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새로운 보급형 PMP ‘P8’ 러시아 발매


아이리버는 새로운 보급형 PMP인 P8을 러시아 시장에 발매했습니다. P8은 기존 P7의 4.3인치보다 커진 5인치 WVGA(800 x 480) LCD가 탑재됐고, HDMI을 지원합니다. 재생 가능한 최대 동영상 해상도는 1080P(1920 x 1080) 풀HD이며, 배터리 연속시간은 동영상이 9시간, 음악은 40시간입니다. 또, 최대 32GB의 마이크로SD를 지원하고 내장메모리는 8GB와 16GB의 두 가지입니다. 제품의 크기는 145 x 54.5 x 13.8mm, 무게는 227g입니다. 

판매가는 8GB가 5,599루블, 16GB가 6,399루블입니다. 단순환율을 적용하면 20~25만 원 선이네요. 4GB가 2299루블(약 9만 원), 8GB가 2729루블(약 11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E300의 경우 국내에서는 9만 9천원과 11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비교해본다면 P8의 국내출시가도 22~27만 원 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ource iriver Russia via YakuPa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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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보급형 PMP P7 ‘후속작’ P8 유출


단종직전 8GB 기준 99,000원에 판매될 정도로 저렴했던 아이리버의 대표적인 보급형 PMP ‘P7’의 후속제품에 대한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아이리버와 코원의 디지털 기기를 취급하는 폴란드의 한 판매업체인 MP3store는 P7 후속작 ‘P8’의 사진과 함께 사양정보를 자사 웹사이트에 개재했습니다.(6월 27일 현재 게시자가 글 원본을 삭제했습니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P8은 5인치 1670만 컬러 WVGA(800 x 480) 디스플레이와 8GB, 16GB 내장메모리, 420MHz급 BOXCHIP F10 프로세서가 탑재됐습니다. 최대 1080P 풀HD 영상재생이 가능하며 배터리 연속시간은(3,440mAh) 동영상 기준 9시간, 음악 기준 45시간입니다. 또, 마이크로SD, 스테레오 스피커, HDMI/리모콘(액세서리 옵션) 등을 지원하고 제품의 크기는 145 x 84.7 x 13.8mm로 알려졌습니다. 

아래 공개된 사진을 보면 독(dock)과 위젯?을 겸한 새로운 UX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뭔가 덧대여진듯한 외관디자인도 상당히 독특하네요. 이르면 이달말 출시될 P8의 가격과 출시정보 등 아이리버의 공식 발표를 기다려보죠.

source MP3store (6월 27일 현재 게시자가 글 원본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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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학습용 PMP V5S 출시…내장메모리 최대 64GB

코원은 학습용 기능에 초점을 맞춘 V5S PMP를 출시했습니다. 한영/영한사전과 DooTester 문제집, 알파브레인, '딱 15분!' 영단어 암기 프로그램 등을 담았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기존 V5W에도 있는 기능이기 때문에, V5S는 V5W에서 와이파이를 빼고 4~5만원 가량 가격을 낮춘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4.8인치 WVGA(800 x 480) 클리어 LCD 디스플레이와 1080P 풀HD 영상재생, HDMI 등을 지원하며 배터리 연속시간은 음악이 45시간, 동영상이 10시간 정도입니다.  
 

현재까지 코원이 출시한 V5 계열의 PMP는 총 6종입니다. 최대 720P HD 영상재생을 지원하며 똑같이 한영/영한사전이 탑재된 V5와 오늘 출시된 V5S의 16GB, 32GB 버전은 가격이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볼 때, 이제 V5가 빠지고 그 자리를 V5S가 대신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동가격대 아이리버 P100과 사양을 맞춰야할 필요도 있었겠죠.

   8GB 16GB  32GB  64GB
 COWON V5  299,000원   349,000원   399,000원   -
 COWON V5 DIC  -  389,000원 449,000원  -
 COWON V5 DMB  -  399,000원 459,000원  -
 COWON V5W  -  399,000원 459,000원 549,000원
 COWON 3D  -  - 499,000원 589,000원
 COWON V5S  -  349,000원 399,000원 489,000원

source C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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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코원도 인정? 'X7은 MP3 아닌 PMP'

두달 전, 4.3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60GB HDD 타입의 거대한 X7을 선보이면서 '이건 SUPER MP3'라 주장했던 코원도 스스로의 외침의 무리수(?)였음을 인정하는 듯 합니다. 제품소개 페이지에 기재됐던 'SUPER MP3'란 표현이 'SUPER MEMORY&STUDY'로 바뀌었고, 제품분류도 MP3에서 PMP로 옮겨졌습니다. 만약 X7을 처음부터 MP3플레이어로 생각하고 개발했던 것이라면, 지금같이 제품종류 자체가 뒤틀린 상황에선 상품기획 단계에서부터 실패한 것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겠군요. 물론, PMP로는 저렴한 가격대를 감안해서 평가가 어느정도 달라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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