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070 ‘올레 스마트홈 폰 HD 미니’ YP-GI2 출시

 

삼성전자가 KT 전용 인터넷 전화 신제품 ‘갤럭시070(YP-GI2)’를 선보입니다. KT는 이 제품을 전용 오디오독과 함께 ‘스마트홈 폰 HD 미니’란 이름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1.2GHz 마벨 PXA988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4인치 WVGA(800 x 480) 디스플레이, 8GB 내장메모리, 안드로이드 4.X 젤리빈을 지원합니다. 카메라는 오직 앞면에만 30만 화소만 화소짜리가 달려있네요. 모노스피커와 블루투스 3.0, 와이파이 연결을 지원하고, 제품 크기는 64.78 x 123.96 x 9.1mm, 착탈식 배터리를 포함한 중량은 109g입니다.

 

함께 선보이는 스테레오 오디오독의 출력은 3W 수준입니다. 블루투스도 지원하기 때문에 무선 재생도 가능합니다. 제품 크기는 176 x 157 x 170mm이며 중량은 900g입니다.

 

엄연히 갤럭시070이란 이름은 있지만 단품으로 판매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뭐, 찾는 이도 없을 것 같네요.

 

source 올레닷컴(간단사용설명서), 삼성전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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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2 TV 광고 개시…런칭편 ‘푱착떨닫등두없’이 예사롭지 않은 이유



LG G2를 설명하자면 LTE-A와퀵윈도우케이스버튼리스그리고옆면OIS카메라게스트모드. LG전자는 이 많은 특징을 ‘푱착떨닫등두없’ 단 일곱 글자로 표현했네요. 런칭 당일 오전에 해외사이트 리뷰 매수시도 의혹과 펫네임 공작의혹(일명 ‘질투폰’ 만들기...)이 인터넷상에 슬그머니 고개를 들면서 그들을(?) 아주 당혹케하지 않았나 싶은데, 이번에 워낙 행사규모가 컸고, 제품의 높은 완성도도 큰 주목을 받고 있어 (그들의 입장에선) 다행히 이런 문제들이 크게 붉어지지 않았어요.


광고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LG전자의 마케팅과 관련해 흔히들 얘기하는 불문법이(혹은 편견?) ‘LG는 제품은 좋은데 마케팅에서 삼성한테 안된다’, ‘제품을 잘 만들어도 마케팅에서 말아먹는다’ 등 주로 부정적인 견해가 많기 때문에 이번 G2 런칭과 관련해서도 몇 차례 큰 위기가 될 법한 상황이 있었음을 몇 자 적어 본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봐서 그런지 LG전자의 G2 런칭 TV 광고 7편이 조금 과잉반응으로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일까요. 그래도 재밌습니다. 요즘 국내 스마트폰 업체들, 곧 삼성전자와 삼성전자는 국내에서도 글로벌 TV 광고의 번역판을 방송하고 있어 광고 자체로는 볼거리가 많이 줄어든터라, LG전자가 본진에서 오랜만에 국내 소비자들을 이런 식으로 차별대우 해주는 것은 좋아요. ‘정신줄 놓고 만들었네’, ‘또 약 들이키고 만들었다!’하는 반응조차도 결국 국내판 광고가 따로 존재하기에 존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전 이번 광고 맘에 듭니다. 웃음기가 얼굴로 드러날 정도는 아니지만 일단 재밌잖아요.


첫 글로벌 대작을 노리고 기획한 제품이라 그런가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무엇보다도 LG전자가 G2를 설명하는 몇 가지 포인트를 명확히 잡은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요즘 나오는 플래그쉽 스마트폰은 사양만 놓고 보면 어느 브랜드인가에 상관 없이 거의 상향 평준화되어서 구구절절 설명을 읽고 나서도 ‘그래서 이 폰만의 장점은 뭐지?’ 할 때가 많은데 LG전자는 뉴욕 런칭 때부터 G2의 특징을 한 네다섯가지로 나눠서 분명히 한 점이 돋보입니다. 오글거리는 사족 감성영상을 그나마 최소화하고 설명을 체계화했기 때문이지요. 


반대로 G2로 이번에 소비자들이 새로 배우고 외워야할 이름이 또 산더미처럼 늘었다는 사실은 짜증이 납니다. 또 유행이다보니 LG전자가 G2 전용 윈도우 플립케이스를 함께 선보이면서 ‘퀵 윈도우’란 이름에 트레이드 마크를 하나 찍었고, 세부기능으로 들어가면 스마트 링크, 캡처 올, 트래킹 줌, 오디오 줌, 샷&클리어, 노크온, 모션 콜, 오토 다이어리, 테스크 슬라이더, 플러그&팝 등 기능의 본질에는 큰 차이가 없으면서 쓸데없는 네이밍들이 넘쳐납니다. 그나마 주요 기능으로 내세우는 것들은 ‘버튼리스’, ‘게스트 모드’, ‘OIS 카메라’ 이 정도로 기능설명을 위한 대명사 수준에 그쳐서 다행입니다. 특히 G2의 영혼이라 볼 수 있는 후면 버튼 배치 명칭를 ‘후면 키(리어 키)’로 그친 LG전자의 용단에 박수를 칩니다. 리어와 키 사이에 매직이나 이지 같은 단어를 넣고 트레이드 마크를 붙여 ‘리어 이지 키™’, 이랬다면 정말 짜증났을거에요. 


자잘자잘한 이름은 G2의 완성도를 높힌 작은 기능들이기에 좋게 본다면 이외에 주요 요소들은 상당히 이해도가 높고 명확합니다. 그래서 반쯤 장난삼아 만든 것처럼 보이긴 해도 이 ‘푱착떨닫등두없’이 예사롭게 보이진 않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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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5 ‘알루미늄 바디’ 컨셉 예상디자인

오늘 LG전자가 5.2인치 대화면을 탑재한 G2를 선보이면서 사양과 디자인에서 또다시 반걸음 나아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갤럭시S4가 처음 공개되었을때 갤럭시S3를 그렇게 만들었듯, LG G2 역시 제품 크기는 유지하면서 베젤을 좁혀 화면을 키우는 방식으로 갤럭시S4를 오징어로 보이게 만들었네요. 베가 아이언이나 G2 처럼 삼성 역시 내년에 내놓을 신제품에는 배젤을 극적으로 최소화할 가능성이 있어, 그 모습이 어떨지 궁금해졌습니다.


올 연말을 시작해서 내년 초가 되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굴 갤럭시S5에 대한 온갖 추측에 앞서 제가 먼저 사진 한 장 던지겠습니다. 삼성이 마침내 수많은 IT블로그의 숱한 지적과 요구를 수용한다면 알루미늄이든 마그네슘이든 메탈 비슷한 건더기를 내세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저 역시 같은 같은 바람을 담아 알루미늄 바디 컨셉으로 장난쳐봤습니다.


(인터넷 환경에 따라 사진을 불러오는데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습니다)

갤럭시S5 ‘알루미늄 바디’ 컨셉 예상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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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폴더 LTE ‘갤럭시 골든’ 실사진 공개




순도 100% ‘리얼 효도폰’으로 자리 매김할 ‘갤럭시 골든’ 일명 갤럭시 폴더의 첫 실사진이 유포됐습니다. 터치입력 방식이 익숙치 않거나 통화, 종료 버튼을 포함한 전통적 물리키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킬만한 제품이죠. 





기본 성능은 평범하지만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최신 트렌드는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상판에는 3.7인치 WVGA(800 x 480) 슈퍼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두 개나 달려고, 1.7GHz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400(MSM8930AB) 프로세서가 들어갔습니다. 투명한 상단바로 비추어보건데 터치위즈 네이처 UX 2.0을 지원하는 것 같네요. 제품 규격은 59.5 x 118 x 15.8mm에 179g이며 NFC, 블루투스 4.0을 지원합니다.




이르면 이달 중순 KT와 SK텔레콤을 통해 LTE 모델로 첫 출시될 예정이며 모델명은 SHV-E400K, SHV-E400S입니다.



source 삼성전자서비스, 클리앙, 키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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