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11] 아이리버, XGA 해상도 전자책 '스토리HD'

아이리버와 LG디스플레이의 합작으로 설립된 L&I 일렉트로닉 테크놀로지가 결실을 맺는 첫 번째 양산품이 내년 1월 CES 2011에서 공개됩니다. '스토리', '커버스토리'에 이어 아이리버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이 전자책의 명칭은 '스토리HD'로, 세계 최초로 6인치 XGA(1024 x 768)급 고해상도 e잉크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또, 화면 하단에는 쿼티자판이 위치하며 와이파이가 기본 내장된 것이 특징인데요. 무게도 233g 정도에 불과해, 284g인 기존 스토리와 비교해 상당한 수준의 경량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전작인 커버스토리를 닯은 동글동글하고 부드러운 디자인 역시 매우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새 디스플레이로 2011년 세계 전자책 시장을 나서는 아이리버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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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음악 컨텐츠 스토어 '아이리버 뮤직' 오픈

아이리버가 컨텐츠 사업에 좀 무게를 두려는 모양입니다. 몇 종의 전자책 단말기를 출시하면서 자체적으로 전자책 컨텐츠 스토어인 '북투(book2)'를 런칭한 것에 이어, 지난 2006년 쥬크온으로 통합되면서 없어졌던 '펀케이크(Funcake)' 음악 컨텐츠 스토어까지 이번에 '아이리버 뮤직(iriver music)'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부활했습니다.

국내 음원시장은 이미 멜론, 벅스, 엠넷, 도시락, 소리바다 등 주요 사업체들의 점유가 확고한 상태지만, 아이리버의 경우 단말기 제조사이기도한 부분을 장점으로 살려 신제품 프로모션의 일정 부분으로 활용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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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5인치·10인치대 컬러 전자책 '갈라파고스' 공개

샤프전자가 컬러 LCD를 적용한 전자책 2종를 공개했습니다. 갈라파고스라 이름붙여진 이 전자책은 각각 5.5인치 WSVGA(1024 x 600)와 10.8인치 WXGA(1366 x 800)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모두 와아파이를 지원하고 오늘 12월 출시됩니다. 아직 자세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는 안되는 순수 전자책인 듯 합니다. 

가격, 무게, 배터리 정보가 나와봐야 정확히 알 수 있지만 LCD에다가 오직 전자책 기능만 지원하는 기기라면 별로일 것 같아요. 일단은 내년에 아이리버가 선보인다는 컬러 E잉크 디스플레이 적용 전자책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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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새 전자책 커버스토리 프로모션 영상

아이리버가 16일 발매한 커버스토리(아이리버, 터치스크린·와이파이 전자책 '커버스토리' 발매)의 프로모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아주 짤막한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아마도 다음편으로 이어질 내용같습니다. 아이리버는 디자인과 프로모션 영상이 점점 더 부드럽고 감각적으로 되어가는 듯 합니다. 이번에는 가격도 좀 부드럽게 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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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터치스크린·와이파이 전자책 '커버스토리' 발매

아이리버가 차세대 전자책 단말기 커버스토리를 발매했습니다. 전작인 스토리와 달리 쿼티키보드가 빠진 대신 6인치 E잉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습니다. 또, 앞면에 커버를 끼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색상은 화이트와 블루실버가 기본이고 나머지는 따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원파일에는 ePub, PDF, TXT, FB2, DJVU, PPT 등의 이북, 오피스 파일을 비롯해 MP3, WMA, OGG 및 JPG, BMP, PNG, GIF 등의 음악, 사진 파일도 있습니다.

아이리버의 이북 컨텐츠 서비스인 book2 외에도 와이파이 모델의 경우 각종 신문을 유료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전자사전, G센서, 이메일, 메모 기능을 지원하며 SD카드는 최대 32GB까지 인식합니다. 크기는 168.2 x 126 x 9.5g, 233g이며 베이직이 259,000원, 와이파이 모델이 289,000원으로 스토리때와 마찬가지로 가격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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