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휴대폰 브랜드 ‘싸이언’ 버리고 ‘LG 모바일’로 변경

LG전자의 휴대폰 브랜드 ‘싸이언(CYON)’이 14년 만에 사라집니다. LG전자는 오는 3월 2일부터 자사 휴대폰 브랜드를 ‘LG 모바일(Mobile)’로 변경하고 스마트폰에 한해 ‘옵티머스(Optimus)’를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LG 최초의 휴대폰 서브 브랜드 ‘LG話通(화통)’과 ‘프리웨이’를 거쳐 싸이언은 지난 1997년 귀족자제를 의미하는 ‘CION’으로 처음 시작되었고, 이후 2000년대 초 트렌드를 반영한 ‘CYON(Cyber on)’으로 변경되어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스마트폰은 ‘옵티머스’를, 피쳐폰은 개별 펫네임을 강조하면서 사실상 싸이언 브랜드의 여력은 다한 상태였습니다. 또, NTT도코모로 공급하는 스마트폰에는 단말기 자체에 옵티머스를 새기는 등 일본에서도 자체 브랜드 다지기가 시작됐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역시 ‘파브’, '‘블루’, ‘매직스테이션’ 등 비교적 고급화가 덜된 6개 서브 브랜드를 폐지한다고 밝혔는데요. LG전자도 ‘싸이언’, ‘엑스캔버스’를 ‘LG 모바일’, ‘LG TV’로 바꾸는 등 각 분야에서 삼성전자를 쫓는 2등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해 ‘LG’ 자체를 고급화하려는 브랜드 수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source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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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 내달 출시

LG전자가 내달 선보이는 옵티머스 마하(LG-LU3000)에 대한 정보가 점점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마하는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기반으로 멀티미디어 기능을 위한 720MHz급 TI 오맵3630과 모뎀용 퀄컴 MDM6600을 탑재한 듀얼칩셋이 특징입니다. 디스플레이는 3.8인치 WVGA(800 x 480) TFT-LCD이며 500만 화소 AF카메라+LED플래시, 지상파DMB, 블루투스 2.1+EDR, HDMI, DLNA 등을 지원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120 x 59.7 x 11.8mm에 무게는 140g입니다. 얼마전까지는 SK텔레콤으로도 출시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일단은 LG유플러스 전용 단말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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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LG전자 CYON 롤리팝폰 LG-LH8000


학생을 타겟으로한 제품 가운데 올해 고개만 돌리면 보일 휴대폰 순위에 오를 법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LG전자가 CYON 롤리팝폰 LG-LH8000, LG-KH8000, LG-SV800을 출시했습니다. 올해 출시되는 폴더형의 휴대폰을 보면  2.6인치대 이상의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일본의 내수용 휴대폰과 같이 기다란 모양을 한 것들이 많은데요. 롤리팝폰도 2.8인치 26만 컬러 WQVGA(400 x 240) TFT-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겉면에는 200개의 LED 도트가 위치하고 아래의 투명창에는 7가지 색상의 LED가 위치하며 제품의 크기는 106.5 x 51.5 x 13.4mm에 무게는 92g입니다.

후면에 300만 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가 탑재됐고 HSDPA, microSD, 셀프사이렌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G센서의 탑재로 전화 수신시에 제품을 뒤집으면 무음모드로 전환되는 모션무음 설정도 제공합니다. 제품의 색상은 블루, 핑크, 티탄의 3가지로 판매되며 가격은 50만원대 초반입니다. 새로운 롤리팝 UI는 카툰 느낌의 꽤 아기자기한 모습입니다.
source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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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 59만원의 LG전자 CYON 터치스크린 쿠키폰 LG-LU9100


LG전자가 출고가 590,000원의 터치스크린폰인 쿠키폰 LG-LU9100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이미 지난해에 유럽에 출시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인데 국내에서는 3G 버전으로 판매됩니다. 3인치 26만 컬러 WQVGA(400 x 24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60M의 내장메모리에 microSDHC를 인식하며 후면에는 300만 화소 카메라가 위치합니다. HSDPA, T-DMB, G센서, 블루투스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제품의 인터페이스로는 헬로 UI와 위젯이 탑재됐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107 x 55.4 x 10.9mm로 상당히 얇고 작은 편이며 무게는 108g입니다. 배터리용량은 표준형 기준으로 1000mAh이며 연속대기 200시간에 연속통화 약 200분을 지원합니다. 국내이통3사를 통해 판매되며 각각 모델명은 LG-SU910, LG-KU9100, LG-LU9100입니다. 색상은 아래와 같이 화이트, 블랙, 핑크의 3가지입니다.

source LG전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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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터치 스마트폰, LG전자 CYON 인사이트폰(LG-KU2000)


LG전자가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치고는 저렴한 가격인 60만원대 후반의 인사이트폰 LG-KU2000/SU200을 다음주중 SKT와 KTF를 통해 출시합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구호는 지난해 삼성전자 애니콜 T옴니아 SCH-M495/M490의 출시때에도 나왔던 얘기인데 정말 '대중화'의 관점에서만 보면 가격적인 우위가 있는 인사이트폰이 더 유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나온 사양을 보면 3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윈도우 모바일 6.1을 OS로 하고 있습니다. WiFi가 탑재됐고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며 정말 반가운 소식으로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채택했다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썩 괜찮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음주에 나올 정확한 사양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source LG전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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