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e Talk] 옵티머스Z, 하반기 LG 휴대폰 구원의 선봉장 될까

올해 들어 LG전자는 휴대폰 부문에서 277억원이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1분기를 마감하더니, 급기야 2분기에는 1,19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거대한 스마트폰의 물결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꽤 괜찮은 하드웨어 사양과 쿼티 자판으로 무장한 옵티머스Q는 LG유플러스 단독출시라는 약점을 갖고 있던데다가, 안드로이드 1.6을 기본버전으로 적용한 희극으로 제대로 고개도 들어보지 못한채 갤럭시S와 아이폰4의 주변으로 밀려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옵티머스Z는 하반기 LG전자 휴대폰 부문 구원의 선봉장 역할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설사 구원을 하게되지 못하더라고 최소한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향한 사람들의 의심의 눈초리는 어느정도 해소시켜줄 의무 정도는 지니게 된 것이죠. 옵티머스Z는 옵티머스Q와 마찬가지로 하드웨어상 하자(?)로 볼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물론, 갤럭시S의 S-AMOLED와 아이폰4의 레티나에 디스플레이로 비교당하고는 있다지만 HD-LCD 역시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시장 영향력이 스마트폰 시대가 되어선 반대가 되어버린 팬택의 맹주가 옵티머스Z의 성공여부에 영향을 미칠 부분입니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팬택 베가폰과의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사실 갤럭시S의 독주저지 이전에 베가를 밀어내고 국내 2위의 스마트폰 업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느냐가 현실적인 관전 포인트가 되버린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Z가 옵티머스Q의 전철을 밟는다고 하더라도 역시 올 하반기 줄줄이 출시되는 옵티머스 원, 옵티머스 시크를 비롯해 프리미업급 옵티머스 한 종으로 LG전자의 공략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좀 사람들의 입속에 오르내릴 스마트폰 한 종 정도는 나와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옵티머스Z를 WIS2010에서 처음 사용해보았습니다. 물론, 몇 달 전이라 시스템이 완전히 정상화되지는 않은 상태였지만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더군요. 옵티머스Q와 비교해도 옵티머스Z는 이번에 새로운 기능들이 여러가지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만큼은 '디자인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지않을 정상궤도를 밟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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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옵티머스Z 출시임박…24일 티저광고 시작

LG전자가 24일부터 옵티머스Z의 티저광고 3편을 온에어합니다. 각각의 티저광고에서는 몇몇 어플리케이션 기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Z는 앞서 출시된 옵티머스Q와 비슷한 하드웨어 사양에 쿼티키보트만 제외됐으며 SKT과 KT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드로이드 2.1이 적용됐고 1GHz 스냅드래곤 CPU, 3.5인치 WVGA(800 x 480) HD-LCD, 와이파이, 블루투스 2.1, 500만 화소 AF카메라, GPS, TDMB 등을 지원하며 무게는 120g입니다. 


source LG전자 태그스토리 via Clien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MOVEPLAYER]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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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옵티머스Q 8월 중 안드로이드 2.1 업그레이드

조금 늦은 스마트폰 시대의 서막을 맞이하는 LG전자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가 마침내 걷혀질 수 있을까요? LG전자가 지난달 국내시장에 출시한 스마트폰 옵티머스Q LG-LU2300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오는 8월 중 2.1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밝혔습니다. 옵티머스Q는 3.5인치 HD LCD, 1GHz 스냅드래곤 CPU, 512MB 램 등 비교적 고사양의 하드웨어 스펙을 갖췄음에도 안드로이드 1.6 버전이 적용된채 발매되어 출시 초기부터 논란이 뜨거웠던 제품입니다.

LG전자는 또, 안드로이드 2.1 버전을 적용해 출시할 예정인 옵티머스Z LG-SU950/KU9500과 함께 올 4분기 중 옵티머스Q를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ource LG전자 플리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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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 2010]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Q, 옵티머스Z

안드로이드 1.6 버전을 탑재해 출시전부터 논란이 뜨거운 LG전자의 옵티머스Q LG-LU2300입니다. 3.5인치 HD LCD, 1GHz 스냅드래곤 CPU, 3GB 내장메모리, 512MB 램 등 매력적인 하드웨어 사양과 고급스러운 쿼티 키패드, 디자인 등의 요소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제품의 우측하단에 위치하는 트랙볼은 생각보다 사용감이 괜찮았고 널찍한 쿼티 키패드 형태가 문자메시지 입력이나 SN서비스 이용에 상당히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기본 어플리케이션에 치중한 제품이라 그런지 편의성면에서는 여러부분 괜찮게 생각되는 부분이 많았지만 사용감은 다소 이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고사양 하드웨어-안드로이드 1.6 버전' 이슈와도 맞물리는 부분이라 생각되는데 안드로이드 2.1 버전으로 그 균형의 축이 맞게 될지 의문입니다. 이는 올 7, 8월경으로 예정되어있는 안드로이드 2.1 버전 업그레이드가 있기 전까지 계속 옵티머스Q의 약점으로 끌고가게될 부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옵티머스Q의 쿼티 키패드를 포함한 육중한 크기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예비구매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는 LG전자의 스마트폰은 옵티머스Z입니다. 옵티머스Z는 안드로이드 2.1 버전을 탑재해 올 7월 출시가 예정되어있어 조만간 출시되는 옵티머스Q와 달리 전시모델의 사용속도가 정상인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디자인은 뉴초콜렛폰으로 시험한(?) HD LCD가 탑재로 좌우베젤이 좁아 상당히 길다랗다는 인상입니다. 사양이 옵티머스Q와 크게 다르지 않고 출시까지 시간이 남은 상태이기 때문에 특별한 것은 없었고, 출시전까지 얼마나 최적화를 잘하느냐가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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