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 서울서 통화권 이탈?


최근에 SKT를 통해 국내시장에 출시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관련 사용자 커뮤니티인 TodaysPPC MyMits에서는 엑스페리아의 전파수신율에 대한 문제로 불만을 토로하시는 분들의 글이 올라오고 the Project [Y]에서는 최근 이 같은 문제에 대한 경과를 정리했습니다. 이 블로그에 따르면 심한 경우 서울시내 한복판에서도 통화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기기 자체의 불량 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SKT나 소니에릭슨은 공식적인 반응은 나오지 않고있지만 일부에서는 망연동 테스트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이 문제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어떠한 조치가 내려질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via the Project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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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가 SKT 대리점으로 온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포스트 제목을 왜 이렇게 뽑았는지 아시게 됩니다. 오는 25일부터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가 SK텔레콤을 통해 국내시장에서 판매되는데 가격은 823,900원으로 SKT 대리점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하고 AS는 소니코리아 서비스 센터와 SK 네트웍스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애니콜 T옴니아와의 대결이 기대되는데요?



엑스페리아 X1은 윈도우 모바일 6.1 기반의 스마트폰으로 3인치 6만 5천 컬러 WVGA(800 x 48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400M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됐고 최대 16GB의 microSDHC를 인식합니다. 제품의 크기와 무게는 각각 110.5 x 52.6 x 17.0mm와 158g이고 풀 쿼티자판이 탑재돼 WiFi를 이용한 오페라 기반의 웹브라우징 이용과 메시지 입력 등이 편리합니다. 후면에는 32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고 블루투스, GPS 등의 기능도 지원합니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 국내시장에서의 첫 등장과 함께 얼마큼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 외산폰의 공략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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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스마트폰 국내시장 출시 릴레이


최근에 외산 스마트폰의 국내출시 소식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이번 달 들어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사항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다시한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는데요. 좋은 소식들이 많아서 스마트폰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반기실 것 같습니다. 3개 회사의 제품에 대한 몇 가지 새 소식을 다시 한번 정리해봅니다.
# HTC의 한국 본격진출, 그 과정은?

HTC는 올해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SK텔레콤을 통해 터치 다이아몬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 진출에 시동을 걸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여름경 출시된 터치 듀얼 제품은 국내에서 약 2만 여대가 일반으로 판매되었고 현재는 기업시장에 계속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터치 다이아몬드는 아주경제의 새 보도에 따르면 26일께 출시예정으로 언급돼 있습니다만 조만간 SK텔레콤의 공식 출시소식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당초 여러 언론에서 보도한 것과 같이 이달 말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소니에릭슨의 한국시장 탐내기, 드디어 본격화

아직 단말기 한 종도 나오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한국법인을 세우고 공격적 준비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소니에릭슨인데요. 지난달 한국법인인 소니에릭슨커뮤니케이션즈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대표 선임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MWC 2009 행사가 끝난 후 다음달에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이 발매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홍보 관련 작업도 벌서 착수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이 역시도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법인까지 세우고 꽤 적극적 행보를 보이려고 하는 소니에릭슨을 반기는 분들도 많이 있네요.

# 노키아폰도 8년만의 재입성

8년 전 노키아는 국내시장에서의 판매부진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철수하기에 이릅니다. 8년이 지난 올해, 노키아는 네비게이터 폰을 들고 국내에 재입성할 태세입니다. 네비게이터폰은 국내 지도법상 아쉽게도 '길 안내' 기능이 제공되지 못한 그저그런 폰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지만 앞으로 얼마든지 노키아만의 수준높은 스마트폰이 출시될 가능성이 매우 커서 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수년만에 삼성전자와 LG전자 외의 세계 TOP5 제조사의 제품이 국내시장으로 물밀듯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중요한건 이로인해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좀더 다양해지고 제조사를 비롯해 전체적인 국내 통신시장 발전이 가능한 여러업체와의 경쟁이 본격화된다는 점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해외 제조사들이 단순한 판매에 그치지않고 적극적인 활동과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건전한 경쟁에 불을 켜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소니에릭슨 한국법인' 소식 제보해주신 우왕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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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폰 출시,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지난해내내 사용자들을 이리 몰았다 저리 몰았다 할 정도로 울고 웃게한 주제에는 외산폰 출시 루머도 포함할 수 있을 텐데요. 2009년 2월 중순이 다가오는 현재, 외산폰 출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우선 최근 언론 기사를 통해 출시 소식이 크게 부각된 외산폰으로는 HTC, 노키아, 소니에릭슨의 제품이 대표적입니다.

 

1. HTC의 스마트폰은 언제 출시될까?
지난달 중순에 나온 아주경제 기사 따르면 HTC 스마트폰인 터치 다이아몬드가 '다음달 10', 2 10에 출시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일자까지 세부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기사인데 1월 중순의 기사였던 점으로 미루어 현재 일정의 변동이 생겼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내 출시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대개 출시에 맞춰 간담회가 있기 때문에 상세한 일정이 나와야할 것 같습니다. 2월 10일에서 다시 한번 연기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2월 말경으로만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자파인증 관련 문제로 확인되었습니다. 확인이 되지 않은 루머로는, SKT의 통합메시지함 탑재/후면이 미국 스프린트판과 동일 등입니다. 

2.
소니에릭슨 X1은 어떻게 되었을까?
유일하게 도입가격까지 알려진 제품입니다. 대부분의 기사에 의하면 600달러선, 현 환율로 80만원선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의 경우도 일부에서 한글화가 진행되었다는 소식도 흘러나오네요.

3.
노키아 네비게이터 6210은 나오는걸까?
내장된 맵이 국내법상 무용지물이 되면서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맵 관련 문제도 아직 이렇다할 결정이 뚜렷하게 나지 못했고 제품의 도입가 문제도 여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산폰들이 일단 올해 다양하게 출시됨을 알 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블랙베리 볼드의 경우 위피의무화 폐지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4월부터 SKT가 일반판매 계획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각 통신사별로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들여올 계획을 나타내고 있어 외산폰을 기다리는 많은 예비 사용자를 행복하게 할 것 같네요.
* HTC 터치 다이아몬드 출시 일정 업데이트됨. 상세 정보는 추후 별도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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