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아이스테이션, 교육용 7인치 태블릿 '에듀탭' 출시

아이스테이션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7인치 교육용 태블릿을 선보입니다. 에듀탭(EduTab)이라 이름 붙여진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2.1과 텔레칩스8901 프로세서, 256MB 램, WVGA(800 x 480)급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즉, 아이스테이션이 지난 9월 공개한 3D 태블릿 Z3D에서 3D 패널을 뺀 모델로 볼 수 있는데요. 특징적인 것은 오즈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 대신에 애듀앱스(AduApps)라는 교육용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지원하는 부분입니다. 제품의 컨셉이 교육용에 맞춰져 있고 또, 앞으로 출시할 Z3D와 어느정도 차이를 두기 위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말기 가격은 40만원대라고 밝혔기 때문에, 주 소비층이 될 학생들에게는 같은 가격대의 PMP를 대체하는 괜찮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신고

7인치 태블릿 블랙베리 '플레이북' 한국도 최초 출시국가

갤럭시탭과 함께 주목을 받고있는 7인치 태블릿 중 하나인 림 블랙베리 플레이북. 어쩌면 아주 빠른 시일내에 국내 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림의 CEO 짐 발실리는 플레이북을 500달러 이하로 책정해 내년 1분기중 아이패드보다 저렴한 가격에 발매할 것이라 밝혔으며, 한국이 플레이북의 최초 출시국가 중 한 곳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갤럭시탭은 가격이나 약정 부담이 너무 클 것 같고, 플레이북이 적절한 가격대에 나온다면 기다려볼만 하겠는데요.

플레이북은 7인치 WSVGA(1024 x 600) TFT-LCD 디스플레이와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램이 탑재됐습니다. 블랙베리 태블릿OS가 처음 적용됐고 와이파이, 블루투스 2.1+EDR를 지원하며 전면에 300만, 후면에 500만 화소 카메라가 위치합니다. 193 x 130 x 13mm의 크기에 무게는 약 400g으로 갤럭시탭보다는 아주 약간 더 크고 무겁습니다.
신고

아이스테이션, 5인치 태블릿 듀드 와이파이 모델 전자파인증

지난달 출시한 버디에 이어 아이스테이션이 두 번째로 선보일 태블릿, 듀드의 와이파이/블루투스 모델에 대한 전자파인증이 지난달 4일에 완료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아이스테이션은 9월 발표 당시 하반기 출시 태블릿 3종을 12월까지 차례로 발매한다고 밝혔기 때문에 계획대로라면 듀드도 이달 내로 예약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듀드는 800MHz급 텔레칩스 8901 프로세서와 256MB 램, 5인치 WVGA(800 x 480) TFT-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자이로센서, HDMI, TDMB, TV아웃, GPS,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지원합니다. 버디의 경우 카메라가 탑재되지 않았는 등 구글의 안드로이드 공식인증 요건에 맞지 않는 반면, 듀드는 GPS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스테이션이 인증을 취득할지가 주목됩니다. 듀드는 16GB, 32GB로 출시되며 가격은 16GB 기준 40만원대로 알려졌습니다.

신고

빌립, 오는 30일 윈도우7 넷북 S10 Blade 발매

빌립이 해외시장에서 먼저 발매했던 태블릿 디자인의 넷북 S10 Blade를 오는 30일 국내시장에도 발매합니다. S10은 10.1인치 WXVGA(1366 x 768)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인텔 아톰 Z530 1.6GHz CPU, 1GB 메모리가 탑재되었으며 10시간의 배터리 연속시간을 지원합니다. 60GB HDD와 윈도우XP가 적용된 HX 모델은 79만 9천원에 판매되며 32GB SSD, 윈도우7이 적용된 3WP 모델과 64GB SSD가 적용된 6WP 모델의 경우 각각 89만 9천원과 99만 9천원입니다. 

source myviliv via Seeko
신고

올 하반기 국내 태블릿PC 시장 '빅뱅' 예고

올 하반기 국내 태블릿PC 시장의 빅뱅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다음달 안드로이드 2.1 기반의 갤럭시탭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으며, LG전자 역시 이르면 다음달 말에 옵티머스 태블릿을 출시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어느제품 하나 확정된 사양정보가 공개된 것은 없지만 지금까지 보도가 된 소식들을 취합해보면 디스플레이 크기만 봐도 천차만별입니다. 삼성전자 갤럭시탭은 일찌감치 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는 루머가 나돌았으며, LG전자 옵티머스 태블릿의 경우 한 언론의 26일자 보도를 통해 9인치 LCD가 적용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아이스테이션은 개발중인 총 3종의 신제품 가운데 2종을 이르면 다음달 말 선보일 예정이며 각각 5인치와 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휴대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입니다. TG삼보 역시 올해초 7인치와 10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태블릿PC 2종을 선보일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KT가 올해 3분기 선보일 예정인 20만원대 태블릿PC의 개발업체로 유력한 엔스퍼트의 경우 26일 자체 통합 브랜드인 아이덴티티(Identity)를 런칭했습니다. 이 업체에서 그동안 선보인 시제품의 사양을 보면 스마트패드 E201의 경우 7인치, E202의 8인치 VGA TFT-LCD가 적용되었고, 차세대 홈스마트폰(SolP) S200의 경우 7인치 WVGA TFT-LCD와 512MB 램이 적용된 것으로, 엔스퍼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가 선보일 태블릿PC 역시 이 회사에서 선보인 3종의 디바이스 가운데 한 종이 아닐까 하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 코원과 아이리버는 아직까지 뚜렷한 계획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리버의 경우 7인치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태블릿PC를 내년쯤 출시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보도를 통해 언급된 적은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지난해 설립한 LG디스플레이와의 합작법인에 중점을 두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중국 현지에 건립된 공장에서 연간 100만대의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는 컬러 E잉크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컬러 E북도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코원은 뭔가가 준비가 되고 있든, 안되고 있든, 썩 잘 드러나는 편은 아니지만 일단, 올해는 태블릿PC가 출시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대신 이전부터 꾸준히 거론된 안드로이드 기반의 MP3P와 PMP가 출시될 전망입니다.
 
벌써부터 혼전이 예상되는 올 하반기 국내 태블릿PC 시장에서 가격, 기능, 휴대성 등 업체들 별로 각기 다른 장점을 내세운 태블릿PC를 쏟아낼 것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이에 발맞춘 컨텐츠 확보에도 비슷한 수준의 진전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