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HTC 터치 다이아몬드가 온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가 드디어 우리나라에 출시됩니다. 여러차례 이전 글에서 소개해드린 것과 같이 오는 26일에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공식적으로 출시 발표를 한다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6일 알 수 있겠지만, 독점공급중인 SK텔레콤를 통해 판매되며 출시발표 후 약 1주내로 SKT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대는 60~70만원대로 책정중이라는 HTC 관계자의 지난 언급을 토대로 보면 스마트폰 가운데 삼성전자의 T옴니아보다는 저렴하고 LG전자의 인사이트 수준의 가격대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이외에도 지난해 출시한 제품인 터치 듀얼의 약정할인 정책이 2월을 끝으로 없어지면서 비슷한 정책이 터치 다이아몬드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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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스마트폰 국내시장 출시 릴레이


최근에 외산 스마트폰의 국내출시 소식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이번 달 들어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사항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다시한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는데요. 좋은 소식들이 많아서 스마트폰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반기실 것 같습니다. 3개 회사의 제품에 대한 몇 가지 새 소식을 다시 한번 정리해봅니다.
# HTC의 한국 본격진출, 그 과정은?

HTC는 올해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SK텔레콤을 통해 터치 다이아몬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 진출에 시동을 걸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여름경 출시된 터치 듀얼 제품은 국내에서 약 2만 여대가 일반으로 판매되었고 현재는 기업시장에 계속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터치 다이아몬드는 아주경제의 새 보도에 따르면 26일께 출시예정으로 언급돼 있습니다만 조만간 SK텔레콤의 공식 출시소식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당초 여러 언론에서 보도한 것과 같이 이달 말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소니에릭슨의 한국시장 탐내기, 드디어 본격화

아직 단말기 한 종도 나오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한국법인을 세우고 공격적 준비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소니에릭슨인데요. 지난달 한국법인인 소니에릭슨커뮤니케이션즈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대표 선임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MWC 2009 행사가 끝난 후 다음달에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이 발매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홍보 관련 작업도 벌서 착수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이 역시도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법인까지 세우고 꽤 적극적 행보를 보이려고 하는 소니에릭슨을 반기는 분들도 많이 있네요.

# 노키아폰도 8년만의 재입성

8년 전 노키아는 국내시장에서의 판매부진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철수하기에 이릅니다. 8년이 지난 올해, 노키아는 네비게이터 폰을 들고 국내에 재입성할 태세입니다. 네비게이터폰은 국내 지도법상 아쉽게도 '길 안내' 기능이 제공되지 못한 그저그런 폰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지만 앞으로 얼마든지 노키아만의 수준높은 스마트폰이 출시될 가능성이 매우 커서 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수년만에 삼성전자와 LG전자 외의 세계 TOP5 제조사의 제품이 국내시장으로 물밀듯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중요한건 이로인해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좀더 다양해지고 제조사를 비롯해 전체적인 국내 통신시장 발전이 가능한 여러업체와의 경쟁이 본격화된다는 점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해외 제조사들이 단순한 판매에 그치지않고 적극적인 활동과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건전한 경쟁에 불을 켜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소니에릭슨 한국법인' 소식 제보해주신 우왕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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