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 스마트폰 국내시장 출시 릴레이


최근에 외산 스마트폰의 국내출시 소식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이번 달 들어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사항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다시한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는데요. 좋은 소식들이 많아서 스마트폰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반기실 것 같습니다. 3개 회사의 제품에 대한 몇 가지 새 소식을 다시 한번 정리해봅니다.
# HTC의 한국 본격진출, 그 과정은?

HTC는 올해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SK텔레콤을 통해 터치 다이아몬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 진출에 시동을 걸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여름경 출시된 터치 듀얼 제품은 국내에서 약 2만 여대가 일반으로 판매되었고 현재는 기업시장에 계속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터치 다이아몬드는 아주경제의 새 보도에 따르면 26일께 출시예정으로 언급돼 있습니다만 조만간 SK텔레콤의 공식 출시소식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당초 여러 언론에서 보도한 것과 같이 이달 말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소니에릭슨의 한국시장 탐내기, 드디어 본격화

아직 단말기 한 종도 나오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한국법인을 세우고 공격적 준비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소니에릭슨인데요. 지난달 한국법인인 소니에릭슨커뮤니케이션즈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대표 선임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MWC 2009 행사가 끝난 후 다음달에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이 발매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홍보 관련 작업도 벌서 착수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이 역시도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법인까지 세우고 꽤 적극적 행보를 보이려고 하는 소니에릭슨을 반기는 분들도 많이 있네요.

# 노키아폰도 8년만의 재입성

8년 전 노키아는 국내시장에서의 판매부진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철수하기에 이릅니다. 8년이 지난 올해, 노키아는 네비게이터 폰을 들고 국내에 재입성할 태세입니다. 네비게이터폰은 국내 지도법상 아쉽게도 '길 안내' 기능이 제공되지 못한 그저그런 폰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지만 앞으로 얼마든지 노키아만의 수준높은 스마트폰이 출시될 가능성이 매우 커서 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수년만에 삼성전자와 LG전자 외의 세계 TOP5 제조사의 제품이 국내시장으로 물밀듯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중요한건 이로인해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좀더 다양해지고 제조사를 비롯해 전체적인 국내 통신시장 발전이 가능한 여러업체와의 경쟁이 본격화된다는 점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해외 제조사들이 단순한 판매에 그치지않고 적극적인 활동과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건전한 경쟁에 불을 켜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소니에릭슨 한국법인' 소식 제보해주신 우왕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신고

아이폰 3G 한국 출시 가능성 높아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매 3일만에 전세계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애플의 차세대 핸드폰, '아이폰 3G' 가 한국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 이유는 바로 애플 미국 본사 사이트의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현재 애플 본사사이트 채용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한국 아이폰 등록 관리 매니저 채용페이지이며,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이며 5~7년의 관련 경력, 우리의 선택된 이동통신사업자에게 시스템 관련 관리/협력이 주 업무라고 요약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는 사실상 국내 사업자 선정까지 끝낸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국내 출시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애플 아이폰, 3G펌웨어(2.0)에서 KTF KR 발견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외의 아이폰, 아이팟 터치 원클릭 해킹 툴 'ZiPhone' 개발자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펌웨어를 해킹한 것을 리포트 해주는 상태 알림 블로그를 통해 베타7, 즉 마지막이라 보여지는 아이폰 2.0(3G) 펌웨어를 열어서 아이폰2.0이 지원하는 통신사 목록을 올려놓았다.

그런데, 이 리스트를 살펴보면 중간에 KTF KR 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KTF가 출시할 가능성은 있는 것이 유력해졌다. 이것도 의문이 간다면 이전의 애기를 잠시 알아보자.

아이폰 2G용, 즉 첫번째 제품당시에도 펌웨어에서 T-Mobile 을 지원사업자 리스트에서 찾아냈던 전례가 있다. 즉, 현재 이 상황도 비슷한 것으로 풀이된다.

LGT/SKT 쪽에서도 이미 KTF가 독점계약했음이 파다하게 퍼져있을 정도로 알려져있으며, 아이튠즈 스토어는 올해 10~12월사이에 한국에 정식 진출한다는 소문이 신빙성있는 소식통을 통해 전해져 오고 있다. 하지만 위피(WIPI)를 다운로드 형식으로 공급시키겠다는 소문은 현재 아이폰 SDK가 SDK를 통해 다른 플랫폼 개발을 하지 말라는 전제조건이 있어 어떠한 형태로 배포될지 아직 확정되었다 보기 어렵다. 현재 KTF는 3G용 해외 핸드폰을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미 아이폰2.0 펌웨어의 한글키보드, 전체 한글언어 지원이 완벽해진 상황에, 이전에 네트워크 망 연동 외주 업체를 통해 흘러나온 말은, 이통업계에서는 사실상 신빙성있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어, 확정에 근접한것으로 보인다. 일부 언론매체에서는 위피를 설상 탑재하더라도 OSX를 수정해야 한다는 식의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이는 아니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배포만 하면 되나, 이 과정에서 애플과의 전제조건에 대한 합의가 필요한것 뿐이다.

현재 KTF쪽은 구체적 언급없이 9월중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다기능 3G용 해외핸드폰 1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애플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매경 글로벌모바일포럼에서 현재 아이폰을 공개했다. 외부협력업체가 개발한 dmb/네비게이션 모듈, 한국형 지도 서비스 추가 등의 얘기가 매일경제발로 알려지긴 했으나, 사실인지는 확인이 되지 않았다. 해당 통신사 리스트 글은 http://status.ziphone.org/ 이 블로그에서 beta 7 글 항목을 찾아서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