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10] 빌립의 신제품 4종 : N5, S10, P3, HD5

빌립이 자사의 영문 홈페이지를 통해서 CES2010에 공개할 신제품 4종을 공개했네요. MID인 N5, 넷북인 S10과 PMP인 HD5, MP3P에 가까워(?) 보이는 P3까지 각 부분에 걸친 신제품 1종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N5는 4.8인치 WSVGA(1024 x 600) TFT-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윈도우7 기반의 MID입니다. 쿼티 키보드가 탑재된 전자사전 형태의 디자인이며 3G, WiFi, GPS 등을 지원합니다.

S10는 스위블이 가능한 형태의 타블렛입니다. 10인치 WXVGA(1366 x 768) 디스플레이 탑재에 멀티터치를 지원하고 3G, WiFi 및 7시간 이상 배터리 연속시간를 지원합니다. P3는 3.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윈도우CE 6.0과 안드로이드의 듀얼부팅을 지원합니다. 빌립의 P시리즈는 듀얼부팅 전용지원 모델일까요. P2의 경우 2006년 당시 윈도우CE
5.0과 리눅스 듀얼부팅을 지원하는 모델로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HD5는 기존 X5 PMP의 후속모델로 보이는데 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풀HD 1080P(1920 x 1080) 동영상 재생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요즘 중국산 제품을 중심으로 720P, 1080P를 지원하는 HD PMP가 많아지고는 있지만 일부 코덱에만 제한된 것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가 나와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제대로된 성능만 보여준다면 최근 출시된 코원 V5보다 상위기종일 가능성이 큽니다.
source vilivCES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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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 차세대 스위블 넷북 VILIV S10 공개

네트워크 및 방송용 장비로 유명한 유경테크놀로지스가 스위블 디자인을 채용한 차세대 넷북 VILIV S10의 모습을 살짝 공개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얇은 두께와 자연스러운 베젤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빌립은 현재 마이크로스트 윈도우7의 OEM 주문자로 되어있는데, VILIV S10의 운영체제 역시 윈도우7입니다. 10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10시간의 배터리 연속시간을 지원하며 CPU 옵션은 1.33Ghz와 2.0Ghz입니다. 또, 64GB SDD와 3G 모뎀 옵션도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판매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략 500달러선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출시시기는 미정입니다.


source CrushGear,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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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의 첫 번째 MID 빌립 S5의 가격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MID 제품인 빌립 S5의 가격이 공지됐습니다. S-Log, I-Log, F-Log의 3가지 모델로 판매되며 제품별 사양은 아래 표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기간에는 추가사은품으로 추가배터리, 가죽케이스, 블루투스 헤드셋 할인쿠폰, 충전 크래들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빌립 S5의 예약판매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단 3일간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정도면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대에 판매되는 것 같습니다.


빌립 S5는 인텔 아톰프로세서 1.33GHz(Z520) CPU를 기반으로하며 세부모델에 따라 4.8인치 1600만 컬러 WVGA(800 x 480)와 26만 컬러 WSVGA(1024 x 60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용량은 30GB, 60GB의 하드디스크이며 메모리는 최대 1GB입니다. 무선 기능으로는 WiFi, 블루투스 2.0+EDR을 지원하고 옵션으로 와이브로와 HSDPA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OS는 윈도우 XP로 웹의 ActiveX도 무리없이 지원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154 x 84 x 24.4mm에 무게는 385g이며 배터리 지속시간은 동영상 재생시 6시간정도입니다.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됐고 동시에 제품의 옆면에는 오디오 단자, USB 단자, USB 링크 단자, 크래들 단자 등이 위치합니다.

source 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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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09] 유경의 인텔 아톰 탑재 MID : 빌립 S5, S7


유경테크놀로지스가 이번 CES 2009에서 MID 신제품 3종을 공개하는 등 지난해와 같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발표된 제품 가운데 첫 번째로 빌립 S7가 있습니다. 스위블이 가능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결함된 태블릿 노트북 디자인으로 인텔 아톰프로세서 Z520 1.33Ghz/Z540 1.86Ghz가 탑재된 MID입니다. 윈도우 XP를 OS로 하며 1GB의 메모리와 함께 드라이브는 16GB SSD와 60GB HDD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7인치 WSVGA(1024 x 600) 터치스크린이며 130만 화소 웹캠, SDHC 슬롯 등이 위치합니다. 무선기능으로는 와이브로, HSDPA, Wi-Fi, 블루투스 2.0+EDR가 탑재됐고 GPS도 지원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210 x 117 x 26mm에 무게는 800g으로 자그마한 크기가 맘에 드네요.. 배터리 지속시간은 동영상 기준 7시간이며 대기시간은 200시간이라고 하네요.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의 두 가지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갖출 것은 모두 갖춘 제품으로 보이네요. 그나저나 사진속 스위블이 참 묘합니다.


빌립 S5도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지난해 말 런칭행사를 통해서 공개됐는데 S7과 비교해 좀더 작은 크기에 터치 자판으로 조작하기 때문에 휴대성이 높은 MID를 원하시는 분께 좋을 것 같습니다. 4.8인치 디스플레이에도 해상도는 꽤 높은 편이네요. 빌립 S5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전포스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ource 빌립 CES 2009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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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기기 업계의 CES 2009는?


또다시 각종 커뮤니티를 흥분과 기대감으로 만들어줄 행사가 찾아올 시즌이 되었네요. CES 2009가 올해 드디어, 곧 열리게 되는데요. 국내 멀티미디어 기기 업계가 올해는 CES 2009에서 어떤 것들을 보여줄지 기대를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되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약간 아쉽기도 합니다.

작년 말 S9로 연말에 커뮤니티들을 흥분으로 몰아넣은 코원시스템은 CES 2009 참가를 하지 않습니다. 보여줄 신제품도 없고, S9 흐름을 타서 S9에 집중하겠다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S9 이상의 것을 만들기 위해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릴지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되면 코원은 현재 공개가능한 프로토타입 이상 수준의 신제품은 없다는 것으로 풀이되네요. 역시나, T5/T3 등 일명 '신제품 러쉬'를 하고 있는 디지털큐브 역시 비슷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디지털큐브도 CES 2009 참가를 하지 않는데, 이유 역시 보여줄 신제품도 없고 출시된 신제품을 통해 PMP 시장 1위를 되찾겠다는 생각이라고 합니다. 디지털큐브의 새 PMP 제품들은 RMI 부스에 전시되는 형태에 그칩니다. 디지털큐브처럼 전시만 하는 업체는 엑스로드도 있습니다. 나브텍 부스에 자사의 아이폰용 지도를 전시합니다.


자- 이쯤되면 이 분(?)을 안 말할 수가 없습니다, CES라는 단어에 더 사용자들을 흥분하게 만드는 업체- 레인콤(아이리버)입니다. 지금까지는 2년 연속으로 CES에서 깜짝 신제품 공개로 계속 사용자들을 놀래키기에 바빴는데요. 올해 역시 이들은 아이리버-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부스를 크게 만들고 신제품 포함 14개종이나 전시하며 거대하게 참가합니다. 혹시 미국시장을 겨냥한 휴대 네트워크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신제품이 어떤 것일지 감이 오시나요? P20, E50, SPINN이 신제품으로 공개되는데, 무슨 제품일지는 감이 오시는지요 :) 더불어 2년간 루머조차 별로 없던 UNIT2의 부활 등장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난 IFA 2008에서 선보인 일부 프로토타입의 등장도 기대됩니다. UNIT2 가 일본 명장에게서 기술 전수받았던 '스르르' 열리는 스피커 독 시스템을 여전히 채택하고 있을지도 관심이가네요.

레인콤처럼 거대한 곳이 한곳 더 있으니, 소녀시대와 배용준으로 유명한 유경테크놀로지스(빌립)입니다. 이들은 MID 제품을 야심차게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에는 이미 선공개 행사까지 있었죠. MID가 흔하지 않은 현 시점에서 해외 언론의 주목을 잘 끌어낼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레인콤과 유경의 신제품작들이 어서 수면위로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CES2009는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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