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TT도코모, 4G 태블릿 2종 ‘갤럭시탭 10.1 LTE’ · ‘에어로탭 LTE’ 발표


일본 제 1의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는 자사 첫 4G LTE 서비스 ‘Xi(쿠롯시)’ 지원 태블릿 2종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발매하는 ‘갤럭시탭 10.1 LTE(SC-01D)’는 안드로이드 3.2 허니컴과 1.5GHz 스냅드래곤(MDM9200) 듀얼코어 AP, 10.1인치 WXGA(1280 x 800) PLS LCD, 1GB 램, 16GB 내장메모리, 320만 화소 카메라(220만 화소 전면 카메라) + LED 플래시, 7,000mAh 배터리가 탑재됐습니다. 또, 삼성의 상징(?) 라이브 패널 위젯과 터치위즈 4.0, 미니앱 UX를 지원하며 DLNA, 블루투스 3.0, 와이파이 IEEE 802.11a/b/g/n 등도 빠지지 않습니다.

3G 모델대비 제품 규격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크기는 256.6 x 172.9 x 8.6mm, 무게는 565g입니다.


두 번째 모델은 SC-01D보다는 저사양에 IPX5/IPX7 등급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춘 후지쯔 ‘에어로탭 LTE(F-01D)’입니다. 안드로이드 3.2 허니컴이 탑재됐고, 사양은 10.1인치 WXGA(1280 x 800) TFT-LCD, 1GHz 오맵4430 싱글코어 AP, 1GB 램, 16GB 내장메모리, 510만 화소 카메라(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입니다. 

이 외에 블루투스 2.1+EDR, DLNA를 지원하며, 제품 크기는 262 x 181 x 11.3mm, 무게는 597g입니다.

다음달 초 갤럭시탭 10.1 LTE이 먼저 발매되고, 이후 에어로탭 LTE가 발매될 예정입니다. NTT도코모의 4G LTE 서비스는 ‘Xi 데이터플랜 2년약정 요금제’를 선택할시 월 5,985엔이 부과되고, 무약정은 월 7,455엔입니다. 

via Juggly(갤럭시탭 10.1 LTE / 에어로탭 LTE)
신고

삼성전자, 갤럭시S2 ‘다운그레이드 버전’ 갤럭시Z 발매


세계 각 시장의 특성과 통신사의 요구에 발맞춰 재빨리 신제품을 생산해내는 능력은 가히 삼성전자가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네덜란드와 러시아가 전세계에서 몇 없는 ‘갤럭시S 플러스’를 갖고 있다면 스웨덴은 앞으로 ‘갤럭시Z’를 갖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스웨덴의 이통사 3(tre)를 통해 갤럭시S2의 다운그레이드 형제모델인 갤럭시Z를 예약판매하고 있습니다.

갤럭시Z는 갤럭시S2와 유사한 외관 디자인을 갖췄고,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기반으로 4.2인치 WVGA(800 x 480) 슈퍼클리어LCD와 8GB 내장메모리, 500만 화소 카메라+LED 플래시가 탑재됐습니다. 와이파이, GPS, 블루투스 3.0+HS를 지원하며 최대 32GB의 마이크로SD 카드도 지원합니다. AP의 경우 1GHz급 듀얼코어가 탑재됐는데 구체적인 사양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아마 테그라2일 가능성이 있겠죠. 제품의 크기는 125.3 x 66.1 x 9.45mm로 갤럭시S보다는 얇고 글로벌 사양의 갤럭시S2 보다는 약 1mm 정도 더 두껍습니다. 무게는 135g으로 약 20g 정도 더 무겁네요.

스웨덴 기준 갤럭시Z의 판매가는 3,995SEK로, 5,490SEK에 판매되는 갤럭시S2보다 약 30% 정도 더 저렴합니다.

source Tre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