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 ‘엑스페리아 아크’ SO-01C 다음달 24일 발매

NTT도코모는 ‘2011년 휴대폰 봄 모델 정기 발표행사’를 통해 다음달 24일 소니에릭슨의 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 SO-01C를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블랙/실버로만 선보이는 글로벌 버전과 달리 일본판 한정으로 핑크 색상이 추가됐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디지털방송인 원세그나 적외선 통신 등의 일본내 자체사양은 갖추지 않았습니다. 

아크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기반으로 1GHz 싱글코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512MB 램, 512MB 내장메모리, 4.2인치 FWVGA(854 x 480) TFT-LCD, 810만 AF카메라+LED플래시, DNLA, 와이파이 IEEE 802.11b/g/n, HDMI, 블루투스 2.1+EDR 등을 지원합니다. 단말기 크기는 125 x 63 x 10.9mm이며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8.7mm에 불과합니다. 무게는 약 118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NTT도코모는 오는 4일부터 예약 접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souce NTT도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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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세느·아트릭스·아크 등 주요 스마트폰 출시예정

2011년 SK텔레콤의 스마트폰 라인업은 지난해보다도 더욱 화려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당장 오는 14일부터 LG전자의 첫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2X(Optimus 2X, LG-SU660)의 예약판매가 시작됩니다. 가격은 올인원45 요금제 선택시 27만원, 올인원55 요금제 선택시 19만원 선으로 각 요금제별로 갤럭시S 보다 약 1~2만원 저렴합니다.

SK텔레콤은 자사 N스크린 서비스인 호핀(Hoppin)을 지원하는 스마트폰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이 제품의 이름은 퍼스널 미디어(Personal Media, SHW-M190S)폰으로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 512MB 램, 4인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 등 하드웨어 사양은 기존 갤럭시S와 동일합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Atrix)와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Xperica Arc) 역시 연내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됩니다. CES 2011 최고의 스마트폰인 아트릭스는 1GHz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램, 4인치 QHD(960 x 540) LCD 디스플레이, 1930mAh 배터리 등 현존 최고사양의 스마트폰입니다. 엑스페리아 아크는 4.2인치 FWVGA(854 x 480) LCD 디스플레이와 810만 화소 AF카메라가 탑재된 제품이며, 가장 얇은 부분을 기준으로 두께가 8.7mm에 불과합니다.

이 밖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몇 가지 하이엔드 제품들도 있습니다. 우선, 오는 2월 MWC 2011에서 처음 공개되는 갤럭시S 후속모델 '세느(Seine, 코드명)'를 두고 하성민 SK텔레콤 총괄사장은 단독 런칭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베가의 후속제품으로 베가X를 LG유플러스와 KT를 통해서만 선보인 팬택 역시 SK텔레콤을 위한 후속모델을 따로 준비중입니다. 1.2GHz 프로세서와 DDR2 메모리, HSPA+ 를 지원하는 등 기본사양은 베가X보다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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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9.2mm→8.9mm→8.7mm'…두께경쟁 한번 더?

지난해, 두께 9.3mm로 아이폰4가 오른 세계 최박형 스마트폰의 자리가 이제 8mm대의 주인공을 찾고 있습니다. CES 2011의 개막과 함께 LG전자가 최대두께 9.2mm의 옵티머스 블랙을 선보이더니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9mm대의 벽을 허문 8.99mm의(다소 찜찜하긴 합니다만) 인퓨즈 4G(SGH-I997)를 선보였습니다. 곧이어 소니에릭슨도 X10의 후속제품으로 엑스페리아 아크를 내놓았는데요. 제품의 후면을 전체적으로 고르게한 아이폰4나 상하 가장자리를 좁게 처리한 옵티머스 블랙과 달리 아크는 중간부분이 오목하게 들어간 아치형 디자인으로 최소두께가 8.7mm에 불과합니다.

휴대폰 두께경쟁을 생각하면 약 3~4년 전의 세계 휴대폰 시장 트렌드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당시 노키아, 삼성전자, 모토로라 등이 바형, 폴더형, 플립형 등 휴대폰의 형태를 망라한 '초슬림' 두께경쟁을 벌였는데요. 삼성전자의 경우 2005년에 8.9mm의 초슬림 카드폰(SGH-P300)을 세계 시장에 내놓았고, 그 다음해 울트라 슬림폰(SGH-X820)으로 6.9mm를 경신했으며, 2007년에는 그 두 번째 시리즈인 울트라 에디션2를 통해 5.9mm의 두께로 경쟁을 종결합니다. 삼성전자는 인퓨즈 4G를 필두로 스마트폰의 슬림화 역시 주도하겠다고 밝혀, 다음달 MWC 2011에서 첫 공개될 것으로 유력하게 점쳐지는 갤럭시S 후속제품이나 다른 차세대 스마트폰 역시 얇은 디자인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이제 IT 분야에서 최박형을 얘기할 때에는 애플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대표적으로 세대를 거듭할 수록 얇아지는 아이팟 터치를 보면 과연 그 한계가 어디까지인지가 궁금해집니다. 지난해 6월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4를 소개하면서 세계 최박형임을 강조했기 때문에 후속제품 역시 올 초 신제품들이 세운 기록들을 깰지 흥미롭게 지켜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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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1] 소니에릭슨, 진저브레드 '엑스페리아 아크' 공개

소니에릭슨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적용한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엑스페리아 X10을 잇는 곡선형 디자인과 4.2인치 FWVGA(854 x 480)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최대 16배 디지털 줌이 가능한 810만 화소 AF카메라+LED 플래시, HDMI, 블루투스 2.1+EDR 등을 지원합니다. 제품의 가로, 세로 규격은 63 x 125이며 가장 얇은 중간부분의 측면 두께는 8.7mm입니다. CPU의 경우 기존 엑스페리아 X10과 마찬가지로 1GHz급 스냅드레곤 싱글코어가 탑재됐으며,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1분기내 세계시장에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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