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미래체험전에 아이스테이션 태블릿 3종 전시

아이스테이션이 선보이는 태블릿 3종을 체험해보고 싶은 분은 G20 방송통신 미래체험전을 찾아가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오는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광장 동편에서 행사가 진행되는데 아이스테이션은 Z3D를 포함한 신제품 태블릿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방문을 원하는 날로부터 최소 3일전에 방문예약을 해야만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Z3D는 편광방식의 7인치 3D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입니다. 800MHz급 텔레칩스8901 프로세서와 256MB 램이 적용됐고 2D-3D영상 전환, 자이로센서, HDMI, 지상파DMB, TV아웃, 내장스피커, 전자책 등을 지원합니다. 제품의 가격은 32GB 기준 60만원대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출시일정에 대해선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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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이션, 3D태블릿 Z3D 및 5인치 태블릿 버디·듀드 공개

아이스테이션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3종을 공개했군요. <3D태블릿> Z3D, <학습용 태블릿> 버디, <프리미언
미니태블릿> 듀드로 3가지 제품을 구분하고 있는데, 일단 디스플레이 크기를 제외한 기본적인 사양은 세 제품 모두 동일합니다. 800MHz급 텔레칩스 8901 프로세서와 256MB 램이 공통적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가격을 30~60만원대로 비교적 낮게 포지셔닝해서인지 주로 1GHz급 CPU, 512MB 램이 적용되는 하이엔드급 스마트폰보다 사양이 낮군요. 위 하드웨어 사양이 적용된 아이덴티티탭의 사용영상을 봐도 약간 버벅거림이 있던데, 그 보다 더 낮은 하드웨어를 적용한 이 세 제품은 과연 얼마나 최적화가 잘 되었는지가 관건이겠군요. 가격 저렴하고, 체감성능도 좋으면 문제될게 없을텐데요.

Z3D는 편광방식의 7인치 3D 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됐어 3D안경을 착용해야만 입체영상을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3D 컨텐츠수가 아직 미미한 상태에서 태블릿에 넣은 기능으로는 의외의 선택인데, 제품자체에 원버튼 형식의 2D-3D영상 전환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자이로센서, HDMI, TDMB, TV아웃, 전자책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카메라는 없습니다. 올 11월 출시될 예정이고 32GB 기준으로 60만원대라고 합니다.

버디는 국내 전자파인증을 마치고 9월 출시예정인 제품입니다. 5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세부모델에 따라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전자파인증의 제품분류에서도 PMP라 표기되어있는 이 제품은 태블릿과 PMP의 선상에 걸쳐져있습니다. 얼마만큼의 확장성을 지니고 있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기존에 인강용으로 수요를 모은 PMP를 대체하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16GB, 32GB로 출시되고 가격은 30만대라고 합니다.

아이스테이션이 5인치 PMP 2종의 이름을 어떤 이유에서인지 영어에서 친구사이에 부르는 듀드(Dude), 버디(Buddy) 로 정했는데, 어쨌든 듀드를 버디 위쪽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올려놓았네요. 똑같이 5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디자인도 버튼부를 제외하면 비슷해보이는데 상세한 사양이 나오지 않아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일단, 보도된 듀드의 사양 및 기능은 WVGA(800 x 480) 디스플레이, 자이로센서, HDMI, TDMB, TV아웃, GPS, 300만 화소 카메라 등입니다. 버디와 동일하게 16GB, 32GB로 출시되고 가격은 16GB 기준 40만원대입니다.

듀드와 버디의 디자인은 아이스테이션이 작년 IFA 2009에서 공개했던 S3를 기반으로한 듯 한데, LED가 빠지고 색상조합이 바뀌어서인지 왠지 그 때 만큼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네요. 물론, 디스플레이가 5인치로 커지긴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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