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지원 단말 정보에 ‘갤럭시 노트3 네오 · 갤럭시S5’ 유출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유플러스 스토어 개발자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 출시준비중인 LG유플러스용 스마트폰 신제품 2종에 대한 일부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사실 요즘에는 제품 출시 준비과정에서 여러 테스트 흔적이 웹상에 남는 것은 늘 있는 일이고 이번 경우에도 극히 일부 정보만이 노출되었지만, 해당 두 제품에 대한 국내 출시준비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U+스토어 개발자 센터에 올라온 삼성 지원 단말기 목록


이번에 드러난 두 제품의 모델명은 각각 SM-G900L과 SM-N750L입니다. SM-G900 시리즈의 경우 이미 다른 여러 정보를 통해 SM-G900V, SM-G900H, SM-G900A, SM-G900F 등 다양한 (통신사별) 변종모델이 확인된 상태이며 이번에 LG유플러스용 SM-G900L이 처음 확인된 것입니다. 지난해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된 갤럭시 라운드의 모델명이 SM-G910S라 이보다 숫자가 한 단계 낮아진 SM-G900 시리즈를 두고 갤럭시 라운드의 변종모델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최근 공개된 여러 사양정보를 통해 언론은 SM-G900 시리즈는 갤럭시S5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SM-N750 시리즈의 경우 이미 ‘갤럭시 노트3 네오’(다른 이름으로는 ‘갤럭시 노트3 라이트’)로 밝혀졌고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예약판매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SM-N750L은 LG유플러스용 갤럭시 노트3 네오입니다.



SM-G900L(갤럭시S5로 추정)과 SM-N750L(갤럭시 노트3 네오), 미지의 2G 피쳐폰 SM-B510LL이 있다.


갤럭시S5로 예상되는 SM-G900L의 경우 물론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기본 지원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CPU 사양은 노출되지 않았으며 화면 크기는 5.1인치에 해상도는 풀HD(1920 x 1080)인 것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크기 자체는 기존 갤럭시S4의 5인치부터 최대 5.25인치까지가 거론되어 왔기 때문에 5.1인치 역시 그 범위 안에는 들어 맞습니다. 해상도의 경우 다른 SM-G900 시리즈의 해외 테스트 결과에서도 풀HD와 WQHD(2560 x 1440)이 혼용되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드러난 풀HD 사양의 사실여부를 딱 집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U+스토어 개발자 센터에 올라온 삼성 지원 단말기 목록 중 SM-G900L 상세정보


이미 해외에서는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된 갤럭시 노트3 네오, SM-N750L의 경우는 CPU 사양정보 역시 기재되어 있는데요. SM-G900L의 해상도 정보과 마찬가지로 이 부분 역시 확정적이라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MSM8974 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란 퀄컴의 스냅드래곤800을 의미하는데, 이는 기존 갤럭시 노트3에 들어간 CPU와 정확히 동일한 것입니다. 해외사양 기준으로 갤럭시 노트3 네오는 1.3GHz 쿼드코어와 1.7GHz 듀얼코어로 구성된 엑시노스5260 헥사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이번에 공개된 정보와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동일모델에 대하며 국내 버전과 글로벌 버전의 사양이 언제나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말 이 사양대로 나올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 밖에 안드로이드 버전은 4.3 젤리빈이며 5.5인치 화면에 해상도는 HD(1270 x 720)인 것으로 나와있는데, 이건 1280 x 720의 오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갤럭시 노트3 네오는 갤럭시 노트3의 염가버전으로써 가죽 스티치 등 각종 외관디자인 요소를 공유하고, 주요 사양은 기존 갤럭시 노트2를 잇거나 약간 개선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5.5인치 디스플레이에 HD 해상도 역시 갤럭시 노트2의 그 것과 동일한 사양입니다. 



U+스토어 개발자 센터에 올라온 삼성 지원 단말기 목록 중 SM-N750L 상세정보


이번에는 모델명 끝에 L이 붙은 LG유플러스용만이 공개된 것이지만 각각의 제품에 대하여 SK텔레콤용과 KT용 역시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도 삼성전자는 상당히 다양한 모델을 국내에 쏟아낼 듯 싶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만 해도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SHW-M570S/SHW-M570D), 갤럭시 그랜드2(SM-G710K/L/S), 갤럭시S5, 갤럭시 노트3 네오까지 총 4종에 이릅니다.


source U+스토어 개발자센터(SM-G900L, SM-N75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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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갤럭시탭3 7.0 기반 집전화 ‘유플러스 홈보이’ 출시예정



LG유플러스가 삼성 갤럭시탭3 7.0 기반의 인터넷 집전화를 이달 중으로 출시할 모양입니다. 블로그 IT 세상 훔쳐보기에 신제품 개봉기가 올라왔는데요. LG유플러스 첫 홈 미디어 태블릿의 이름은 너무나도 참신한 ‘유플러스 홈보이’입니다.



LG유플러스 070플레이어(좌) · 070플레이어2(우)


삼성전자와 LG유플러스의 홈 미디어 기기 사업 연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홈보이에 앞서 두 회사는 갤럭시 플레이어 70(YP-GB70) 기반의 070플레이어와 그 후속격인 갤럭시 플레이어 5.8(YP-GP1) 기반의 070플레이어2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유플러스 홈보이는 태블릿이기 때문에 기존 제품과 비교해 기본 서비스의 활용성이 더 뛰어날 듯 싶습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이들 제품에 070 인터넷 전화, 홈CCTV, 엠넷, 세컨드TV, HDTV 등의 자사 전용 서비스를 월 8천원에서 5만2천원까지 유료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전 제품과 마찬가지로 홈보이도 전용 도킹스테이션이 있습니다. 인켈에서 만들었고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 제품 상단에 위치한 회전버튼을 누르면 독 부분이 회전합니다. 책상 위에 두고 영화 감상할 때 아주 유용하겠어요.


갤럭시탭3 7.0 자체는 요즘 뜨는 다른 7인치대 태블릿과 비교하면 저사양입니다. 7인치 WSVGA(1024 x 600) TFT-LCD 디스플레이와 1.2GHz 마벨 PXA986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램, 300만 화소 메인 카메라(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달렸으며 NFC, 블루투스 3.0을 지원합니다. 제품규격은 111.1 x 188 x 9.8mm에 307g입니다.



source IT 세상 훔쳐보기, 삼성전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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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LG전자 4.5인치 LTE HD스마트폰’ 26일 예약판매


하반기 4G LTE 지원 고사양 스마트폰 출시가 줄줄이 예정된 가운데 LG전자와 LG U+, 이 LG 커플이 가장 먼저 신제품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LG U+는 자사 4G LTE 서비스 이벤트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LG전자가 출시할 예정인 4G LTE HD스마트폰의 티저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최대속도 75Mbps급 U+ LTE망과 4.5인치 HD(1280 x 720) AH-IPS 타입 LCD,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800만 화소 AF카메라, DNLA, 와이파이 다이렉트, MHL 등을 지원하며 제품명이나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LG U+는 이 일명 ‘대한민국 최고 Spec폰’을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위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할 예정입니다.

아직 정확히 확인된 정보는 아니지만 며칠전 웹상에 공개된 사양정보도 추가로 소개합니다. 모델명은 LG-LU6200이며 1GB 램과 1,830mAh 배터리, 4GB 내장메모리, 전면 13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고, 지상파DMB, NFC, 와이파이 IEEE 802.11b/g/n, 블루투스 3.0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제품크기는 132.9 x 67.9 x 10.5mm, 무게는 123g입니다. 

4G부터는 1위를 노리는 LG U+와 국내 하이엔드 4G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려는 LG전자가 만난 ‘옵티머스 LTE(가칭)’에 과연 어떤 결과가 따를지 주목되네요.(물론, SK텔레콤용 LG-SU640도 따로 있습니다.)

source LG U+ LTE via 아이콘의 I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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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갤럭시탭 10.1 와이파이’ 4G LTE 라우터 결합상품 출시


이통3사중 유일하게 갤럭시탭 10.1 3G 모델을 출시하지 못한 LG유플러스는 대신 와이파이 모델에 4G LTE 라우터를 결합한 상품을 내놨습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10.1 4G 모델을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 없기 때문에, 갤럭시탭 8.9 LTE를 출시하기 전까진, 이 LG유플러스용 갤럭시탭 10.1이 유일한 LTE 태블릿 상품입니다.

라우터를 이용하면 LG유플러스 4G LTE 신호를 와이파이로 변환해 갤럭시탭 10.1은 물론 동시에 최대 10개의 무선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2년 약정 기준으로 월 5G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LTE 5GB’ 요금제를 선택할 시 월부담금은 약 5만 9천원입니다. 월 4GB를 제공하는 SK텔레콤이나 KT용 3G 태블릿 요금제는 단말기 할부 포함 실질 월 부담금이 6만원~6만 3천원이란 점에서 LG유플러스용은 확실히 가성비에 강점이 있네요.

source LG U+U+ haru via NEOD'S IMAGINE WORLD, 파워군의 달콤한 애프터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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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듀얼코어 쿼티 스마트폰 ‘옵티머스 노트’ 발매예정


LG전자가 이르면 이달 말 국내시장에 선보이는 ‘옵티머스 노트’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노트는 안드로-1, 옵티머스Q에 이은 LG전자의 세 번째 쿼티 모델입니다.

지난 4월 출시된 옵티머스 블랙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4인치 WVGA(800 x 480) 노바 LCD 등 기본적인 사양은 동일합니다.

블랙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부분은 안드로이드 2.3.4 진저브레드와 1.2GHz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램, 와이파이 다이렉트 등입니다. 이 외에도 500만 화소 AF카메라(VGA 전면카메라) + LED플래시, 8GB 내장메모리, 블루투스 3.0, HDMI 포트, DLNA, 지상파DMB, 9축 자이로센서 등을 지원합니다.


두께는 12.3mm로 쿼티 스마트폰 치고 상당히 얇습니다. 9.2mm인 옵티머스 블랙보다는 겨우 4mm 정도 늘어난 셈이네요. 웬만한 HTC 스마트폰과 비슷한 수준 아닌가요.ㅎㅎ 찾아보니 최근 LG U+의 국제전화 002 TV광고에 이 옵티머스 노트가 등장합니다. 외관상 두께만 조금 늘어난 옵티머스 블랙과 똑같이 생겼죠.

현재까지 알려진 옵티머스 노트의 모델명은 LG-LU6500 밖에 없습니다. 따로 KT용 LG-KU6500이나 SK텔레콤용 LG-SU650의 전자파인증이 확인되지 않는 이상은 LG U+ 전용모델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source 002 via 세티즌, 럭셜군 남매의 세상이야기, Soccer & Book Holic M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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