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ET, 아이리버 E100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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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IT매체인 CNET이 최근 북미시장에 출시된 아이리버 E100 제품에 대한 혹평을 늘어놓았다. CNET MP3 플레이어 부문 편집자인 Jasmine France는 4월 8일자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 같은 평을 내렸다. Jasmine France는 아이리버 E100의 전체적인 인상을 'ZUNE Imitator(ZUNE 모방자)'라 표현하며 MS사가 출시한 ZUNE MP3 플레이어의 형태와 비슷한 점을 짚었다. 또한, 제품 초기 WMA 파일이 원활하게 지원되지 않은 점을 밝히며 최신 펌웨어를 통해 해당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버튼을 누른 후 반응까지 심각하게 느리다(When you press buttons, there's a serious lag)'란 표현으로 반응속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100이 가진 가장 큰 문제로는 패키지에 포함된 번들이어폰 외에 다른 이어폰이 완벽하게 연결이 되지 않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며 이 부분에서 공동편집자인 Donald Bell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리버가 Clix에서 선보였던 것과 달리 E100은 지루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며 아쉬움을 남겼다. Clix와 Clix2가 'Editor's Choice'에 선정되는 등 CNET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오던 아이리버가 이 같은 이례적인 혹평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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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5, K5보다도 낮은 평가?

세계 최대의 IT관련 미디어 Cnet이 최근 삼성전자의 S5 MP3플레이어의 평가를 등록했다. S5는 1년전 Cnet 평점 8.3점의 Editor's Choice에 선정되었던 K5의 후속제품으로 S5 또한 높은 평점이 나올것으로 예상되었지만 7.7점이라는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리뷰를 당담한 Jasmine France 에디터는 S5의 장점을 훌륭한 사운드, 다양한 기능, 내장스피커 등으로, 단점을 작은 스크린, 높은 가격, 불편한 조작 등을 꼽았다.

CNET 간단평가 내용
The Good
: The Samsung S5 offers excellent sound quality and plenty of desirable features such as built-in Bluetooth, photo and video support, an FM radio, a voice recorder, and an alarm clock. The design is cool with a fun flip-out speaker for sharing tunes. The player comes with a pair of earbuds that fit comfortably and securely in the 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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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d
: The Samsung S5 has a small screen and a proprietary USB connection, and it's pricier than most other flash MP3 players. The lack of tactile controls may turn off some users, and there are no dedicated volume buttons. Videos must be in Samsung's proprietary format.

The Bottom line: The Samsung S5 is an MP3 player with a fun interface and excellent sound quality; the screen is a bit small, but this player is still a great choice if you want to share your tunes at the drop of a dime.

Score: 7.7/10

그러나 Cnet이 평가한 점수를 보면 석연찮은 부분이 많다. 일단 S5는 Design에서 7점을 받아 같은 항목에서 8점을 받은 K5보다 1점이 떨어졌다. 문제는 S5는 K5와 비교해 두께와 무게면에서 크게 감량을 이룬 제품이라고 하는 점이다. 실제로 Cnet은 K5 평가에서 무게운 무게와 두께를 단점으로 지적한바 있으며 Design 항목의 평가에 무게, 크기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Features 항목의 평가에도 문제가 있다. S5는 K5와 비교해 기능면에서 크게 발전한 제품이다. 블루투스 1.2, 동영상, 텍스트뷰어, 게임, 음성녹음 등 세부적인 것까지 본다면 기능에 있어선 점수의 차등이 주어져야 하지만 두 제품 모두 8점이다. 물론 제품의 혁신성을 두고 생각한다면 S5가 가지는 파급력은 처음 등장했던 K5 보다는 덜할 수 있지만 Cnet이 각종 제품을 평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

MP3플레이어 전문 블로그 Dapreview도 Cnet의 S5에 대한 이러한 평가에 문제를 삼았다. Dapreview는 Cnet이 S5의 평가에서 전작인 K5는 비교의 잣대로도 보지 않은채 오직 다른 MP3플레이어와 비교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Cnet의 평가가 "Design", "Features", "Performance"의 세가지 항목으로 이뤄지는 빈약한 시스템으로 인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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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eibp VS CNET;맥북에어 쓰레기?

일본 BP社의 Nikkei Electronics가 애플의 맥북 에어의 내부 설계구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혹평하는 기사를 냈다. Nikkei Electronics는 '맥북 에어의 키보드를 고정하는 나사가 30개나 된다. 이는 우리 회사가 쓰는 것의 배에 이른다', '내가 이런 설계를 했다면 사내에서 절대로 통과되지 않을 것이다', '기술적으로 대단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 등 강도 높은 표현으로 맥북 에어의 내부 설계가 자사의 제품과 비교해 크게 미숙하다는 점을 거듭 언급했다. Nikkei Electronics는 맥북 에어의 내부 설계에 관한 문제점을 조목 조목 지적하면서 문제의 원인을 애플의 내부설계에 관한 분업체제를 꼽았다. 맥북 에어는 대만의 HonHai Precision Industry Co., Ltd로부터 위탁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며 공장에서 직접 설계를 통한 설계의 피드백이 없는 것을 문제삼았다. 또, 맥북 에어를 통해 들어난 것이 애플은 하드웨어 설계의 완성도나 그로 인한 가격절감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며 오히려 디자인, 유저인터페이스에 대부분의 힘을 쏟고 있고 이것은 iPhone, iPod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며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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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 최대의 IT관련 매체인 CNET이 Nikkei Electronics의 기사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CNET은 자사의 블로그 Crave를 통해 Nikkei Electronics가 생산적인 비평을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CNET은 Nikkei Electronics의 기사가 '외형은 깨끗하고 버릴 것이 없지만, 내부는 전적으로 쓰레기'라는 헤드라인으로 시작된다고 밝히며 기사가 지적한 부분을 번역했다. CNET은 '기사에 언급된데로 일본 업체가 맥북 에어보다 더 싸고 잘 만들 수 있다면 왜 아직까지 만들지 않고 있나?'라고 비꼬며 Nikkei Electronics 엔지니어가 대부분 일본의 PC생산에 종사해 애플을 큰 경쟁상대로 의식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그러나 CNET은 애플이 시스템 설계보다는 소프트웨어와 유저인터페이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지적은 인정하면서 Nikkei Electronics가 자국의 업체에 대해서는 이러한 혹평을 하지 않는다며, 이는 일본 언론들의 미국, 한국, 중국 등 외국 업체에 대한 지나친 비판적 견해를 가지는 한 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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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T UK; Top10 핑크 휴대폰 선정

CNET UK가 핑크 색상 휴대폰 Top10을 선정했다. 핫핑크, 스파클링 핑크, 딥 핑크 등 핑크도 그 종류가 엄청나게 많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눈에 확 띄고 자신감이 넘치는 색이라는 점이다. CNET UK는 이러한 Top10 핑크 휴대폰에 Motorola Razr V3, Sony Ericsson Z610i, Cath Kidston phones, Samsung X830, LG Chocolate KG800, Nokia 7373, RIM BlackBerry Pearl 8110, Samsung G600, Sony Ericsson W580i, LG Shine 를 선정했다. 핑크는 어느 제품에나 한번쯤 고려되는 색상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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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08] 아이리버 W7, 최고 MP3P 제품상 수상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2008에 국내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MP3 및 포터블 오디오 부분에서 '아이리버 W7'이 최고 제품상을 수상했다. CNET은 BEST of CES2008의 짧은 영상을 통해 가장 경쟁이 심한 MP3 부분에서 '아이리버 W7'이 선정되었다고 소개했다. CNET은 W7의 GPS 기능을 중심으로 전자사전, FM튜너, 동영상, 플래쉬 등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다. W7은 올해 2사분기쯤 미국과 유럽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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