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프로야구 오즈 생중계 서비스 오픈

오즈에 2010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가 추가됐습니다. LG텔레콤에 따르면 1GB 데이터용량으로 약 10~15시간(베타페이지는 12시간으로 표기)정도 시청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경기당 3시간 정도라고 하고 단순히 계산하면 최대 4경기정도를 볼 수 있겠지만, 배터리를 감안하면 동영상 메뉴가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생중계보다도 경기일정, 팀순위, 기록실 정보가 정리되어있는게 좋아보이는 것이, 포털사이트에 따로 접속하지 않아도 되서 편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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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2.0 공개 : OZ App, OZ 스토어, OZ 무한자유 플러스

LG텔레콤이 자사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오즈 출시 2주년을 맞아 '오즈 2.0'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연내 7~10종의 스마트폰 출시계획 밝혔지만, 현재로써는 SK텔레콤과 KT에 비해 스마트폰 라인업이 다양하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LG텔레콤이 공개한 OZ App 서비스는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피쳐폰에서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한 것이 특징인데요. 최근 출시된 아레나 맥스(LG-LU9400)을 중심으로 'OS 탑재여부에 관계없는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함으로써 경쟁에 합류하는 인상을 주고 오즈의 강점인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활성화를 이어나간다는 자구책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즈 2.0에서 제시하는 OZ App은 LG텔레콤이 주요포털과 전용앱으로 개발한 21가지의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합니다. 미투데이, 블로그, 오픈캐스트, 뉴스캐스트, 카페 등 네이버의 주요기능 9종을 포함해 티스토리, TV팟, 영화예매, 지도 등 다음의 주요기능 8종, 싸이월드, OZ엠넷뮤직, OZ증권 등 일반 피쳐폰으로는 원활한 이용이 어려운 웹기능들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는 것과 유사한 형태로 전용프로그램화 한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현재 이 기능을 가장 원활하게 지원하는 피쳐폰에는 아레나 맥스(LG-LU9400)와 곧 출시될 캔유 최신작(canU-T1200)이 해당됩니다.

OZ 스토어의 경우 기존의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원도우 마켓 플레이스와 같은 오픈스토어와 연동한 허브 역할을 하면서 사용자들에게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올 3분기에 출시된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OZ 무한자유 플러스의 경우 OZ 무선인터넷 요금제의 최신 완결판으로 볼 수 있습니자. 데이터 사용량 1GB와 알짜정액존의 컨텐츠 이용이 가능하고 OZ App으로 새롭게 지원하는 각종 부가기능을 만 원에 제공합니다.

오즈 2.0이 포함하는 피쳐폰 전용의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신선한 시도나 기존과 같은 무선인터넷 비용부담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점점 더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묘한 위치에 있는 LG텔레콤의 고심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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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OZ알짜정액제·OZ&Joy 커피 요금제 추가

LG텔레콤이 이달부터 새로운 OZ 요금제 2종을 서비스합니다. 우선, OZ알짜정액제는 월 3,900원으로 OZ알짜정액존의 컨텐츠를 이용하는 서비스와 월 6,000원에 최대 1GB까지 웹서핑 할 수 있는 OZ무한자유 요금제를 더해 월 9,900원을 지불하는 요금제입니다. OZ알짜정액존에서는 최신 벨, 필링, 게임, 증권, 동영상의 컨텐츠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평소 데이터통화료나 정보이용료 등의 무선인터넷 사용량이 많을 경우 실부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하나는 요즘 OZ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OZ&Joy 서비스에 커피 요금제가 새롭게 추가됐다는 소식입니다. OZ&Joy는 최대 1GB 웹서핑에 월 6,000원을 지불하는 OZ무한자유 요금제를 기본으로 4,000원을 추가 지불해 영화, 편의점, 책 등 자주 이용하는 곳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번에 나온 OZ&Joy 커피 요금제는 할리스 커피 구매시에 적용가능한데, 과연 실제 할인혜택은 얼마나 되는지 몇 가지 경우를 보겠습니다.

OZ&Joy 커피는 할리스 아메리카노 그란데 3잔이 기준입니다. 아메리카노 그란데 3잔의 비용은 11,100원이기 때문에 이를 월 6,000원짜리 OZ무한자유 요금제와 같이 이용하는 가치는 17,100원이 됩니다. OZ&Joy 커피는 월 10,000원을 지불하기 때문에 할인혜택은 월 7,100원가 최대가 됩니다. 단, 일일 한 잔의 혜택으로 제한된다고 합니다. 

[아메리카노 그란데 3잔(11,100원) + OZ 웹서핑 1GB(6,000원)] - OZ&Joy 커피(10,000원) = 7,100원

또, 아메리카노 그란데를 기준으로 더 비싼 음료를 주문할 경우에는 차액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최대 7,100원의 혜택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차액이 환불되지 않는 좀더 저렴한 음료를 주문할 경우에는 혜택의 정도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그란데보다 작고 저렴한 레귤러의 경우엔 월 5,600원의 할인혜택을 얻게 됩니다.

[아메리카노 레귤러 3잔(9,600원) + OZ 웹서핑 1GB(6,000원)] - OZ&Joy 커피(10,000원) = 5,600원

물론, 할리스의 음료가 기본 3,000원이 넘기 때문에 최소 5,000원대에서 최대 7,100원까지의 혜택이 보장됩니다. 할리스 커피만 서비스하는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여전히 '진리의 OZ'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만큼 국내에 몇 안되는 우수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월 5,000원에 다른 Joy도 추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또 어떤 상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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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의 김유신·김춘추와 손잡은 LG텔레콤 오즈

최근에 시청률이 40%에 달하는 인기를 얻고 있는 MBC '선덕여왕'에서 열연중인 배우 2명를 LG텔레콤이 일찌감치 오즈 CF모델로 잡았습니다. '선덕여왕' 이전부터 오즈모델로 활약중인 김춘추 역의 유승호와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김유신 역의 엄태웅이 그 주인공인데, '휴대폰이란'편을 시작으로 선덕여왕의 인기와 더불어 재밌는 광고가 기대됩니다.


이 광고에서 등장하는 휴대폰은, 곧 국내에 발매될 예정인 뉴초콜릿폰 LG-LU6300K으로 LG텔레콤 오즈로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광고말미에는 뉴초콜릿폰의 웹서핑 화면이 나오는데, 현재 이통 3사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가운데 오즈가 대체적으로 사용자들로부터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만큼 4인치 화면에서의 웹서핑 환경은 어떠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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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오즈 '내 주위엔?' 서비스 알아보기 : 세 번째, 가격비교

휴대폰으로 가격비교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LG텔레콤 오즈 '내 주위엔?' 서비스 페이지의 하단을 보면 가격비교 탭이 있습니다. 다음 쇼핑하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다음 검색을 하는 것과 똑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MP3P를 검색하려고 하는데 최저가와 최고가가 표시되고 용량별 가격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럼,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LG텔레콤 오즈 '내 주위엔?' 서비스 알아보기 : 세 번째, 가격비교 계속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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