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피커 특화 노트북 ‘아티브북9 스타일’ 전자파 인증


삼성전자가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티브북9 시리즈 가운데 북9 2014 에디션(NT930X5J)은 이번 CES 2014 행사를 통해 공개됐지만 북9 스타일(NT910S5J)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출시가 많이 늦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어 보입니다. 지난 7일자로 아티브북9 스타일에 대한 국내 전자파인증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S아카데미 이벤트 3월 상품으로 공지됐기 때문에 비슷한 시기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해 말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아티브북9 스타일은 2W 출력의 스피커 4개가 달린 사운드 특화 노트북입니다. 제품의 상판은 갤럭시 노트3로 이미 익숙한 가짜 가죽이며 둘레를 따라 밖음질 모양으로 멋을 냈습니다. 세부 모델명은 NT910S5J-K51이고 인텔 4세대 하스웰 프로세서 i5-4200U와 15인치대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알루미늄 소재를 쓴 아티브북9 플러스(NT940X3G)나 북9 2014 에디션은 색상이 검정 하나인 것과 달리 북9 스타일은 검정과 흰색 두 가지로 나오기 때문에 좀 더 저렴한 마그네슙 합금 소재이거나 북9 라이트(NT910S3G)와 같은 플라스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해 12월 20일 첫 유출된 아티브북9 스타일

source 국립전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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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피커 특화 ‘아티브북9 스타일’ 공개예정


삼성전자는 신학기에 맞춰 다양한 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이 가운데는 스피커 기능을 특화한 플래그쉽 울트라북도 준비중 것으로 알려저 눈길을 끕니다. 관련 정보를 처음 공개한 IT 커뮤니티 Seeko의 잼프로젝트의 게시글에 따르면 이 제품의 모델명은 아티브북9 스타일로 2W 출력의 스피커가 4개나 장착된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자사 윈도우8 노트북에 '귀하의 의견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설문조사를 기본으로 담아두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 전부 사용자의 음악, 동영상 감상 습관과 노트북의 음질에 관한 것들입니다. 지금보니 단기적으로는 이 아티브북9 스타일에 관련하여 만들어둔 설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제품의 또다른 특징은 외관디자인입니다.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에 쓰인 가죽 느낌의 외관디자인을 적용한 것인데 사진을 보면 광활한 노트북 상판 가장자리에 스티치 포인트까지 들어갔습니다.


자세한 제품사양은 아직 알려진 바 없으나 초박형 울트라북 시리즈를 칭하는 ‘아티트북9’의 한 시리즈이므로 아티브북9과 같은 인텔 계열의 절전형 i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됐거나, 아티브북9 라이트와 같은 저사양 AMD 계열 둘 중 하나 일 것입니다. 자판 부분을 자세히 보면 맨 오른쪽에 End키가 따로 있는 거로 봐선 저 사진 속 제품의 경우 15.6인치 모델일 가능성이 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 열리는 CES 2014에서 밝혀집니다.




source Se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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