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I SDK 공개로 옙 P3도 꽃보다 남자


옙 P3의 화면을 최대 5장으로 늘릴수 있는 기능이 빛나는 순간입니다. 꽃보다 남자의 인물 다섯명의 사진이 담긴 이 5장의 사진 모두를 한 메인화면의 배경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즐거워하실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옙이 이모디오를 통해 P3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UCI 제작가이드 함께 SDK를 공개했습니다. 이모디오에서 공식적으로 등록한 UCI에는 위처럼 최대 5장의 화면을 활용한 것도 있지만 현재 SDK 1.0버전에서 유저가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3장의 화면에 아이콘 정도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그 변경적용 범위가 더 넓어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도 있는데요. 일단, 웹상에서 제작해야했던 P2, P2 DMB용 UCI와 달리 이번에는 유저가 직접 제작하도록 SDK를 공개한 것은 현명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이모디오의 UCI 에디터를 활용하다보면 답답할때가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source 이모디오                                                                        [소식 제보해주신 mp3홀릭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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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P3 펌웨어 V2.01로 예정돼 있는 것들


네이버 옙 P3 체험단 카페를 통해 펌웨어 V2.01 beta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는 공지사항이 등록됐습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마치 P2 시리즈의 블루웨이브 펌웨어처럼 소위 대박펌웨어라 부를 수 있는 것들도 예정돼있는데요. 제품의 속도향상도 그렇고 SMI 자막파일을 포함한 DivX를 지원 예정도 눈에 띕니다. 또, 초기에 예정사항으로 되어있던 중국어 사전 추가와 P3안의 Picture MEMO 폴더의 쓰임새를 찾은 그림 메모장 기능 등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니 무척 기대됩니다. P3 관련 추가정보로 현재 판매되는 16GB와 마찬가지로 출시예정인 32GB도 블랙으로만 판매될 예정입니다.  

via 네이버 옙 P3 체험단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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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 Tech 옙 YP-P3 전용 필름 부착기


옙 YP-P3는 디스플레이가 강화유리로 되어있어 스크래치에 비교적 강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방심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최근까지 리뷰에 사용한 제품도 윗부분에 살짝 스크래치가 생겼는데요. 이 흠집이 언제 난건지 리뷰를 쓰면서 너무 험하게 다룬 탓일까요? 앞으로 이를 방지할 간단한 해결책으로 전용 필름을 부착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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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 Tech의 제품입니다. 제품 구성은 필름 한 장과 스쿼지카드인데요. 포장에 큰 특징은 없지만 제품표지에 여러가지 필름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필름을 붙이는 자세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는데 실수로 이를 지워버려서 설명이 조금 간단해졌습니다. 힘들게 찍었는데..~) 필름을 붙이기 전에는 묻어도 문제가 없는 전용 클린액으로 닦아주거나 극세사천으로 먼지를 잘 털어내야 합니다. 나중에 필름안에 먼지가 낀 모습을 보면 신경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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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지카드는 필름부착시 기포를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꾹꾹 눌러주는 도구입니다. 여러번 시도에서 필름을 붙이는 요령이 생기면 사실 이 스쿼지카드도 필요없지만 가장 안전하게 붙이기 위해선 쓰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사진은 필름을 다 붙인 후 기포를 빼내는 척 연출한 사진인데요. 만약 붙여서 안쪽에 기포가 생겼다면 이것으로 눌러서 빼내주면 될 것 같습니다. 필름도 각 업체마다 특성이 다르지만 이 제품의 경우 붙여서 기포가 발생할 위험은 비교적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CERA Tech의 필름의 특성을 구분하면  얇은 편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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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오른쪽 모서리를 보면 필름이 붙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크기와 디자인은 YP-P3의 강화유리 부분과 거의 맞게 제작되었습니다. 또, YP-P3는 강화유리 부분이 안쪽에 있어서 비교적 맞춰서 필름을 붙이기가 쉽습니다. 부착시 필름의 재질 특성상 터치 조작시에 디스플레이 표면이 좀 더 미끄럽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드러운 느낌이 이전보다 더 좋은 것 같네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YP-P3의 디스플레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싶은 유저라면 CERA Tech 필름도 좋은 선택인 듯 합니다. 앞으로는 흠집의 위험이 덜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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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YEPP YP-P3 특징기능 리뷰


YP-P3는 옙 음장기술인 DNSe 3.0와 1,600만 컬러를 재현하는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2.1+EDR 등 각 기술의 최신버전이 탑재되어 각종 기능을 최적의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특히, 가장 기본에 속한 음악 재생의 경우 무드 태그, 바이브 우퍼, 와이즈 볼륨, DNSe 3.0 등 다양한 사용자 설정이 가미된 기본의 튼실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음악 재생 화면을 들 수 있습니다. 더블탭 조작으로 앨범, 가사, 스펙트럼과 4가지의 무드태그 효과를 화면에 띄울 수 있어 음악 감상시에 듣는 즐거움과 함께 시각적인 부분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화면 구성이 매우 간단한 것도 특징입니다.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음악 재생 화면 효과와 그 아래 곡명, 아티스트명, 앨범명이 차례로 있고 하단에는 EQ와 곡의 길이가 표시됩니다. 재생/정지, 빨리감기/되감기 등의 조작부와 설정 메뉴를 감춘 것도 신선한데 이는 재생 화면의 아무곳을 한번한 터치하면 나타납니다.


무드태그 효과의 경우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열정적인, 신나는, 조용한, 감미로운의 4가지 화면을 직접 선택할 수도 있지만 EmoDio의 나의 음악 스타일 분석 기능으로 음원에 무드태그를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몇 가지 음악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서태지가 부른 MOAI는 신나는 곡으로 분류됐고 러브홀릭이 부른 화분은 감미로운 곡으로 분류됐습니다. 각각의 곡의 느낌을 떠올려보면 정말 잘 맞는 것 같죠? 물론,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서태지의 T'IKT'AK이 감미로운 곡으로(물론, 감미롭지만 곡의 느낌상 열정적인 곡이나 신나는 곡에 더 맞는 것 같네요) 분류되기도 하는데 스타일 분류가 좀 더 다양해진다면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한번쯤 심심풀이로 시험해 볼만한 기능입니다.


DNSe(Digital Natural Sound Engine) 음장 기술이 3.0에 이르면서 그 설정 범위도 더 다양하고 풍부해졌습니다. 기본 EQ는 일반을 포함한 12가지가 세팅돼 있고 이를 음원에 입력된 장르 태그에 따라 자동으로 EQ를 맞춰주는 자동 EQ까지 추가됐습니다. 또,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스트리트 모드도 2단계로 세분화됐습니다. 새로 추가된 사운드 관련 설정 중 고음 복원(Audio Upscale)은 과도하게 압축된 음원의 손실 영역을 복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myDNSe는 EmoDio를 통해 그 설정값을 정할 수 있습니다. P3의 EQ 설정 환경과 동일하게 몇 가지 설정값을 정하고 저장을 하면 .UCQ 형식으로 저장돼 이를 기기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Playlist DNSe를 켜짐으로 해놓으면 이 .UCQ 파일을 myDNSe 메뉴에서 P3의 EQ로 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P3로 음악 재생을 하는 것중 음악 재생 화면이 시각적인 지루함을 덜어준다면 바이브 우퍼는 음악을 직접 손으로 느낀다는 새로운 재미가 있습니다. 음악의 베이스 파트에 맞춰 진동피드백이 반응하는데 볼륨에 비례한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기능을 사용해보면 거의 음악에 맞게 반응하는 진동피드백 기능이 꽤 놀랍습니다.


사운드 사용자 설정 메뉴가 깔끔하게 정리돼 동시에 설정도 간편해졌습니다. 7밴드 EQ의 경우 주파수별로 값을 설정할수도 있고 전체 값을 동시에 올리거나 낮출 수도 있습니다. 특히, Select One을 설정하고 EQ 막대부분에 원하는 모양으로 터치하면 그에 맞게 값이 설정되는데 이때 진동이 함께 느껴져 마치 아날로그 세팅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 그러나 이런 효과를 위한 EQ 설정부분이 지나치게 부드러워서 한 주파수의 값을 한단계씩 올리고 낮추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DNSe 3.0은 그 이름에 걸맞게 여러 설정에도 크게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효과가 특징입니다. 한편, 공간감과 울림 효과가 극대화되는 콘서트홀 효과도 있습니다. 사이즈와 레벨이 각각 4단계로 구분돼 콘서트홀 음장만으로도 상당히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2단계 조절의 Clarity는 보컬을 좀 더 또렷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P3는 국제 블루투스 기술협의체인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가 선정하는 CES 2009 음악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될만큼 이 기능에 있어서 발달된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2.1+EDR 버전이 탑재돼 기본적으로 헤드셋, 스피커 등 블루투스 기기와의 연동이 가능하고 T10, P2, PB2 등 이를 지원하는 기기와의 파일전송도 가능합니다.

P3의 블루투스 기능이 P2 등 기존 제품에서 개선된 것에는 장치 삭제가 있습니다. 스테레오 헤드셋, 파일전송 등으로 한번이라도 검색된 장치는 삭제되지 않고 기록에 남아 다음에 다시 기기 탐색을 하더라도 삭제되지 않습니다. 또, 삭제를 원하는 기기만을 골라서 삭제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제품과 비교해서 훨씬 편리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1,600만 컬러 디스플레이의 탑재로 동영상 재생시 나타나는 문제인 화면 잔상이나 깨짐 현상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에서 볼 수 있는 재밌는 기능으로는 탐색/캡처가 있습니다. 화면 가운데에 원를 그리며 터치하면 두번째 사진과 같은 탐색 버튼이 나타납니다. 화면에 나타난 원을 따라서 사용자가 터치하는 속도에 따라 장면이 빨리감기가 되서 캡처할 부분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캡처한 장면은 사진 메뉴의 Captured의 폴더에 저장되며 네번째 사진과 같이 .JPG 형식의 파일로 컴퓨터에 복사할 수 있습니다. 장면의 되감기는 되지 않는 점이 아쉬운데 이는 앞으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추가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관련 리뷰 : 삼성전자 YEPP YP-P3 디자인 리뷰
관련 리뷰 : 삼성전자 YEPP YP-P3 위젯&인터페이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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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MP3 : 삼성전자 옙 YP-P3 예약판매


이제 2009년형 MP3P가 서서히 출시되고 있습니다. 16일 코원이 S9를 출시한데 이어 삼성전자도 17일부터 옙 YP-P3의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4GB, 8GB, 16GB가 각각 239,000원, 279,000원, 329,000원으로 구매시 내년 1월 7일부터 배송된다고 합니다. 옙 YP-P3는 3인치 1600만 컬러 WQVGA(480 x 272)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고 내장메모리는 최대 32GB입니다. 제품의 크기는 102 x 52.7 x 9.9mm(96g)으로 기존 YP-P2 제품과 거의 동일하며 색상은 블랙, 실버의 두 가지로 판매됩니다. 지원 파일은 MP3, WMA, OGG, WAV, AAC, FLAC, JPEG, PNG, BMP, SWF, WMV, H.264, MPEG4 등으로 배터리 지속시간은 음악과 동영상이 각각 30시간과 5시간입니다.


FM라디오, 음성녹음, 블루투스 2.1+EDR, 내장 모노스피커(출력 0.8W), 전자사전 등의 부가기능을 지원하며 제품의 인터페이스는 각종 위젯과 햅틱 진동피드백 효과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특히, 음악 재생시에도 진동피드백이 작동하는 Vibe Woofer™ 기능을 새롭게 지원합니다. 옙 YP-P3의 예약구매 관련 정보는 옙 사이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소식을 전해주신 순수님 감사드립니다]

[업데이트] 유투브에 유저 niallgadget분이 옙 YP-P3의 사용 동영상을 등록했습니다. 이전에 generationmp3에서 공개한 영상에서는 베타버전의 펌웨어가 탑재된 제품이였지만 이 영상에서는 그 보다는 좀 더 부드러워진 인터페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분이 촬영하신 YP-P3의 또 다른 영상도 유투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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