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4 수신율 결함 사과…범퍼 무상제공

발매후 크게 논란이 된 아이폰4의 데스 그립 수신율 결함과 관련해 애플이 기자회견를 열고 이와 관련한 대응책을 발표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수신율 문제로 불편을 겪은 구매자들에 대한 사과의 말을 전하며 범퍼 케이스를 무상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범퍼는 29달러에 판매된 전용 케이스로 제품의 옆면을 둘러싼 형태라 안테나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아 수신율 결함의 임시방편으로 얘기가 되어 왔습니다. 범퍼를 이미 구입했을 경우는 비용을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또, 구입한지 30일 내에는 별도의 재고 처리비용 없이 전액 환불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범퍼 무상제공과 환불조치 모두 9월 30일내 구매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라 이후에는 결함의 원인을 직접적으로 해결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러한 수신율 문제가 아이폰4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업계가 지닌 공통적인 문제라 언급하면서도 결함의 해결책을 찾을 것으로 시사해 디자인 설계상의 문제가 결국 드러나는게 아니냐는 예측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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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008] 애플, 3G 아이폰 $199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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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2시부터 스티브잡스의 키노트를 통해 3G 아이폰을 발표했다. 3G 아이폰의 공개와 함께 애플사이트에 첫 소개 문구는 'Twice as fast, Half the price'로 3G 아이폰의 변화를 설명한다. 3G 아이폰은 기존 아이폰보다 약 2.8배의 다운로드 속도를 보이며 가격은 절반 수준인 $199(8GB), $299(16GB)로 책정되었다(미국기준 AT&T 2년 약정 의무). 크기도 115.5 x 62.1 x 12.3mm(133g)으로 조금 더 얇아졌다. 기능면에선 GPS 내장과 App Store 지원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메일 소프트웨어인 익스체인지(Exchange)를 새롭게 탑재했다.

3G 아이폰은 다음달 11일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세계 22개국을 통해 먼저 출시되며 추후 48개국까지 확대된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밝힌 3G 아이폰 판매 국가 명단에 대한민국은 포함되지 않아 국내 출시는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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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world2008] 아이폰, 아이팟 터치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공개

애플이 아이폰, 아이팟 터치를 위한 정식 어플리케이션 몇가지를 공개했다. 아이팟 터치의 경우 메일, 지도, 날씨, 노트, 주식의 다섯가지로 노트를 제외하고는 모두 Wi-Fi를 이용한 것이다. 아이폰의 경우 지도, 웹브라우징, SMS등 다양한 기능을 개선 혹은 추가해 관람가로 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아이폰의 경우 출시 후 한분기 동안 미국 스마트폰 시장의 19.5%의 점유율을 보이며 RIM 다음으로 2위에 올라섰다. 더욱 놀라운 것은 Palm, NOKIA, Motorola의 시장점유율 합산 수치인 20.3%와도 거의 비등한 수치다.

아이팟 터치의 추가 어플리케이션은 iTunes를 통해 $20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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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속에 나타난 아이폰의 다양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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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속에 나타난 '아이폰'의 다양한 모습

애플의 첫번째 핸드폰의 출시가능성으로 이른바 '아이폰'에 대한 무성한 추측이 사진에서 보이듯


다양하게 나타났다. 그 형태 또한 슬라이드, 바, 폴더형으로 다양하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은 기본적으로 '아이폰'의 디자인이 아이팟을 기초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유저들은 아이팟 디자인이 '아이폰'에도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이렇게 많은 루머들을 깨고 나타날 진정한 '아이폰'은 이르면 내년에야 만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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