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E100, 아이팟에 7만원 저렴

아이리버 E100과 각 브랜드별 경쟁제품을 비교했습니다. 특히, 정가를 기준으로한 가격비교에서 E100은 아이팟 나노 3세대보다 약 7만원 가량 저렴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동급 제품중 가장 큰 2.4인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하고 있어 코원 U5 등 저가형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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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기능, 가벼운 가격, 코원 U5

장점 : 가격대비 우수(1.8인치 디스플레이), 편리한 인터페이스, 외부 구간반복 버튼
단점 :
가벼운 기능, 불편한 전원버튼 위치

코원 U5는 주머니사정을 고려한 저가형 MP3P다. 특히, 코원디자인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슬림한 두께에 단순한 기능으로 음악 감상이라는 MP3P의 기본적인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1/2/4GB가 각각 69,000원, 89,000원, 119,000원으로 삼성 U3, 아이리버 T60와 경쟁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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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5의 디자인은 언뜻 보기에 저가형 제품 같지 않다. 전면에 1.8인치 128 x 160 TFT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있고 제품의 크기는 41.1 x 85.1 x 9.3mm(35g)으로 작고 가볍다. 조작부의 버튼디자인이 독특하다. 왼쪽으로 쏠려있는 동그란 버튼이 있고 오른쪽으로 메뉴로 돌아가는 버튼이 길게 자리하고 있다. 제품의 색상은 Black&Sliver, Black&Red, White&Silver, White&Red의 4가지로 메뉴버튼의 색상이 포인트다. U5는 코원 제품 답지 않게 배터리성능 대신 슬림한 두께가 선택되었다. 코원의 기존제품인 i7, D2 등의 배터리 성능이 음악의 경우 50시간 이상 지속되는 반면 U5는 최대 24시간 동안 지속된다. 물론 이 수치도 여타 동일한 가격대의 제품과 비교에 평범하다. 제품의 아래쪽에 MIC홀, 이어폰단자, 스트랩홀, 미니USB포트, 리셋홀이 차례로 있다. 이어폰단자가 왼쪽 끝부분에 있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제품의 왼쪽면에는 구간반복/녹음 버튼과 전원/홀드 버튼이 있다. 전원/홀드 버튼의 경우 그 위치가 아래쪽에 있어 사용하는데 있어 다소 불편하다. 반면 구간반복/녹음 버튼의 경우 메인메뉴 화면에서 누르면 음악 재생화면으로 이동하는 등 U5의 사용성을 높이고 있다. U5의 패키지는 이어폰, USB케이블, 퀵가이드, 인스톨 CD로 구성되어 있다. 저가형 제품인만큼 패키지도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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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코원의 i7, F2 등은 1.3인치의 작은 디스플레이가 조금 불편했다. U5는 1.8인치로 단순 기능 사용에 적당한 사이즈다. U5의 기능은 음악, FM라디오, 녹음이 전부로 음악의 경우 코원의 사운드 엔진인 BBE가 잘살려 표현된다. 특히, 세팅메뉴에서 조정할 수 있는 각각의 설정값이 분명하고 뚜렷하다. FM라디오의 수신율도 뛰어나다. 삼성 S5, 코원 i7과 비교해도 가장 괜찮은 수신율을 보였다. 마지막 녹음 기능은 세부적으로 그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녹음 품질(비트레이트) 등을 설정해 최적의 녹음 환경값을 설정할 수 있다.

코원 U5가 기존에서 크게 좋아진 점은 조작성이다. 약간 왼쪽으로 쏠린 5방향 조작버튼과 어느 화면에서도 메인으로 바로 전환되는 오른쪽 버튼이 매우 편리하다. 반응속도에도 부족함이 없다.

U5는 코원이 자신의 색을 조금 버리고 트랜드에 맞춘 저가형 슬림 MP3P다. 기본기능이 탄탄하고 우수한 조작성까지 구비한 U5. 삼성 U3, 아이리버 Mplayer, 아이팟 셔플이 주를 형성하고 있는 저가형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군림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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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ania.com] ~1월 19일 MP3P 인기상품 순위

Ymania.com 다물님께서 네이버/에누리/디시인사이드의 인기상품 순위를 종합한 결과입니다.
삼성이 다소 부진한 가운데 코원의 신제품 U5가 단번에 2위에 오르는 기염을 보였습니다.

1월 19일 MP3P 인기상품 순위

1위( - ) 애플 iPod Nano 3G ------------------ 2주
2위(NEW) 코원 iAUDIO U5
3위( - ) 애플 iPod Touch
4위(▽2) 삼성 YEPP P2
5위(▽1) 레인콤 iriver Clix+
6위( - ) 레인콤 iriver W7
7위( - ) 삼성 YEPP U3
8위( - ) 애플 iPod Classic
9위( - ) 레인콤 iriver Mplayer
10위(▽5) 레인콤 iriver B20


삼성 YEPP - 2개, 레인콤 iriver - 4개(-1), 애플 iPod - 3개, 코원 iAUDIO - 1개(+1)

나노가 2주째 정상을 지킨 가운데, 코원의 U5가 2위로 등장한 것이 눈에 띈 한 주 였습니다.

특히 코원은 오랜만에 나온 i7이 묻히는 바람에 1년넘게 D2만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그 고민을 U5가 씻어줄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U5의 돌풍은 의외인데, 나노형(얇고, 넓직한 형태) 모델이 없었던 코원이기에, 기존 코원사용자들의 욕구를 해소해준 것이 이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면 레인콤도 E10 후속모델 나오면 잘 팔릴 것 같은데 여전히 소식이 없군요. (CES에서 소니에릭슨 닮은 디자인을 보여주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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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D3는 어떤 모습일까? - COWON D3

코원 D3는 어떤 모습일까? CES2008에서 흘러나온 코원의 차세대 D시리즈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D2는 출시 당시 1600만 컬러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의 적용과 DMB탑재, 52시간의 배터리 재생성능 등 파격적인 고스펙으로 지금까지도 시장에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제 그 코원 D2가 차세대 제품에 자리를 넘겨줄 시기가 왔다. 코원은 오늘 웹사이트를 통해 D2와 D2 DMB제품의 가격을 최대 4만원 인하했다. 이는 차세대 제품의 공개가 멀지 않았음을 뜻하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번에도 감압식 디스플레이?
코원이 GUI를 현재 D2와 비교해 크게 바꾸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는 D3도 감압식 디스플레이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또, 최근 추세에 맞게 3인치 이상의 LCD에 와이드 비율의 480 x 272의 해상도가 적합하다. 그러나 D2 때와는 현재의 시장상황이 많이 다르다. D2때는 그와 같은 경쟁작이 없어 그 자체로도 충격이 컸지만 현재는 이미 삼성의 P2와 아이팟 터치, 아이리버 W7 등 경쟁작이 될만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는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1600만 컬러의 LCD(P2, 터치, W7은 26만 컬러)를 쓴다든지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과의 스펙상의 차이를 두는데 역점을 둘 가능성이 크다.

고성능이냐? 디자인이냐?
D2는 디자인에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 제품이다. 특히 사이즈면에서 '슬림'의 트랜드를 갖추지 못했다. 대신 52시간의 오디오파일 재생과 10시간의 동영상, 9시간의 DMB 재생등 뛰어난 성능이 그런 디자인적인 불만을 덮기에 충분했다. 그런 점에서 고성능과 규격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가능성도 있다. 특히 3인치가 넘어가는 LCD를 채용해서는 D2때와 같은 배터리 효율을 추구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코원이 처음으로 출시한 U5 슬림형 모델이 '얇고 적당한 성능의 D3'가 준비됨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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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08] 코원, U5 저가형 MP3 출시


코원이 CES2008에 출품하는 U5의 가격 및 정식출시일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10일 출시하는 U5는 1.8인치 6만 5천컬러 TFT-LCD의 제품으로 WMA, OGG, FLAC, MP3, WMV의 파일포맷을 지원하다. 코원제품 답게 64mW의 높은 출력을 자랑하고 2시간 충전으로 24시간재생되는 배터리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FM라디오 녹음, 음성녹음, 어학기능 등도 갖췄다. 블랙 실버, 블랙 레드, 화이트 실버, 화이트 레드의 총 4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2GB/4GB가 우선판매되고 8GB는 추후에 추가할 예정이다. 가격은 2GB/4GB가 각각 89,000원/119,000원으로 코원에서 볼 수 없었던 저가형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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