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셜로 물들인 스타2 공식발표

모두가 듀얼코어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외치는 것은 아니기에, 보급형 풀터치폰도 더디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세계시장에서 3천 만대 이상 판매된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보급형 풀터치폰 스타의 후속제품이 출시됩니다. 

스타2(Star II, GT-S5260)는 바다OS를 빼닮은 터치위즈 3.0 UI가 적용돼, 소셜허브가 위젯 형태로 전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정확히 소셜허브 '베이직'이지만 어쨌든 메인화면으로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SNS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은 이 폰을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지 않게 합니다. 물론, 3인치 WQVGA(400 x 240) TFT-LCD 디스플레이와 320만 화소 카메라 등 약 2년이란 세월도 비껴간 꾸준한 사양도 있지만, 스타폰의 핵심은 '가격'이란 사실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via Akihabar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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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00만대 팔린 스타폰 후속제품 스타2 준비중

전세계적으로 3,000만대 이상 팔리며 SGH-E250(5,000만대)에 이어 삼성전자 역대 누적판매량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스타폰(Star, GT-S5230). 출시후 약 2년만에 그 후속작인 스타2(Star II, GT-S5260)가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스타2의 가장 눈에띄는 변화는 유저 인터페이스입니다. 적용된 OS에 관해서는 아직 정보가 없지만, UI 자체만 두고보면 상당히 '바다'스럽습니다. 삼성전자는 장기적으로 바다폰을 통해 피쳐폰 시장을 대체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는데, 혹시 스타2가 그 첫 시작은 아닐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현재 바다폰은 1GHz 허밍버드 CPU가 탑재된 고급형 웨이브2(GT-S8500)와 중저가형 웨이브732(GT-S7320), 웨이브525(GT-S5250) 세 가지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스타2는 3인치 WQVGA(400 x 240) LCD 디스플레이와 32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3.0, 와이파이 등을 지원합니다. 또, 측면에는 마이크로SD 슬롯과 3.5mm 이어폰잭이 위치하며, 스타폰에 이어 저렴한 가격대가 예상됩니다.

via NieuweMob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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