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1] 엔스퍼트, 차세대 아이덴티티탭 E300 공개

지난해 국내 첫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E200 시리즈를 선보였던 엔스퍼트가 그 후속모델인 E300 시리즈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E300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기반으로 1GHz 프로세서와 한층 개선된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습니다. E200의 경우 WVGA(800 x 480)가 탑재됐기 때문에 이번에는 WSVGA(1024 x 600) 이상을 기대해 볼 부분인데요. E300 시리즈는 또, 듀얼 DMB와 함께 미국시장 진출을 고려한 ATSC-M/H(미국형 모바일TV 기술)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엔스퍼트는 1분기내 E300 시리즈를 각각 와이파이와 3G만을 지원하는 모델과 이 둘을 모두 지원하는 모델까지 총 3가지 버전으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달 중 한 개 모델을 먼저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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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CES 2011] 엔스퍼트, 차세대 아이덴티티탭 공개예정

지난 9월,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덴티티탭' E201을 선보인 엔스퍼트가 내년초 CES 2011에서 차세대 모델인 E301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WVGA(800 x 480)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E201과 달리 E301은 갤럭시탭과 동일한 해상도인 WSVGA(1024 x 600)급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2.2 프로요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허밍버드 1GHz 프로세서나 512MB 램 등 E201에 적용된 기본적인 하드웨어 사양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통사 약정 없는 저렴한 와이파이 모델과 E201같은 어설픈 아이패드 디자인이 아니었으면 하는 두 가지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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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퍼트, '태블릿 홈 스마트폰' S200 출시예정

올해, IT 분야의 최대 키워드인 '스마트폰'과 '태블릿'. 하나의 제품에 이 두가지 명칭이 모두 들어있다면 얼마나 최첨단을(?) 달리는 제품일까요. 여기 이달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태블릿 홈 스마트폰'이라 이름 붙여진 엔스퍼트의 신제품, S200이 있습니다. 아주 복잡한 명칭을 부여했지만, 간단히 말하면 S200은 인터넷 전화 단말기 즉, VoIP 기기입니다.

KT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 가운데 '아이리버 스타일' 단말기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쉽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전화 송수신이 가능한 무선 단말기 외에 7인치 터치스크린 기기가 함께 있어서 영상 통화를 한다던가 동영상, 라디오, 와이파이 연결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방식이죠. S200은 그 7인치 터치스크린 기기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태블릿 형태로 바뀌면서 이젠 휴대까지도 가능해진 셈입니다. 정식출시까지 세부사항은 바뀔 수 있지만 아이덴티티 홈페이지에 개재된 S200의 사양은 7인치 WVGA(800 x 480) TFT-LCD 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 1GHz 허밍버드 CPU, 512MB 램, 4GB 내장메모리 등 입니다. 또, 블루투스, 지상파DMB, HDMI, SD카드 슬롯 등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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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 태블릿, '갤럭시탭' '아이덴티티탭' TV광고 방영

비슷한 시기에 두 7인치 태블릿의 TV광고가 시작됐습니다. 삼성전자는 Life is Tab·Tab·Tab이라는 구호를 내세우면서 각종 기능들로 어필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로 탭 택시도 운영하는데, 탑승자에게 갤럭시탭을 증정한다고 하네요. 

아이덴티티탭의 제조사인 엔스퍼트도 자사의 첫 번째 태블릿인 E201의 홍보에 나섰습니다. 아이덴티티탭은 그 동안 'KT패드', 'K패드'와 같이 KT롤 발매되는 첫 번째 태블릿이라는 인상이 강했는데, 점차 국내 태블릿 시장의 예비 경쟁구도에 대한 관심이 SK텔레콤의 갤럭시탭과 KT의 아이패드로 쏠리면서 상대적으로 제품사양과 브랜드가 열세에 있는 아이덴티티탭은 사실상 힘이 많이 빠진 상태입니다. 어찌됐든 엔스퍼트는 E201이 다가 아니라 앞으로도 여러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기 때문에 한창 태블릿이 화제인 이때 이제 본격적으로 자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전부터는 전용 쇼핑몰인 아이덴티티몰을 열고 E201을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부모델명이 E201V인데 와이파이 단말기 자체여서 가격이 49만 5천원으로 KT 와이브로 약정보다는 부담이 적습니다. 내년에는 2세대 갤럭시탭도 40~60만원대에 와이파이 단말로 나오거나, 통신사에서 좀 더 합리적인 전용요금제를 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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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태블릿 '아이덴티티 탭' 공개…와이브로 약정시 무료

엔스퍼트가 KT에 공급하는 첫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아이덴티티탭을 공개했습니다. 보도자료 외에 제품 공식페이지가 뜨지는 않았는데 우선 몇 가지 사양정보는 나와있습니다.

7인치 TFT-LCD 디스플레이와 1GHz CPU, 8GB 내장메모리가 적용됐고, SD카드를 인식합니다. 후면에 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중력센서, 자이로센서, 조도센서 등을 지원합니다.

이 외에도 TDMB, DNLA, GPS 등을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오픈마켓, KT 쇼앱스토어의 컨텐츠를 다운로드 할 수도 있습니다.

정식 단말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KT의 에그와 번들상품으로 구입할 경우,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월 2만 7천원의 와이브로 무제한50 요금제를 선택할시 단말기가 무료라고 합니다. 일단 쇼 와이브로 표준요금제 가운데 가장 기본료가 비싼 무제한50의 경우만 언급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판매계획에 대해서는 정식발매일인 다음달 10일에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정확한 것은 아직 모르지만, KT의 보도자료를 보면 아이덴티티탭은 3G 방식을 제외한 와이브로 테더링 전용 단말인듯 싶습니다.

source 엔스퍼트, 아이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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