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웍스로부터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얼마전 위자드웍스로부터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책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위젯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현재의 다양한 활용분야까지 정말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무브플레이어 블로그 주제와 관련지어서는 최근에 많은 디지털 기기에 이 위젯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기에 이를 이해하는데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 선물과 함께 냥이님께서 손수 쪽지까지 써주셨습니다. 사실 지난해에 2008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에 선정된 이후로도 위젯 활용을 잘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보내주신 책과 함께 앞으로 활용성있는 위젯들을 많이 찾아봐야겠습니다(물론, 위자드 팩토리에 넘쳐나죠^^). 위자드웍스와 냥이님 모두 감사합니다. 노란 쪽지도 잘 보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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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YEPP YP-P3 위젯&인터페이스 리뷰


지난 주에 삼성전자 YEPP YP-P3 디자인 리뷰를 통해 YP-P3의 디자인을 알아본데이어 이번에는 전체적인 인터페이스와 제품의 특징인 위젯을 살펴보겠습니다. 잠시 휴대폰 시장을 보면 지난해 첫 출시된 애니콜 햅틱 시리즈가 한 해동안 크게 인기를 끌면서 '햅틱'이라는 이름의 인지도도 같이 높아졌는데요. P3도 이에 발맞춰 '햅틱 MP3'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그 인지도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햅틱폰과의 공통점이 단순히 진동피드백과 이름이 같다는 것에서만 그치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위젯이 탑재된 점이 아마 가장 큰 영향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P3에는 총 12가지의 위젯이 포함됐습니다. 각각은 기능을 갖는 위젯부터 단순한 액세서리 역할의 위젯까지 다양합니다.   
 

위젯이 제품의 인터페이스에 미치는 가장 큰 영향은 정적인 메뉴에서 동적인 모습으로 유저에게 있어 제품의 사용환경을 크게 바꾸는 점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P3 또한 메인 메뉴에서 유저 임의로, 화면을 구성하는 여러 위젯들을 추가하거나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P3의 위젯은 유저가 원하는 것을 추가하거나 화면에서 감출 수 있고 최대 5장의 메인 화면에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위 사진에서 보이는 커피잔 위젯처럼 화면과 화면사이에 배치할 수도 있고 누른 순서에 따라 위젯들을 겹쳐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배경화면을 지정하고 아이콘을 바꿀 수 있었던 이전 제품과 달리 위젯과 아이콘의 배열이 자유로워지면서 유저 개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따른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메인 메뉴를 하나의 주제를 갖는 테마 형식으로 꾸밀 수 있다는 점에서 제품 사용의 재미가 한 껏 높아졌습니다. 위 사진은 한 예로 직접 꾸며본 서태지 스타일의 메뉴 디자인으로 이렇게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테마로 꾸며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P3의 유저인터페이스는 여러가지 면에서 유연하다는 인상을 갖게 됩니다. 그 중 하나가 이 배경화면의 투명도 조절입니다. 투명도를 최대로 설정해도 가독성은 좋지만 사용자에 따라 4단계로 배경 이미지의 투명도를 조절해 사용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배경위에 표시되는 폰트는 고딕체, 주목나무체, 알사탕체의 3가지를 설정할 수 있지만 여전히 폰트 크기의 조절이나 색상을 변경하는 설정은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각각의 위젯을 자세히 보겠습니다. 달력은 총 3가지의 타입이 제공됩니다.


시간의 경우 3가지의 타입이 제공되며 한 타입에 두 개씩의 시계가 붙어있습니다. 주로 위는 국내 시간과 아래는 다른 국가의 시간을 설정해 시차를 알아보기 쉽게 하는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 공간의 효율적 구성을 위해 한 개의 시계만을 볼 수 있도록 몇 개의 타입이 더 제공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메모 위젯입니다. 총 6가지의 타입이 제공되며 포스트잇을 붙여놓은 듯한 인상을 갖게 됩니다. 각각은 3가지 색상으로 작은 메모와 큰 메모가 있습니다. 위젯 가운데 타입이 가장 많은 것 입니다.


메모는 작성시 최대 3줄이 가능하며 띄어쓰기 없이 총 약 45자 정도입니다. 비교적 적은 분량이기 때문에 장문을 입력할 용도로는 사용할 수는 없어 간단한 메모 후 메인에 띄워 기억해야할 것을 확인하는데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아날로그 시계 타입입니다. 비교적 간단한 위젯으로 좀 더 다양한 타입이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디지털 시계 타입도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 액션이 많은 위젯으로 첫 번째는 플립 시계이며 두 번째는 숫자가 움직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상자가 계속 돌아가며 시간이 흐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액자 위젯입니다. 사진 메뉴에서 슬라이드쇼 실행을 원하는 폴더를 지정하면 메인에서 작은 크기로 슬라이드쇼를 볼 수 있습니다. 액자 타입에 따라 화면에 표시되는 스타일도 조금씩 다릅니다. 위 사진에서 첫 번째와 세 번째, 네 번째는 정사각형의 틀이 고정된 상태에서 사진이 늘려져 표시되는 반면 두 번째는 사진의 원비율에 맞춰 액자틀이 바뀌어 표시됩니다. 이 액자에 표시되는 사진을 터치할 경우 자동으로 전체화면에서 사진 슬라이드쇼가 진행됩니다. 


실제로 그 용도에 맞게 제작된 위젯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전구 위젯입니다. 제품 화면의 밝기를 설정 메뉴에 들어가지 않아도 메인에서 전구 위젯을 눌러 간단히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밝기는 0에서 10으로 설정이 가능하며 위 사진은 그 정도를 뚜렷히 구분할 수 있도록 각각 0과 5, 10단계를 구분한 모습입니다.


특별한 기능을 하지는 않지만 터치했을때 여러가지 재밌는 효과가 나타나는 위젯도 있습니다. 왼쪽사진의 4가지 위젯이 그러합니다. 그 중 Touch Me! 문구가 있는 위젯은 계속 터치했을때 표정이 일그러지며 쿠키가 갈라지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흰 꽃의 경우 꽃잎이 화면에 날리게 됩니다.

사용하지 않는 위젯은 보관하는데 메인화면을 누르면 위 사진과 같이 위젯을 담는 공간이 나타납니다. 위젯과 아이콘 모두 사용자 지정으로 위치를 이동할 수 있지만 그 조작을 쉽게하기 위해 한 화면에서 동시에 설정할 수는 없습니다. 맨오른쪽의 사진은 아이콘 위치이동이 활성화 된 화면이고 그 왼쪽을 위젯을 이동할 때의 모습입니다.  


인터페이스 중 눈여겨 볼 부분에 미니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음악 재생 중 다른 기능을 사용할 때 재생/정지, 빨리감기/되감기 등의 간단한 조작을 가능케하는 기능으로 P3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아래 공간을 차지하는 터치패드를 옆으로 밀듯이 터치하면 화면에 나타납니다. 미니 플레이어는 FM라디오 수신도 적용되는데요. 기존 제품에서 FM라디오 메뉴를 빠져나왔을 때 바로 수신이 안되던 것과 달리 이제는 다른 기능을 사용하면서도 미니 플레이어를 불러와 간단하게 라디오 주파수를 맞출 수도 있습니다. 더욱더 재밌는 것은 기능에 따라 가로로 조작하는 환경일 경우 미니 플레이어도 위에서 아래로 나타납니다. 이는 게임의 경우도 가로로 조작할 경우 미니 플레이는 가로로 표시되며 텍스트 뷰어도 가로, 세로에 따라 각기 이에 맞춘 위치에 표시됩니다.


정리하면 P3의 특징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는 크게 위젯과 미니 플레이로 볼 수 있습니다. 위젯의 경우 총 12가지로 각각 지정할 수 있는 스타일의 갯수까지 포함하면 꽤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저들이 직접 제작해 적용할 수 있는 위젯툴이 제공된다면 더욱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위젯은 메인화면에 꺼내놓는 그 수에 따라 제품의 반응속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위젯 12가지를 모두 꺼낸 후 사용하는 상황까지 반응속도가 최적화되었다는 볼 수는 없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아이콘과 위젯이라는 화면을 구성하는 요소를 유저가 직접, 원하는대로 꾸밀 수 있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인 점으로 여겨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련 리뷰 : 삼성전자 YEPP YP-P3 디자인 리뷰
관련 리뷰 : 삼성전자 YEPP YP-P3 특징기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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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CES 2009] 재밌는 인터넷 위젯플레이어, 지쿠스 Chumby


일본 기업인 지쿠스가 13일 인터넷 위젯플레이어인 Chumby를 출시합니다. Chumby는 리눅스 기반의 Wi-Fi가 탑재된 소형 단말기로 전면에는 3.5인치 QVGA(320 x 24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내장메모리는 64MB입니다. 조금은 생소한 제품이지만 그 이름에 걸맞게 1000여 가지의 위젯을 지원합니다. 음악, 사진, 게임, 알람을 비롯해 유투브 동영상 재생, 날씨, 뉴스, 메일 수신, 인터넷 라디오 등의 컨텐츠가 제공됩니다. 또, 3개의 USB단자와 2W의 스테레오 스피커, 3D 가속센서 등도 지원하는 Chumby의 가격은 29,400엔입니다. 색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제품은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09 행사에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via AV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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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ouchWiz(터치위즈)' 2세대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공개

최근 터치스크린폰이 트랜드로 자리잡아가는 가운데 업계마다 그에 맞는 '유저인터페이스(GUI)'를 만들어내기에 바쁘다. 삼성전자는 F480에 처음 적용한 2세대 인터페이스 'TouchWiz(터치위즈)'를 공개했다. TouchWiz(터치위즈)는 1세대격인 'Croix(크로아)' 인터페이스에 이은 두번째로 메인화면에 위젯(Widget)독을 적용해 유저가 원하는 기능을 바탕화면에 끌어올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영상에서도 나타나듯 일부 화면전환 효과나 메뉴 배색 등에서 애플 아이폰의 느낌도 받을 수 있어 아이폰이 현재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의 기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이러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아래는 이미 2006년 삼성전자가 자사의 핸드폰, MP3P, 디지털카메라 등 전자기기에 적용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개발자료를 언론에 공개한 사진이다. 이렇듯 터치스크린 휴대폰에 대한 개념은 계속해서 구상하고 있었던 것이다.

삼성전자의 'TouchWiz(터치위즈)'를 보면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에 위젯을 첨가한 아이디어에 놀랍지만 한편으로는 대세를 이끌 수 있는 적절한 시기를 어떻게 잡느냐에 대한 중요성도 새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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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mylo2 1월 28일 북미 출시

소니의 두번재 휴대용 커뮤니케이터-mylo2가 오는 28일 북미시장에 출시된다. 전작의 부진을 딛고 본격적인 대중화에 나서는 mylo2는 3.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쿼티(QWERTY) 자판으로 조작성을 높였다. 후면에는 130만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고 Adobe Flash Lite3를 지원하며 Skype VoIP(인터넷전화)도 지원한다. 인터페이스의 경우 Widget(위젯)으로 사용에 있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 Wayport도 지원하는 mylo2의 북미시장 가격은 $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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