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접수 나흘째 아이폰 신규 가입자 3만 6천명 넘어

아이폰 예약접수가 시작된지 나흘째인 25일까지의 판매량이 3만 6천대를 넘으면서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예약이 시작된 후 국내외 관련업체들이 기다렸다는 듯 잇따라 아이폰 주변기기를 내놓으면서 관심의 불을 더욱 지피고 있습니다. 몇몇 소프트웨어 업체들 역시 자사의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알리며 이런 분위기에 동참하는 모습인데요. 최근에 두산 박용만 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에 대한 애정을 보인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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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예약 이틀째 누적 판매량 2만 7천대 돌파

24일 KT에 따르면 아이폰 예약접수가 시작된지 이틀째가 되는 어제까지의 누적 판매량이 2만 7천대를 넘어섰습니다. 일부에서는 얼리어답터들의 초기 수요가 충족되는데로 열기가 다소 식을 것으로도 예상하고 있지만 일단, 단일 단말기로는 단기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 확실해 보이는군요. KT가 아이폰 예약가입을 접수하는 판매처를 쇼 폰스토어와 애플 공식 스토어 프리스비, KT 공식 대리점과 지사로 한정한 것을 두고도 온라인몰 업체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은데, 공식 출시일인 28일 이후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유일하게 이마트와 전자랜드에서도 판매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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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첫날 온라인 예약 접수 1만 5000대 판매

KT가 애플 아이폰의 예약 접수를 시작한 어제 하루 동안의 판매가 1만 5,000대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쇼 온라인 폰스토어에서 접수된 예약건수만을 집계한 것으로 일부 오프라인 대리점과 애플 공식 스토어 프리스비의 예약건수는 포함되지 않아 실제 판매량은 이보다 더욱 높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오는 27일까지 일주일 예약기간의 총 판매량이 나오면 더욱 확실해지겠지만 첫날 판매량만으로도 일단 예약 대기자수가 상당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제 아이폰의 예약 접수가 시작된 직후 KT가 내부에서 아이폰의 판매량을 10만대에서 최대 50만대까지 예상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국내에서 스마트폰으로는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삼성전자의 T옴니아가 16만대 가량 판매된 것을 감안하면 KT가 아이폰 판매량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의 열기가 계속 지속될지 앞으로의 판매량이 SK텔레콤 등 경쟁 이통사와 업체들의 대응전략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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