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이폰4 사전예약 개시 7시간만에 10만대 돌파

KT의 아이폰4 사전예약이 개시된지 7시간만인 오후 1시 현재 총 예약대수 1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번 사전예약이 곧 판매량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폰3GS때를 생각하면 앞으로의 국내시장에서의 흥행여부를 짐작해볼 수는 있을 듯 합니다. 용량별 예약대수는 16GB가 10차 물량까지 총 59,000대, 32GB가 11차 물량까지 총 54,000대입니다.
 
KT는 아직까지 정확한 출시일을 밝히지 않고 있는데, 예약물량이 점점 더 늘어나는만큼 11차, 12차 이후에 예약해서 실구매까지 이어지는 소비자들에게는 언제쯤 배송이 될까요. 설마 아이폰3GS때처럼 오프라인 구매자보다 더 늦게 받아보는 비극이 반복되진 않을 것이라 믿어야겠죠. KT는 여전히 불안하지만, 아이폰4의 인기는 실로 대단합니다.
source 쇼 폰스토어 아이폰4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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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표현명 사장 아이폰4 '9월중 출시' 재확인

KT 표현명 사장이 11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아이폰4의 국내출시는 9월중에 이루어진다고 다시 언급했군요. KT가 지난달 17일에 쇼블로그를 통해서 1~2개월내 출시를 공식적으로 밝혔기 때문에 늦어도 '9월 17일께 출시'라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동시에, 일단 8월은 아니라는 거죠.

마땅한 경쟁작이 없는 현재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그냥 갤럭시S 하나가 그 규모를 불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블로터넷이 GetTone의 자료를 인용해 7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분석했는데, 주요 7개 단말기의 일평균 개통량 비중만 봐도 저 정도의 격차가 있습니다.
 
이달에는 LG전자 옵티머스Z와 팬택 베가가 새로 투입되었지만, 일단, 아이폰4, 바다폰, 갤럭시U, 갤럭시K 등까지 경쟁에 합류하는 다음달쯤에 되서야 재미있는 시장상황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또, 10월경에는 안드로이드 2.2 버전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KT테크의 첫 스마트폰 O1도 출시되니 선택의 폭 자체는 훨씬 넓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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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이달 말 국내 출시는 무산

애플의 아이폰4 긴급 기자회견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하셨던 분들 가운데 예상치 못한 소식에 적잖이 놀라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애플이 지난 아이폰4의 키노트 연설에서 한국을 7월 출시국가 명단으로 발표했으나, 이번에 다시 발표한 7월 30일 출시국가 명단에서는 18개국 가운데 유일한게 한국만이 제외됬기 때문인데요. 스티브 잡스는 이와 관련해 한국정부의 허가가 늦어져서 이번 명단에서 빠지게 되었다고만 간단하게 밝혔습니다.  

KT를 통한 7월내 국내출시가 무산되면서 다시 여러가지 추측들과 음모설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표현명 KT 사장이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4 출시에는 전혀 변함이 없으며 월요일 이전에 회사 공식채널로 입장을 발표한다고 언급했습니다.

via 표현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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