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3G 아이폰 출시 국가 3차 명단에도 한국은 없어


AppleInsider는 애플이 곧 발표할 3G 아이폰 출시 국가 3차 명단을 공개했다. 러시아,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를 포함한 총 29개국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나 이번에도 한국과 중국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3차 명단이 2008년 애플이 공개하는 마지막 국가들이기 때문에 연내 국내시장에 3G 아이폰이 출시될 가능성은 더욱더 낮아졌다. 특히, SK텔레콤이나 KTF를 통해 현 시점에서 3G 아이폰 출시가 확정되더라도 망연동 테스트 등에만 2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실상의 연내 출시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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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피 규제 폐지에 대한 이통사들의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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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형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위피(WIPI) 탑재 의무화 규제의 폐지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어 이해관계에 따른 각 이동통신사들의 입장 차이가 뚜렷하게 나뉘고 있다. 우선 KTF와 SK텔레콤은 위피규제에 대한 폐지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당장 수요가 기대되는 애플 3G 아이폰이 출시될 경우 발생할 여러가지 효과에 대한 계산이 작용한 것이다. 애플의 3G 아이폰은 이미 출시된 많은 국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에 이를 국내에 공급할 이통사들의 기대심리는 자연히 커지고 있다. 특히, 3G 아이폰이라는 강력한 터치스크린 휴대폰을 라인업에 갖춤으로써 국내 업체의 경쟁 제품에 대한 가격 인하의 효과까지도 생각하고 있다.

반면 LG텔레콤은 난처한 상황이다. 위피 규제가 폐지되어 3G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된다고 가정한다해도 LG텔레콤은 이동통신서비스 기술방식이 달라 제품을 출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3G 아이폰의 주 수요층이 될 로얄 고객들이 LG텔레콤을 이탈할 가능성도 있어 이 경우 3G 아이폰에 대응할만한 국내 업체의 경쟁 제품 확보에 주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위피 규제 폐지에 관한 논의가 현실화됨에 따라 이에 따른 각 이통사들의 입장도 점점 더 명확해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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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아이폰 2차 출시국가, 한국은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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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당초 8월 22일경 공개하기로 한 아이폰 2차 출시국가 명단이 macrumors를 통해 미리 공개되었다. 아직 확정된것도 아닐뿐더러 국가수로는 1개국가가 남아있는 상황 (현재까지 21개국)이다. 현재까지는 (22개국중 21개국 공개; 칠레가 2번 반복 : 통신사 2곳) 한국은 명단에 있지 않으나 필자가 별도로 확인해본 결과 KTF 로 출시 확정은 맞으나 시기가 타 국가들처럼 8월 22일경 출시/발표 동시가 아니라 9월중순에서 10월 초 사이에 출시될것 같다 라는 소식을 접했다. 다만 KTF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위피 등 조정해야할 부분이 남아있어서 빠른 출시가 불투명 할수도 있다는 쪽으로 흐르는것으로 보인다.>명단 리스트

[명단 : Singapore, Estonia, India, Romania, Czech, Poland, Philippines, Hungary, Slovakia, Chile, Argentina, Colombia, Ecuador, El Salvador, Guatemala, Peru, Uruguay, Honduras, Paraguay, Latvia, Lithuania 이상 국가수로는 21개국]

여전히 한국이 리스트에 없음이 다소 많은 아이폰 대기유저들을 다시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며, 1개국가에 남은 희망을 거는 듯 싶다. macrumors는 몇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남은 1개 국가는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애플의 확정발표까지 대기하라" 며 "현재 KTF가 요금제를 두고 고민중이다" 라고 해 남은 1개국가가 KTF 한국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요한 것은, macrumors의 언급인 만큼 이 들은 통신사의 발표나 매치를 토대로 알아낸 것이기 때문에 여전히 KTF 한국에 대해 모를수 있다는 점이고, 애플의 공식발표날은 아직 15일 가까이 남았다는 점이다.

8월 7일 2시 53분 추가 정보 : 3분기 컨퍼런스콜 (애플 주주총회)에서의 언급을 토대로 다시 확인해본 결과 정확히 22개국이라기 보다는 20~29개국 사이 정도로 파악됨. 현재 몇몇 국가 정보는 아직 해당 국가의 통신사가 언급하지 않아 macrumors가 파악 못한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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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 한국 출시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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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3일만에 전세계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애플의 차세대 핸드폰, '아이폰 3G' 가 한국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 이유는 바로 애플 미국 본사 사이트의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현재 애플 본사사이트 채용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한국 아이폰 등록 관리 매니저 채용페이지이며,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이며 5~7년의 관련 경력, 우리의 선택된 이동통신사업자에게 시스템 관련 관리/협력이 주 업무라고 요약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는 사실상 국내 사업자 선정까지 끝낸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국내 출시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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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008] 3G 아이폰, 위피문제로 KTF의 도입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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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예정도 포함하는 세계 70여국의 애플이 밝인 3G 아이폰 발매 국가 명단에 한국은 찾아볼 수 없다. 국내 이동통신사로는 KTF가 3G 아이폰을 들여올 것으로 알려졌지만 끝내 위피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아래는(글상자) KTF가 3G 아이폰의 국내 출시 관련 문의에 응답한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WIPI (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 is a middleware platform used in South Korea that allows mobile phones, regarless of manufacturer or carrier, to run internet applications. The South Korean government requires that all cellular phones sold in that country include the WIPI platform. >위키피디아

애플(Apple)사에서는 한국시장 고유의 요구사항들로 인해서 근본적인 런칭이 다소 힘들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한 사항으로는 WIPI 의무화와 제반 규제들이 있습니다(공용충전기, IMEI 표기 이슈 등). 이 중에서 다른 부분들은 KTF의 노력으로 해소가 가능합니다만, WIPI 부분은 정부의 규제사항이기에 KTF에서 처리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현재로서는 도입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기타 마케팅 이슈 및 추가적인 상황은 논외로 할 수 있습니다만, WIPI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어 지켜만 보고 있는 상황이며, 본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 아마 한국시장으로의 출시는 힘들 듯 하다고 하니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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