 통해 갤럭시S4 LTE-A, 갤럭시 노트2, 갤럭시 메가 등 기존 제품을 공기계로도 판매하고 있는데, 출고가가 그나마 좀 낮은 갤럭시S4 미니도 같은 형태로 판매한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source 국립전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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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뷰3 예상디자인 ‘모서리가 둥근 라운딩 디자인?’


G2가 공개되고 그 우악스러운 이벤트로 난리를 겪은지 불과 며칠밖에 안된 것 같지만, 우리의 관심은 어느새 다음 타자로 향해있습니다. 이론상 LG전자는 1년에 2종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선보입니다. 그동안 워낙 샛길을 많이 타서 G 시리즈는 G 프로를 포함하면 세 번째, 직손만 따지만 이제 2대째지만, LG 뷰(Vu) 시리즈는 이번이 세 번째 모델입니다.


2011년 갤럭시 노트를 필두로 시작된 패블릿의 열기가 어느덧 안드로이드 진영에 속한 제조사라면 하나쯤 가져야하는 필수 아이템으로까지 성장하면서 LG전자 역시 같은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직 글로벌 빅히트의 단계에 올라서진 못했지만(사실 G시리즈를 포함해 그 어느 제품도) 이 뷰 시리즈는 G시리즈급에 준하는 LG전자의 간판 모델입니다. 


믿지 못하겠다면 이름을 보면 됩니다. 더이상 옵티머스 뷰가 아니라 LG 뷰입니다. LG전자는 자사 스마트폰 브랜드로 사용해오던 ‘옵티머스’를 LTE시리즈, F시리즈, L시리즈와 같이 중저가 보급형에만 붙이기로 하고 G시리즈와 뷰 시리즈에서는 뜯어냈습니다. LG 스마트폰 사업의 암흑기를 통째로 함께한 ‘옵티머스’란 이름을 뺐다는 사실만으로도 LG전자가 이 뷰 시리즈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알 수 있지요. (마케팅에 버금가는 눈물나는 스토리가 LG전자의 서브 브랜드 역사에도 숨어있어, 이리갔다 저리갔다하는 모습이 그렇게 새롭지는 않지만 이번에 또 G와 관련한 흥미진진한 얘기가 있어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 G는 LG전자의 최고급 스마트폰에만 붙는게 아닙니다. 이전에 기사로도 몇 차례 나왔는데 LG전자의 최고급 백색가전에도 G를 붙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나 봤더니 -물론 이 브랜딩 전략 이후로 신형이 안나왔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LG전자 최고급 에어컨 FQ166DURW의 펫네임이 ‘손연재G’네요. 그렇습니다. 그들의 네이밍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다음달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13으로 처음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5.2인치 HD(1280 x 960) 디스플레이가 달렸다는 얘기도 있고, LTE-A 지원이라던가 스냅드래곤 800 AP 탑재, 1300만 화소 카메라 지원 등은 몇몇 기술인증과 유출을 통해 확인된 것들입니다. 사실 이제 뭐가 그냥 폰이고 또 뭐가 패블릿인지 딱 집어 말하기 어려울정도로 우리네 스마트폰의 평균 크기는 그 끝을 모르고 커지고 있는데, 이 뷰 시리즈의 경우 4대 3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어 뭔가 좀 색다릅니다. 보통 비율의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과 비교해 동영상 보기가 더 좋다는 어느 쇼핑몰 쇼호스트의 말은 비록 거짓이더라도 웹서핑, 노트필기, 책 읽기에는 분명 장점이 있습니다.




글쎄요. 개인적으로 LG 스마트폰은 오랜기간 사용해본 적도 없고 아직 외관 디자인의 공통된 흐름이라던가 뚜렷한 특징도 딱히 찾을 수 없어서 이번 예상도는 실제품과 비슷할 근거는 많이 없는데, 꼭 G 프로 같은 라운딩일 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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