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브 브랜드 대거 폐지…'옙'도 '삼성'으로 통합

삼성전자는 현재 국내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각종 서브 브랜드를 폐지하고 이를 '삼성(SAMSUNG)'으로 통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파브(TV)', '하우젠(에어콘/청소기)', '옙(MP3플레이어)', '블루(카메라)', 매직스테이션(데스크톱)'은 완전 폐지후 '삼성'으로 통합하며 '싱크마스터(모니터)', '지펠(냉장고/오븐/와인셀러)', '센스(노트북)'처럼 프리미엄 이미지로 안착한 브랜드만 그대로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휴대폰의 경우 '애니콜'의 브랜드 가치가 상당하지만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서 '갤럭시'가 또 다른 서브 브랜드로 통하고 있기 때문에, 피쳐폰에서만 기존 브랜드를 유지합니다.

source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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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 같아보이지만 다른 미묘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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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둥그렇게 곡선으로 되어있는 아랫부분과 각각의 로고 밑에 포인트를 두고 있습니다. XCANVAS가 보르도 후에 출시됬지만 두 제품의 컨셉은 놀랍도록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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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택 블랙색상인 최근의 트랜드를 그대로 담은 SENS(사진이 오타)와 키패드만은 화이트로 설정하는 XNOTE의 두 랩톱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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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前)면을 제외한 모든면은 화이트로 감싸고 보이는 부분만 검정색으로 디자인되어 있는게 공통점입니다. 삼성은 유광, LG는 무광으로 각각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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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생활가전에서 이 두회사 제품의 디자인에서 공통점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벽걸이형을 비롯한 대표 에어컨의 컬러가 레드입니다. 또, 문양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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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빨강 색상이며 모서리에 얇은 은색 프레임이 공통적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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