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테크 첫 스마트폰 추정 EV-S110 전자파인증

KT테크가 선보일 첫 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EV-S110의 국내 전자파인증이 확인되었습니다. 지난번 KT테크, 안드로이드폰 EV-S110 블루투스 인증 글을 통해서도 EV-S110이 KT테크의 첫 안드로이드폰일 가능성이 높다고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7월에 O1이란 이름으로 10월께 출시예정으로 알려졌었는데, 어쩌면 더 빨리 출시될지도 모르겠네요.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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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테크, 안드로이드폰 EV-S110 블루투스 인증

KT테크가 새로 선보일 휴대폰 단말기 EV-S110의 블루투스 인증이 확인되었습니다. EV-S110의 인증페이지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용 BlueZ 4.47 + 리눅스 커널 2.6.29'라고 표기된 부분이 있어, 지난 7월 개발중인 것이 밝혀진 안드로이드폰 O1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시 10월께 출시로 알려졌고, 이어 O2도 연내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ource Bluetoot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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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 T = ?

SK텔레콤이 안드로이드 가이드 영상과 단말기, 뉴스, 어플리케이션 소개 등을 담고 있는 T 안드로이드 월드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새로이 볼만한 것은 없지만 여기저기 움직이는 안드로보이가 굉장히 눈에 띄네요. 몸통부분에 언제 T가 있었나 싶었는데 SKT의 T가 붙은 변종봇인 것 같습니다. 이건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탄드로보이?

source 안드로이드 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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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국내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에 열올린다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열풍이 그 어느때보다도 거셉니다. 그 흐름에 발을 맞춰 국내 제조사들이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국내시장에서 대규모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스마트폰 시장이 한층 더 화려해질 전망입니다. 

삼성전자가 KT를 통해서는 SHOW 옴니아 아몰레드(코드명 프리즘?)를, SK텔레콤은 T옴니아 아몰레드(코드명 큐빅37?)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KT SHOW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옴니아 아몰레드는 3G, WiFi, WiBro의 3가지 무선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해 그 기대감이 더 높습니다. 이르면 10월중 출시될 가능성이 높으며 조만간 만나볼 수 있을듯 합니다. LG전자 역시 라일라로 불리는 스마트폰을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Windows Mobile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11월중 출시가 가깝습니다. 또, 아레나폰의 S-CLASS UI를 채택한 스마트폰(코드명 에이젠?) 역시 북미시장에 9~10월중 출시되며, 국내에는 이르면 올 하반기 공개될 것으로 확인돼 그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클리앙 - 새로운소식 - 24668번 글 '옴니아II SCH-M710 사진 유출'

이들 스마트폰 제품들은 대다수 Windows Mobile을 기본 OS로 채택했으며 옴니아2의 OS는 6.1 버전으로, 공개 후 6.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정책이 적용됩니다. 반면, LG전자의 스마트폰은 Windows Mobile 6.5의 공식런칭 국내발표 즈음에 맞춰서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Windows Mobile 6.5의 글로벌 공식 출시는 10월로 예정됐습니다.

이외에도 내년초 HTC의 세 번째 국내출시 제품과 소니에릭슨의 두 번째 국내출시 제품이 예정되어있고, 삼성전자와 팬택의 안드로이드폰 각각 1종씩이 올해말 또는 내년초에 국내에서 출시될것으로 알려져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는 계속 커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아이폰3Gs는 한국 위치정보사업자 관련 법 이슈로 현재 답보 상태에 머물러있는데 국내 핸드폰 단말기 제조사업 보호 차원에서 모종의 이해관계가 얽힌것이 아니냐는 루머도 나오는 현 상태에서 과연 출시가 순탄할지는 의문입니다. 그래도 국내업체의 스마트폰은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껏 받을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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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Talk] HTC의 세 번째 안드로이드폰, HERO의 의미는?

HTC가 자사의 세 번째 안드로이드폰 HERO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유럽에 우선 공개되고 차후 전세계로 확대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HERO는 아이폰 OS에 대응하는 최선의 OS로 평가받는 안드로이드의 기존틀을 모조리 뜯어 고친 것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저인터페이스 또한 아이폰에 필적하는, 혹은 그 이상으로 바뀌었는데요.

HERO는 유저 입장에서 기존과는 다른 느낌의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아이폰과 비교해서도 홈스크린에서는 아이콘 배열 수정 정도가 가능한 것과 HERO의 커스터마이징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 등의 웹서비스를 각종 메뉴 곳곳에 연동할 있다는 점 역시 단순 웹서비스 지원과는 차별화된 부분입니다. 이 같은 기능을 이해하기 어렵고 헷갈리는 유저인터페이스로 구현했다면 안 한 이만 못했겠지만 HERO의 경우 그에 걸맞는 HTC Sense 유저인터페이스가 새롭게 탑재돼 이 같은 비판은 피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의 이미지로만 봐도 약간은 딱딱한 이미지의 스마트폰의 느낌보다는 한번 터치해보고 싶은 생동감 있는 화면구성이 눈에 띕니다.  
HERO의 출시는 터치스크린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국내업체들의 새로운 벤치마킹 대상의 등장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HTC는 신제품 출시를 거듭할수록 '새로운'의 느낌이 가장 크게 부각되는 업체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앞으로 국내 제조사들이 다양한 각도로 날아올 변화구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HERO가 그 해답의 표본을 제시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물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준비하는 안드로이드폰의 세심한 대응부터가 가장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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