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U100·P100·D2000 모두 상반기 발매

[업데이트] 아이리버 P100 역시 D2000과 마찬가지로 1080P 풀HD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이리버가 올해 절치부심하여 조용히 반격을 시작하기로 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한지가 꽤 지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하시는데 마침내 이달, MP3P U100을 시작으로 PMP P100, 전자사전 D2000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U100은 음악감상 기능을 특화한 제품으로, 1000일간 아이리버 뮤직에서 제공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파격적인 구독서비스를 겸한 제품입니다. AFFS 방식의 새로운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시야각, 응답속도 등이 매우 우수하고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고급형 음악감상특화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이점으로는 탑재된 음장이 기존의 SRS WOW HD뿐 아니라 SRS Max-V, 5.1 Surround까지 포함한 SRS Trumedia인 것을 들 수 있고, 배터리 연속시간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100은 P35 이후 아이리버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PMP로 1080P 풀HD영상 재생을 지원하고, P7에 적용됐던 매거진 UI를 계승하는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압식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이 제품은 최고급형이 아닌 학생층을 주 타겟으로한 중상위급 모델로 생각됩니다. 디자인의 경우 실제품은 위 예상도보다 두께가 훨씬 얇아 상당히 괜찮습니다.

생각외로 반전은 D2000에 있습니다. D2000은 1080P 풀HD영상 재생을 기본으로한 하이엔드 전자사전으로, HDMI까지 지원합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슬림한 형태의 부드러운 '아이리버 라인'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새롭게 개선된 검색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아이리버는 이미 전자사전 D100 시리즈를 통해 사전검색 인터페이스를 한차례 개선한 바 있어, 이번 역시 기대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K2인데요. 이 제품의 개발이 실제로 진행중이었음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많은 분들이 관련소식을 듣고 큰 기대를 걸었으나 사실상 현재는 드롭(중지)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그만큼 안드로이드 제품 개발에 여러가지 제약이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텔레칩스 기반의 코원 D3로 볼 수 있는 MP3P상의 안드로이드 배터리 효율문제라던지, 다소 실망스러운 퍼포먼스 성능을 갖춘 아이스테이션 버디등을 볼 때 CPU, 램 등 주요 하드웨어 사양을 최소한 중저가형 스마트폰 수준으로 맞추지 못하는 이상 K2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안하는 부분이 오히려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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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터치스크린 MP3플레이어 고기어 뮤즈 출시

국내시장에서 꾸준히 신제품 MP3P을 선보이고 있는 필립스가 이번에는 고기어 뮤즈를 출시했습니다. 뮤즈는 3.2인치 HVGA(480 x 32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제품으로 MP3, WAV, WMA, AAC, OGG, FLAC, APE 등의 음악파일과 동영상이 재생되며 FM라디오도 지원합니다. 가격은 8GB가 19만 9천원, 16GB가 23만 9천원입니다.

source 필립스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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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新 터치폰 3종 햅틱2G, 옴니아 라이트, 옴니아2 출시예정

삼성전자가 내달까지 새로운 애니콜 터치스크린폰 3종을 출시합니다. 최근에 업체간 2G 풀터치폰 경쟁이 붙으면서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이 잇달아 2G 풀터치폰의 출시계획을 밝혀왔습니다. 바로 SCH-B900가 일명 햅틱2G로 불리는 2G 풀터치폰으로, 3인치 WQVGA(400 x 24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GPS, T-DMB, G센서, 블루투스,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제품의 크기는 107.5 x 52 x 11.9mm고 무게는 93.5g입니다.

옴니아 라이트 SCH-M720/SCH-M7200은 LG전자의 인사이트폰 LG-KU2000 등 60~70만원대의 풀터치 스마트폰을 겨냥한 제품입니다. 햅틱2G와 마찬가지로 3인치 WQVGA(400 x 24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GPS, T-DMB, 블루투스, WiFi, DNSe, DLNA,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800MHz의 CPU가 탑재됐으며 DivX 파일의 재생이 가능하고 오피스 모바일, 원핑거줌, 햅틱UI 2.0, 스마트리더 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옴니아2 SCH-M710/M715는 3.7인치 1600만 컬러 WVGA(800 x 480)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2GB, 8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됐습니다. 기능적 특징은 GPS, T-DMB, 블루투스, WiFi, DNSe, DLNA, DivX 재생,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이 있습니다. 제품의 크기와 무게는 17 x 59.8 x 13.4mm, 141g이며 후면의 색상은 레드와 블루의 두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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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첫 터치스크린 워크맨이 CES 2009에?


소니의 첫 터치스크린 워크맨이 공개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이 이르면 다음달 나올 수도 있습니다. SonyInsider에 따르면 소니는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09에서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워크맨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16GB, 32GB의 고용량에 Wi-Fi가 탑재돼 웹브라우징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3인치 WQVGA 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명암비가 10000:1라고 합니다. 재생 가능한 파일은 MP3, WMA, AAC, PCM, AVC(H.264), MPEG-4, WMV이며 유투브 스트리밍, FM라디오, 아마존 음원 구매, 실시간 팟캐스트 다운로드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평소 소니 관련 소식이 빠른 SonyInsider의 루머를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찾아보니 아직 미국 FCC 인증 정보는 공개된 것이 없어 앞으로 계속 주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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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아이폰 대응 터치스크린 모바일 N97 발표


노키아가 애플 아이폰, 소니 엑스페리아, HTC 터치다이아몬드 등 터치스크린 모바일에 대응하는 신제품 N97을 발표했다. N97은 심비안 S60을 기반으로한 제품으로 3.5인치(640 x 36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32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됐고 16GB의 microSD 인식으로 최대 48GB를 사용할 수 있다. 슬라이드 쿼티자판이 장착됐으며 칼자이스 500만 화소 카메라, HSDPA, 블루투스 2.0, 플래시 지원 웹브라우징, 메일 클라이언트, Wi-Fi, 3.5mm 이어폰 단자, TV-OUT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MP3, WMA, AAC/eAAC/eAAC+, MPEG4, H.264, WMV9 등의 파일을 재생하며 배터리 지속시간은 음악과 동영상이 각각 37시간과 4.5시간이며 통화시간은 5시간, 대기시간은 400시간이다. 제품의 크기는 117.2 x 55.3 x 15.9mm(150g)이며 내년 1분기에 가격 550유로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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